그래
그런건 기계 니들이 해라~

세계 정복은 천천히 하까요?

그만큼 물류관련 일하던 노동자들 없어지는거아님 ?ㅋㅋ
뭐 시대의 흐름이겠지만

상하차를 로봇이 하더라도 한계는 있음..
자동화로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상자형태가 모두 규격화 표준화되어 있어야한다는거..
물류센터의 모든 상하차 물건들이 규격화된 형태로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현장에선 여전히 인간의 존재는 필요함..
다만 공장의 상하차 자동화용으론 쓸모있음.. 왜냐면 규격화하기 쉽기때문..

바퀴 2개에서 4개로 바뀌었네

너무 자연스러워~  암만봐도 합성 같다니까...  찌릿~~

최대 23kg의 상자를 1시간 동안 800개 운반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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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지치지도 않을 거고, 월급도 줄 필요없음. 로봇 구매 비용이 인건비보다 싸다고 생각되면 기업은 쓰겠지. 노동자는 해고될거고.

몸값 최소 수천 많으면 억소리 나고 유지보수비용도 있음. 저런거 생겨도 저렴한 인력으로 처리하는게 현실임. 그게 싸니깐요.

24시간 풀가동 가능.

ㅋㅋㅋ 사업주들이 확땡길만한 조건이네요

증기기관 방직기 쓰던 시절 이야기도 아니고... 요즘은 인력이 훨씬 비싸게 먹힙니다.
초기 투자비용이 부담될 뿐이지 저거 들여놓기만 하면 사람쓰는거하고는 비교도
안되요.

좋은 기계, 로봇 나오면 천지개벽 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큰 파동이 없더군요
아직 가성비 면에서 미미한 이유가 큰거같음
아니면 자동화로 때우는 만큼 뭔가 성격이나 규모가 바뀌어서 여전히 사람을 들인다던지요

그런 세상이 곧 도래 되겠죠.
불과 20년전만해도 지금의 우리 일상을 상상이나 했었나요?
30년 전만해도 공중전화에 줄서서 통화했지요.
핸드폰이란것을 모두 들고 다니고, 영상을 조그마한 단말기에서 볼수 있다는것은
공상과학책에서나 볼법한 내용이었죠.

로봇이 사람을 대신할 시대가 꼭 도래합니다.
로봇으로 인해 사람들이 해고되고 임금을 못받아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세상이 올수도 있을까요??
잘못 대처하면 그런 세상이 올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도만 잘 작동한다면, 로봇으로 인해 사람이 해고된다는 걱정보다,
그만큼 확보되는 시간으로 더 좋은 삶을 질을 추구할수 있겠죠.

그것이 이재명 지사가 말한 기본소득제이잖아요??
기본소득은 첫 걸음입니다.  앞으로 사회가 더 편리해 진 만큼 사람이 필요없게 되면,
그만큼 소득 불균형이 아니라, 지혜로운 소득분배로, 모든 인간이 윤택한 삶을 살아야 겠지요.

똑같은 이름의 "의료보험"이 우리나라에서는 훌륭하게 현 코로나사태를 보조해주는 반면,
소위 선진국의 "의료보험"은 일반 서민에게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돈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 되었잖아요??  우리 국민들은 로봇의 세상이 오더라도 잘 대처할 것입니다.

알파고를 유일하게 깬 인간, 이세돌 보유국 한국입니다. 기계를 지배하지, 지배당하진 않을겁니다
대한민국 만세!!!

저렴하게 대량생산 하기 전까지는 인건비가 더 싸죠,,,,

기계값+유지보수비용 비용등등..

맨아랫짤 노랑멍멍이 같이 생긴게 거의 1억가까이 하는데, 저 상하차 머신은 양산용이 아니라서 아직은 대당 수억+a라는데...ㄷㄷㄷ

하차는 괜찮은데 상차는 박스 모양과 크기가 다 달라서

기계가 그것에 맞춰서 넣기가 쉽지 않은데...

박스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딱 맞춰서 블록퍼즐 하듯이 상차를 해야하는데

기술력이 거기까지 될까?

이제는 기술력보다는 가성비 문제일 듯

마지막에 로봇 개 춤추는 거 뜬금없이 웃기네 ㅋㅋ

와.. 택배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큰일났네요....ㄷㄷㄷ

어차피 상하차는 대부분 기피하는 일이고 지금도 인력부족 때문에 난리인걸요..

지금도 인력부족함..
인력부족으로 일하는사람들 죽어남..
특히 명절앞.. 연말되면 지옥문 열림..

상하차 노예 ㅋㅋ

신박하네....

몇년 전에 물류 자동화 관련 개발을 했던적이 있고 이참에 이쪽으로 계속 해볼까 했었는데....
제조업에선 관심이 있는 사업체들이 좀 있는데
물류 회사들은 전혀 관심이 없음.
자동화를 하려면 개발 이전에 필연적으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데 그런 투자에 대단히 인색함.
우리나라 물류 회사는 답이 없구나라고 결론 지었었음.
근데 현대 글로비스가 한다면, 판세가 달라질 거 같음.

저딴걸 물류회사에서 쓸수있을거라고 생각하세여?

지게차는 어디가고...

진싸 인공지능 좀 더 발달하면 세계정복 당할 듯

위쪽에 카메라 달아서 지역 구분도 하게 만들면 택배 상하차도 사람 없이 가능할듯..

난 저 개를 타고 다니고 싶다. 그런거 나올거 같네요. 로봇말.

gs이숍이나 그런 기업 물량등은 로봇으로 대체 가능 하겠지만
일반 택배 물량은 아직 어려움 비닐에 담긴것도 많고
쌀자루및 포대 비료 포대 소금 자루등 ㅡ.ㅡ

생각보다 디게 실용성 있어보여서 놀람 물론 저 기계 쓸라면 물류창고를 로봇규격으로 싹다 바꿔야겠지만ㅋㅋ 예전엔 로봇하면 그냥 얼토당토 안한거 보여주기식이었는데 요즘엔 진짜 활용성이고 실용성이고 높아서 진짜 로봇의 시대가 오는구나 싶음

이런건 빨리 적용해야 됨...박스 크기 문제는 처음부터 상, 하차 기준을
크기, 용량 별로 분류해서 나누고 큰 박스 , 중간 박스, 작은 박스 크기 별로
로봇을 투입시키면 될일ㅇㅇ모양이나 크기는 크게 문제가 안될듯
로봇으로 분류가 안되는 물품이나 박스는 지금처럼 전문 인력을 투입해도 되고...

계속계속 발전하기를~~

진짜 저건 자동화 시켜야지 인간의 근력으로 할만한게 아님

ㅈㄴ 비쌀것 같은데.

꺼낸건.. 상하차 강아지..?

4족 보행 로봇 뭔가 더 자연스러워진 느낌?

ai가 발전하면 쟤들도 파업하려나..

님들 착각하시는 게 택배 상자가 저렇게 깔끔하게 쌓여 있지 않아요. 뭉개지고 쓰러지고 터지고 깨스! 깨스! 아주 지롤 염병입니다.

규격화된 대량의 박스만 대상으로 단순 물류 이동은 가능하겠지만 택배 물류같은 갖가지 종류의 규격의 박스들을 지금처럼 탑차에 테트리스 쌓기처럼 넣고 빼고가 되진않을듯. 저게 도입될려면 일단 박스 규격문제와 운송 차량의 규격화도 같이 되야할텐데, 그리고 택배 물류 종사자들의 근로문제도 대두될것 같고. 암튼 저런게 나와도 당장은 일반 택배 물류 분야에선 쉽게 적용못할듯.

대량생산되기 전이니까 이런정도죠.
핸드폰 성능과 가격 20년동안 변한거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10년 20년뒤면  ㄷㄷㄷ.

앞으론 택배상자 규격화 되겟죠.....
1단계 규격상자
2단계 규격상자...머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