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04-08 10:31
[기타] 버스 정류장에서 괜히 임산부에게 말 시키는 노인 ~
 글쓴이 : 별찌
조회 : 7,922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일빵빵 21-04-08 10:33
   
?
     
가남 21-04-08 10:35
   
치매
     
나루도 21-04-08 10:37
   
아빠가 아퍼서 힘들다고 하잖아요
결론을 보시고 다시한번 대화를 보시면 이해 될꺼에요
ultrakiki 21-04-08 10:36
   
아 먹먹하다...
에페 21-04-08 10:38
   
약 빨리 나와라
진실게임 21-04-08 10:44
   
같은 대화를 수 십번 했을 수도...
하관 21-04-08 10:52
   
아이구메....
ZZangkun 21-04-08 11:00
   
두번보고 이해 했네요 이야기하는 사람이 치매걸린 아버지인거네요
인천쌍둥이 21-04-08 11:16
   
음 치매가 하루 빨리 고치는 약이 나와야하는데
해장국 21-04-08 11:29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치매... 
로빈 윌리암스가 생을 스스로 마감한 심정 이해된다. 
만일 내가 그렇게 된다면.. 어쩌면 나도 그런 선택을 할지도...
     
운드르 21-04-08 11:47
   
맞아요. 저도 치매 진단 받으면
당장 스스로 목숨을 거둬야겠다고 생각하는걸요.
민폐덩어리 바보로 생을 마치긴 싫거든요.
flowerday 21-04-08 11:45
   
ㅠ_ㅠ
검은북극곰 21-04-08 12:08
   
진짜 제일 몹쓸병이 치매임. 그 사람이 이제껏 평생을 걸려 쌓아놓은 자신의 위엄, 분위기, 아이덴티티가 허물어짐.
진통제7 21-04-08 12:48
   
나도 치매걸리면 죽을란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 소중한 추억과 기억이 사라진다면 살아온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온전한 추억을 회상하며 죽는게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거다.
도토라 21-04-08 12:49
   
흐미... ㅠㅠ
귤한입 21-04-08 13:25
   
치매 노인들이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많이 발견된다던데
Joker 21-04-08 13:55
   
......
오늘비와 21-04-08 14:02
   
ㅠㅠ
보미왔니 21-04-08 16:35
   
ㅠㅠ
ㅁw11ㅁ 21-04-08 16:58
   
ㅠㅠ
지방간 21-04-08 22:33
   
기억이 사라지는 것도 끔찍한데.... 똥오줌 못 가릴 정도가 된다면 가족들이... 어휴~
뱃살마왕 21-04-08 23:16
   
ㅜㅜ
하야덴 21-04-08 23:17
   
눈물난다..
부분모델 21-04-09 00:14
   
아이고
hell로 21-04-09 00:19
   
언니 이거 나만 웃퍼요?
떡하나 21-04-09 00:23
   
심해지면 어떻게 걷는것인지
의자에 어떻게 앉는지 그 방법도 잊어버리고
근육에 신호를 주지 못하죠.
방법을 모르니까.
멀뚱 서있거나 그러죠.

치매가 심해지면 인격이 존재한다고 보기 힘들죠.
구름을닮아 21-04-09 00:30
   
강아지 치매약  효과 잘 듣는다는  뉴스봤는데  사람에게는  실험결과가  안나왔나?
하늘나비야 21-04-09 01:27
   
ㅜㅜ 제발 치매약 빨리 나오길 더 나빠지시기 전에
리로이깁스 21-04-09 16:58
   
ㅜㅜ
낭만곰팅이 21-04-09 21:59
   
헐... 치매...
 
 
Total 99,3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1971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2685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48792
99364 [안습] 일본 교토 돌려까기 화법에 의심병 걸린 한국 유학생 썰.toon (1) 드슈 01:56 86
99363 [스포츠] 여성 체지방별 몸매.jpg (1) 드슈 01:52 128
99362 [유머] 라스] 요즘 달라진 아이돌 문화에 적응이 안된다는 이특.jpg 드슈 01:48 94
99361 [유머] 日TV] 공사장에서 땅파다 얻은 33년전 즉석 카레를 먹고 싶어… 드슈 01:46 116
99360 [안습] 물어보살 - 스압] 엄마의 복장 때문에 고민인 아들.jpg (1) 드슈 01:42 100
99359 [안습] 유퀴즈] 파묘에서 50% 이상이 애드리브였다는 유해진.jpg 드슈 01:31 120
99358 [유머] 고말숙이 방송하게된 계기.jpg 드슈 01:28 154
99357 [안습] 유독 이상한 손님이 많은 햄버거 알바.toon 드슈 01:25 149
99356 [안습] 미래따윈 생각하지 않는 배민사장님.jpg (3) 드슈 01:21 154
99355 [안습] 국내 과일 야채 물가 근황.jpg (1) 드슈 01:19 148
99354 [기타] 지하철 천원 빵은 안심해도 될까? jpg 드슈 01:17 141
99353 [기타] 기본 2인 손님 받는 가게에 혼자 온 손님이 한 행동.jpg (1) 드슈 01:12 167
99352 [유머] 과외 학생 할머니한테 살크업 당한 선생님.jpg (2) 드슈 01:07 182
99351 [유머] 라스] 노빠꾸 토크하다가 이수만한테 혼났다는 김희철.jpg 드슈 01:05 140
99350 [기타]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jpg 드슈 01:02 182
99349 [스타] 골반이 정말 아름다운 여성의 특징.jpg 드슈 00:57 259
99348 [안습] 일하는데 고객 이름 못알아듣겠더라고.jpg (4) 드슈 03-28 601
99347 [안습] 예능 신인상 대상 커트라인.jpg (2) 드슈 03-28 613
99346 [안습] 인티] 같이 말 섞기 짜증나는 유형.jpg (2) 드슈 03-28 544
99345 [안습] [블라] 의사파업을 본 현대차 반응.jpg (1) 드슈 03-28 672
99344 [안습] 블라] 장모님 불륜 목격 <말한다 vs 안한다>.jpg (5) 드슈 03-28 588
99343 [안습] 독서실에서 여고생한테 차임.jpg (5) 드슈 03-28 726
99342 [동물귀욤] [소리O] 사람 손이 넘나 좋은 새끼 냥이.mp4 (2) 드슈 03-28 46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