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잘 협의해서 하면 되는데.. 너무 서로 손해를 1도 안볼려고 하는게 문제죠 내가 여기서 양보하면 저기선 상대가 양보하고 이렇게 하다 어쩔 수 없을 땐 내가 2 양보하고 상대가 1양보 하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거고 남여 서로 잘 해주고 더 혜택받는 다고 욕할게 없는게 어차피 가족중에 한사람은 혜택을 받아요 군대 가산점 내 남편 남동생 오빠가 받을 수 있고 여성 임금 높여 주면 내 아내 내 누나 내 여동생 내 딸 들이 혜택을 받는 거죠 서로 더 잘해 주라고 응원은 못할 망정 왜 싸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