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공익은 아니고 청년 일자리 로 시청서 일하는 애 하나 아는데요 진짜..그냥 아무생각이 없는 듯
바빠 죽겠는데 몰래 혼자 구석에 가서 베그 하고 있고 그애 할일을 바쁜 선임이 자기 일 하면서 그애가 할일까지 하고 있고 위에 선임이 찾아 다니게 만들고 .. 출근은 늦게 퇴근은 일찍 .. 근무시간은 일을 해야 할거 아닙니까. 지각에 칼퇴도 아니고 미리 퇴근 ... 짜를 수도 없나 보던데 .. 거기다 지 애인 만나야 한다고 빨리 끝내 달라고도 하는 뻔뻔 함까지 다른 사람들 일할 때 모자까지 눌러쓰고 옆에서 다리 올리고 자고 있고 아니 자기 일은 하고 자든지 ..자기 할일도 않하고 대체 왜 그러는지 답답 .. 20살이라더군요 청년 .. 이 아니라 웬수 같아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 시골이라 그런지 대체 왜 그러나 그냥 봐준다네요 이미 근무한지 한달 넘었고 3개월인가 6개월인가 하는 알바라는데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놔두나 봐요 일넘쳐나서 바둥되는 공무원이랑 같이 일하는 같은 처지 애들만 죽어 나가요 지금 현재 진행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