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담 제가 가족들이랑 여수 순천 여행 갔습니다
당시에 순천은 조류 독감으로 순천 갈대 밭을 못들어가게 했고
그래서 무슨 정원인지 거기 구경함 다행인게 저는 사람 많은게 딱 질색인데
조류 독감 때문에 엄청큰 주차장이 거의 텅빔 그래서 조용히 구경함
그리고 여수로 넘어옴 바닷가 옆에 모텔을 잡고 어시장 횟집가서 회도 먹고
2차로 고기집가서 고기를 먹고 카페를가서 커피를 먹어도 비수기고 조류독감 때문에 조용 했는데
여수에서 3군대 가면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경상도 사투리 쓰고
관광객인거 알고 가는곳 맞다 ㅋㅋ 여수밤바다 노래가 나왔습니다 ㅋㅋ 아마 일부러 신곡 해주신거 같아요 ㅎㅎ
이건 분명해요 여수에서는 저게 국민가요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