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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1 10:10
[기타] 러시아일까~??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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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울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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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21-06-01 10:11
   
무섭다 ㄷㄷ
말린짱구 21-06-01 10:30
   
아직 엄마 애기집 기억이 남아있나보네...
후두러까 21-06-01 10:30
   
엄마는 해병
봉대리 21-06-01 10:34
   
애기가 놀래지 않는거 보면 태어난지 얼마 안된후 부터 물에 적응을 시켰나 보네요.
하시시 21-06-01 10:42
   
양수에서 자란 기억이 남아있는 신생아는 물을 안 무서워하고 잘 적응한다는 다큐를 본 기억이 있네요.
가생의 21-06-01 10:47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애들은 물속에서도 숨을 쉬어요
     
hjuki 21-06-01 11:48
   
아가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쉽니까...
          
새끼사자 21-06-01 16:01
   
헤엄친다는 걸 숨을 쉬는 걸로 잘못 알고 계신가 보네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헤엄을 칠 수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쩝..
     
돼지고기 21-06-01 15:36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본 유머중에 젤 웃겨요..
     
동그랑땡 21-06-01 16:44
   
...
화공신타 21-06-01 10:51
   
엄마가 아닐수도ㅋㅋ
랑아 21-06-01 11:05
   
수중 분만도 하는 시대인데...
한이다 21-06-01 11:17
   
역시 러시아..;;
하늘나비야 21-06-01 11:17
   
저게 태어나서 3개월인가 안쪽까지는 양수 속에서 있던 기억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개인용 21-06-01 11:44
   
최근에도 이런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죠,,,,
근데, 애기가 양수속에서 헤엄치던게 기억에 있어서 저렇게배우면 금방 배운다라고 봤어요.,
밤샘근무 21-06-01 19:16
   
강하게 키우네`
gigi 21-06-02 16:10
   
애기가 다리차는게 예사롭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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