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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3 16:06
[기타] 발렛 맡겼다가 슬퍼진 차주
 글쓴이 : 후두러까
조회 : 4,614  


착한 차주님이시네요,, 국산차 3천~4천만원 차량도 저리 함부로 다루면 
승질내는 사람들 엄청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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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왕 21-06-03 16:07
   
착하시네
유령의섬 21-06-03 16:08
   
헐 포르쉐를
카티아 21-06-03 16:09
   
포흐쉐... 악질 걸렸으면 할배 큰일날뻔..
수정아빠 21-06-03 16:09
   
와...
잘살아보아 21-06-03 16:12
   
발렛일 하면은 발터는 빗자루라도 준비해서 털고 타야겠네. 안그럼 안좋은꼴 당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알개구리 21-06-03 16:21
   
아쿠아 신발 같은거 준비하면 좋을듯...
평소엔 운동화 신고...
싸만코홀릭 21-06-03 17:23
   
저늠의 차들 문짝이 넘 무거움. 게다가 주차하고 나면 문을 활짝 열수도 없고 닫지 않게 내리기 쉽지 않음
별명이없어 21-06-03 17:23
   
어덯게했길래 흙먼지도 아니고 기스가 나지... 너무 심했다...
차주 진짜 착하다...악질아니고 보통사람이어도 따질텐데..
     
에페 21-06-04 11:12
   
그쵸 어케 했길래 저기 기스가;;;;
진통제7 21-06-03 19:55
   
새차 비싼차 가지고 다니면 어쨌거나 신경 쓰이고 피곤함. 그냥 편한 차가 장땡.
우왕 21-06-04 01:11
   
발로 밀었구만ㅋ
곰굴이 21-06-04 07:19
   
발로 밀었다기 보다는..

주차간격이 좁은데다가 주차를 하다보니 문을 조금만 열고 내리다 보면 저런 경우가 많지요..

저도 자주 그래서.. 자주 닦네요..
선괴 21-06-04 08:10
   
볼때마다 속이 쓰리겠네요.
돼지고기 21-06-04 12:15
   
대충타라~
건달 21-06-04 17:52
   
공감 안가네 저런 경우 많지 않나?
뭐 저런길 일일이 신경 쓰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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