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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0 14:58
[기타] 멕시코 경찰 완전무장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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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고 마약 카르텔...

멕시코 경찰이 카르텔에 밀리는 이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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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제 21-06-10 15:01
   
좋은게 좋은 거라며 조폭들과 붙어 먹는 정 관계 인사, 지연학연혈연 때문에 카르텔과 관계를 끊지 못하는 경찰 높은 분들,

멕시코는 정말 가족적인 나라입니다.
사토우하루 21-06-10 15:02
   
이정도면 정규군 장비 수준이잖음...;;;;
     
김박사 21-06-10 15:03
   
콜롬비아는 저거보다 더합니다.
마약 카르텔이 RPG도 있고 잠수함까지 있어요.
          
태양속으로 21-06-10 15:44
   
멕시코 카르텔들도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콜롬비아가 멕시코보다 더 하다는 부분은 1990년대까지만 맞는 말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콜롬비아의 파블로에스코바르가 엄청난 규모로 했었지만,
에스코바르 이후, 즉 1990년대 이후에는 미국에 인접해 있는 멕시코의 카르텔이 더 번성합니다. 현재의 멕시코카르텔들은 군대조직화되어 있으며, 군대출신들이 많아 멕시코의 군대도 못건드리는 조직이 되었습니다.

멕시코의 카르텔이 개인장구 측면에서 멕시코 군대보다 더 화력이 좋은 면도 있지만,
멕시코의 군대도 카르텔을 못건드리는 이유는 그 악랄함이 주원인입니다.
왜냐 앞서 말한 대로 군대출신들이 많이 포진해 있고 경찰 군부에 끄나풀들이 많기도 해서,
만약, 군부나 경찰측에서 카르텔을 건드리는 경우 이 군부대나 경찰을 아작내기도 하지만, 그 가족들을 건드리는 경우가 더 많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조직이 되어버렸습니다.

참고로, 멕시코의 카르텔 사업이 멕시코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측면도 카르텔을 건드리지 못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호센 21-06-10 15:03
   
1. 정치권에 카르텔 내부 협력자들 커넥션 많음  (진압작전시  정보 줄줄 셈)
2. 아프칸 용병, 이라크 용병같은 실전으로 단련된 정예 용병들을 천문학적 금액으로 스카웃해 정예 ㅋ 호위병력 양성
3. 그 동네 치안기관의 수장들은 가족들 납치 고문 테러를 보여줘서 아예 기가 질리게 만들어 놓음..
  (유치원가는 나이 어린 딸이 염산통에서 죽어가는 걸 비디오로 받으면... )
4. 장비도 왠만한 정규군 수준....  그냥 포기하면 편해...
     
줄리엣 21-06-10 16:00
   
헐~~미친 동네네요 ㅠ.ㅠ
인천쌍둥이 21-06-10 15:57
   
카르텔이지만 경찰출신들 ㅎㄷㄷ
     
태양속으로 21-06-10 16:28
   
경찰출신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특수전부대출신들이 더 많습니다.

원인은 1. 월급이 넘사벽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 점.
          2. 특수전부태 출신의 전투력이 높은 점.
등입니다.
          
초율 21-06-10 20:57
   
용병도 글로벌 하게 모집함..
우리나라 특수부대 출신도..교관으로 인기있다는 설이..
전격전 21-06-10 16:02
   
어떤 때는 땅좁고 인구 밀도 높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우리나라는 다 아는 사이라서요
     
엘리자비스 21-06-11 01:50
   
땅좁은 일본이 조폭이 안날뛰나요? 그거랑 상관없는거 같음
말린짱구 21-06-10 16:20
   
마약왕이 자기가 살아야 하니까 부대원들에게 좋은 장비로 무장시키고
경찰은 정부가 예산이 없어서 장비가 부족. 예전 낡은장비를 닦고 조이고 기름처서 다시 쓰다보니 장비에서 밀리는건가?
카티아 21-06-10 16:25
   
비리와 부패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마약 카르텔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은 다 알죠. 쟤들은 비리정치가들, 부패공무원,군인,경찰 들의 한 가족임.

 군대를 동원하면 다 쓸어버릴 수 있지만 하지 않는건 다 이유가 있음... 한가족이니까.

대통령도 카르텔을 청소하려는 의지가 없음... 왜냐면 멕시코의 숨은 외화벌이 창구니까.. 나프타로 인해 망가진 멕시코 경제의 숨은 외화소득원이라 카르텔을 청소하면 실질적으로 멕시코 경제가 급 나빠진다고 함..

 이건 멕시코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임...

결국 돈이 모든 문제 중심임....
     
호센 21-06-10 17:29
   
부패가 무서운데 반강제적으로 부패에 참여시킴

물론 님이 말한 암묵적인 경제문제도 있고요 ㅋ

올곧은 청렴한 정치인들은 가족부터 철저하게 몸에 구멍을 내어놓음..]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력감에 주변 정치인들도 부패 커넥션에 참여해 놓은 상태고

부하직원들도 저쪽 끄나풀인지 믿을 수 없음..

가족들이 납치당에 전기톱으로 다리 썰리고

손바닥에 드릴 뚫고.. 어린애들  불에태우는 비디오 몇번 보내주면...

청렴한 정치인 몇명이 뭘 어찌할수 있는 수준이 안됨
          
전격전 21-06-11 00:08
   
정말 섬뜻한 이야기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구조적인 부패가 고착되면 개인의 무력감이 사회로 번지고 결국 국가가 망해버리겠죠
     
UEFA 21-06-10 17:56
   
일본도 비슷 야쿠자들 수익이 엄청나니까
기성용닷컴 21-06-10 16:34
   
멕시코는 정말… 절레절레~~
우야야야야 21-06-10 16:50
   
넷플
나르코스 시즌1 2  콜롬비아
                멕시코 시즌 1 2
터널킹  엘차포  시즌 1 2
요정도 보시면  모든게 이해되실듯 ㅎㅎ
도토라 21-06-10 16:58
   
저정도면 2개의 정부가 존재한다고 봐야죠.
갱과 내전 중이라고 봐야할 듯....
     
호센 21-06-10 17:30
   
내전도 아니고 이미 많이 먹혔죠 ㅋ

정부는 그냥 이미지 세탁된  바지사장 국가

미국이 옆에서 무척 한심하게 본다고 ㅋㅋㅋ
토미 21-06-10 18:00
   
만약 한국에게 소탕해주면 땅 1/3준다면
1년안에 씨를 말릴듯.
일단 관련된 사람도 없고
땅에 대한 집착이 유별나고

저나라는 자기 스스로 문제해결안됨.
우리한테 맡겨주시면 땅만 준다면
깨끗하게 소각시켜드립니다.
그냥 예비군 병력 훈련시켜도 충분할듯.
     
탄드 21-06-10 18:11
   
실제로도 미군이 출격해서 싹죽이고 돌아온적이있죠 넷플릭스에 실화 드라마나옴

저나라는 제대로된 군대가 없어서 저모양임(있긴한대 토요일만 출근하는 신기한 군대임...) 애초에 미국 식민지에 가까운나라라 미국이 관리 안해주니 개속망가짐

우리나라에서 저런일생기면 이미 군대로 탱크몰고 헬기띄우고 와서 밀어버렸을거라 그냥 저나라만의 문화라고 봐야죠
     
호센 21-06-10 18:31
   
1. 멕시코는 미국에게 전쟁에서 텍사스를 빼았겼던 기억이있기때문에 ㅋ국토 땅떼어주는 미친짓을 할리가 없음. 

2. 직업을 쉽게 못구하는  빈 민들이 돈의 유혹에 계쏙  흘러들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상당량 많은 부분 인종청소마냥 죽어버려도
 계속 카르텔에 유입될 거임.. 한국이 소탕하면 준다는 땅을 주둔형식으로 관리할지 어쩔지도 모르겠고~
(그럼 나머지 3/2) 지역으로 개미처럼 흩어졌다~ 다시 모일꺼고  증오와 복수로 점철된 피의
역사가 반복될꺼임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주라고 한다치면 침략자 처럼 비춰져 
멕시코 반한 정서는 완전 최고점을 뚫을거고)

3.
 1,973,000km²의 국토면적 인데 대한민국 19배가 넘는 지역이라  3분의 1의 크기만 해도 
한반도를 훨씬 상회하는 크기일텐데.. 카르텔의 보복 공격으로  그 넓은 지역의 치안유지 어쩔꺼며~  (한국군 인원으로 도저히 유지가 안됨 )
국군의 손실률 발생, 본국에서 끈임없이 멕시코 자치령으로 소모되는 국방비와 국내외적 여론의 악화, 천문학적인 치안유지비

  저출산으로 인한 매년현역병 유지전력도 어렵건만    병력 분산 우려  이런 악화된 치안상황이 끊임없이 소용돌이 처럼 빠져드는 고착상황을~  비웃으며 여론전으로 이용하는 중국, 일본의 언플로 장기전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군대에게 부담으로 작용

4. 과연 예비군, 병력만으로 가능한가????  ㅋ 실전이라면 실전인 시가전을 무수히 치뤄본  멕시코 군경,과 실전경험, 아프간, 이라크 용병들로 부터 고등훈련과 +실전훈련을 받은 카르텔의 군대와 용병그자체인 전투 엘리트들 상대로 2년 잠깐넘게 군대가고 예비군 훈련, 받은 아저씨들로 진짜..  ㅋ 우리가 손쉽게 말처럼 쌈싸먹는게 가능한가.???

5. 압도적인 무력으로  아프간을 굴복시켰지만~~ 전쟁승리 후 철군까지 미친듯이 피를 쏟으며.. 결국 완전한 점령에 실패한 미군도  막대한 전력, 실전경험, 엄청난 군비가 들었는데 대한민국이 과연... ㅋ 남의 나라 카르텔이라고 해도 준군사집단이고.. 멕시코 전체 정계, 민간 치안기관에 스며든~ ㅋ 거대한 조직을  메스로 들어내듯 도려낼것인가?

오늘 조직을 박멸하면 내일 세부조직이 그자리를 먹어가는 전쟁이 십수년쨰 반복중인 곳에서??
대한민국 육군들 스패니쉬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
          
일뽕감별사 21-06-10 19:52
   
윗 분의 글은 1/3의 영토를 임대든,할양이든
멕시코 정부와 합의된 조건부 라는 가정하에
말하는 거임
그러니 님의 1.의 글은 의미 없고

2. 1/3 지역만 소탕하는 것이 아닌 전체 지역의 카르텔 소탕이 목적임

== 직업을 쉽게 못구하는  빈 민들이 돈의 유혹==

님의 말 처럼 1/3의 영토가 대한민국을 상회 하는데
그 드넓은 영토에 정부,기업들의 투자 즉 일자리 창출은 기본이며
생활환경 또한 지금의 대한민국 수준으로 할수 있기에
직업을 못 구해 카르텔로 들어 간다는 수준은 미비

3.자치령 자체가 초기 유지 비용은 많은 건 사실

==국군의 손실률 발생, 본국에서 끈임없이 멕시코 자치령으로 소모되는
국방비와 국내외적 여론의 악화, 천문학적인 치안유지비==

국군의 손실이야 당연한 것이고 그 손실이 예전 베트남전의 득실을 예로
과연 무의미 한지…그리고 병력 충원으로만 카르텔 소탕하는 것이 아닌
탱크,비행기,함정 등 군이 동원 되는 즉  전쟁 물자 동원하는 것이므로
기간이 단축될 것이며 이에 따른 비용은 자치령이 정상화 될시
자치령내 의 수익으로 치안 유지는 감당가능

==저출산으로 인한 매년현역병 유지전력도 어렵건만 
 병력 분산 우려  이런 악화된 치안상황이
끊임없이 소용돌이 처럼 빠져드는 고착상황을~
 비웃으며 여론전으로 이용하는 중국, 일본의 언플로
장기전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군대에게 부담으로 작용==

병력분산 우려는 글쎄요….현 병력이 55만인데 멕시코 카르텔 소탕으로
10만 출정해도 45만병력에 남아도는 무기가 쌓여 있는 대한민국을
누가…북한?? 왜구???중국???

중국,일본의 언플을 왜..?? 뭔가 잘못 이해 하시는 듯 한데
멕시코 정부와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닌 범죄 조직과 전쟁을 하는 것..

4 우리나라 예비군이 일반 2년제 보병만 있는 줄….
육해공 특수 예비군 많아요…
거기다 병력만 투입되는 것이 아닌
기본 탱크,비행기,함정 같은 것들이 투입 되겠죠?!

5 예시가 잘못됐는데 미군의 아프간 전쟁은
정부군 상대 정권 교체 목적과
범죄조직 소탕과는 명분에 따른 국민의 호응이 전혀 다름

= 멕시코 전체 정계, 민간 치안기관에 스며든~
 ㅋ 거대한 조직을  메스로 들어내듯 도려낼것인가?

우리가 할일은 거점 즉 조직의 와해,소탕이지
정계에 스며든 스파이 색출은 도움을 줄수 있어도
그런 건 멕시코 정부의 몫

=+오늘 조직을 박멸하면 내일 세부조직이 그자리를 먹어가는 전쟁이
십수년쨰 반복중인 곳에서??
 대한민국 육군들 스패니쉬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

대한민국에 버금가는 자치령을 얻을수 있는 정부간의 합의에
육군만 투입한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육군만 예비군 있는 줄…..
          
호센 21-06-10 20:12
   
1.  멕시코와 합의라는 설정놀음이니까 ㅋ 핍진성이 떨어진다 쳐도 현실은 뭐 가끔 영화보다 더한일이 일어나기도 하니  그러려니 합시다. ㅋ 몰입해서~ 그럼 진짜 그런다 치고..  2번부터 다시 알아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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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Q. 1/3 지역만 소탕하는 것이 아닌 전체 지역의 카르텔 소탕이 목적 이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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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베트남 전 때도  그렇고 아프간 게릴라도 그렇지만 대부분 지역민들이 범죄와  융화된
          곳에서  메스처럼 분리해 내는 건 어려움
        군경들은 지역민 출신에.. 연고지에,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하기 쉽지만 ,  점령군 내지
      치안 유지군은 언어적
      소통의  부재,  문화적 오해 ,  멕시코 같은 동양이 인종 차별 국가에선 더더욱~ 
  무력사용시 발생하는 정규군 비정규군의 혼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장기적으로  주둔할 수록 점령군의  반발감정은 심해짐

이건, 미군, 소련군(러시아) , 프랑스,  영국  거의 대부분의 모든 나라가 그랬으며, 이걸 지혜롭게  풀어낸 나라는
 한국( 비전투부대로 평화유지로  길닦아주고 병원세워줬던 목적) 인데..이게 치안 유지 및 카르텔 축출이라는 전투원성격으로 나가면 더더욱 골떄리게 됨  지역민과 정치인 치안기관의 유지적 혼합된  조직체에 피를 보면 반드시 누군가의 가족이나 피해자가 발생하므로 증오의 고리가 연쇄반응을 일으킬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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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님 (호센)  의 말 처럼 1/3의 영토가 대한민국을 상회 하는데
그 드넓은 영토에 정부,기업들의 투자 즉 일자리 창출은 기본이며
생활환경 또한 지금의 대한민국 수준으로 할수 있기에
직업을 못 구해 카르텔로 들어 간다는 수준은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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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일거리 창출은 이미 치안이 안전하게 유지 된 상태에서나 하는거에요 ㅋ 국내 기업들이 모조리 날아가서
한반도 3배가 넘는 땅덩어리에 어떻게 유치해요?? 아니면 멕시코 현지 기업과 M&A???  현지 경영 기업들 중에
카르텔의 ㅋ 커넥션이 없는 기업만  골라 선별해서???  안정적인 투자 유치 못하게 . 점령군이 )(한국군)이 ㅋ
유지하는 지구 반대편 동양에서 온ㅋ 꼬레아들 기업에 멕시코 빈민들 ㅋ 교육부터 시켜서 취직시켜요??

아니면 해외 기업들과 연계해서 개발해야 하나?? 어디 손 빌릴까요?, 중국,??  일본??  미국??  지금 현제 사이즈의
남한 국토 면적에 관련된 치안, 의료 행정, 기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면 인구 5천만명의 ㅋ 나라가 갑자기  자기 국토 3배가 넘는 크기에 10만명의 주둔군만 빼어서 맥시코 의 어지러운 치안사안을 뚫고 평탄화 작업을 한뒤에
기업유치해서 ㅋ 멕시코 국민들을 ㅋ 빈민촌에서 구제해준다는 발상임??  우리가 국토를 먹어서 우리 인구를 이주시키겠다는 건지 아니면 그들의 빈민들을  우리가 점령한 지역에서 끌어들여서 빈민들이 카르텔을 못들어가게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음 ㅋ이거 알려주세요
          
호센 21-06-10 20:21
   
Q.  국군의 손실이야 당연한 것이고 그 손실이 예전 베트남전의 득실을 예로
과연 무의미 한지…그리고 병력 충원으로만 카르텔 소탕하는 것이 아닌
탱크,비행기,함정 등 군이 동원 되는 즉  전쟁 물자 동원하는 것이므로
기간이 단축될 것이며 이에 따른 비용은 자치령이 정상화 될시
자치령내 의 수익으로 치안 유지는 감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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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손실이야 당연한 걸로 갑니까?? 아깐 예비군으로 쌈싸먹을 것 같이 말씀하시더니...

일단  체급이 큰 사이즈의 전면전을 가정한다치고~  탱크, 비행기 함정등에 대한 무력 투사에 대한 경험이 대한민국에 있나요??  아직 중형항모를 하네, 현실적으로 무리여서 경항모를 도입하네 마네 하는 적지나 다름없는 곳에 ㅋ 단순히 갱들이 설치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 커넥션이 넘치며,  아프간, 이라크에서 미군이랑 작전뛰었던 전세계 용병 엘리트들이 십수년간 자문해가며,  ㅋ 실전경험에 시가전 뛰었던 애들~ 상대로  지구 반대편까지~ ,  보급유지 가면서~^^ 섞여있는 지역민들 파헤쳐 가면서 정규 군데 오면 개미새끼 처럼 멕시코 전역에 흩어져~ ㅋ ( 다시말하지만 한국 국토 19 배에요)  ㅋ 작전지역 펼쳐가며  이잡듯이 잡는 다고 칩시다. ㅋㅋㅋㅋㅋ. 가능할 진 둘째 치고.. 섞여 들어간 게릴라나,  카르텔 잡다가 민간인 사상자 발생하면.. 카르텔만 축출 가능해요??  단기간에 어떻게 승리할껀데요?

우리가 미국 5함대 전계해서 특수전으로  아프간 한달만에 박살낸 미국임??  DDT 끌고 수송선 끌고 ㅋㅋ 바리바리 싸내리려서.. 한국 국토 19배 넘는 땅에 있는 모든지역의 카르텔들 다 찾아야겠네요?  신속 대응군은 미국이나 가능한거지~ 한국 예비군 아저씨들이 뭘 어쩔꺼임?
          
호센 21-06-10 20:28
   
Q. 병력분산 우려는 글쎄요….현 병력이 55만인데 멕시코 카르텔 소탕으로
    10만 출정해도 45만병력에 남아도는 무기가 쌓여 있는 대한민국을
    누가…북한?? 왜구???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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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다시 말하는데 멕시코 카르텔이 활동하는 멕시코 지역은 멕시코 땅 전역임.. 미국 경계선 따라 알자베기로 먹는  접경지역의 메인 카르텔을 빠르게 축출한다 쳐도 ㅋ 다음 조직이 커져버려서 먹을 거임.. 당장  접경지역에  군대가 들이 닥쳐서 초기 작전성공해서 몰아쳤다 쳐도  그 막대한 영토에 ~ 뒤를 돌아 숨어 버릴거임.. 또. 멕시코 정부의 협조도 기대할 수 없음.. 1번 의 말도안되는 상황이 ㅋ 오케이면 정부협조도 기대할수 있겠지만 이미 멕시코 정부의 카르텔 유착이 너무 심하게 얽혀 있어서 어딜 쳐내야 할지 멕시코 정부도 감잡을 수 없음.. 우리 80년대 범죄와의 전쟁 생각하면 안됨.. 얘넨 너무 고착화 되서 변화를 주는 순간 ㅋ 암살 시작이니까.

1. 그리고 또 멕시코 전역을 통제하기 위한  10만은 어떤 산출숫자임?
2. 1,973,000km² 면적을  10만의 병력 이면 되겟음???  스페니쉬도 잘 안되서 민간인 카르텔
  구분도 못하는 전투원들이 그와중에 통역 대리고 다니면서 작전할꺼임??
3. 아니면  우리 가 얻은 영토에 거대하게 담 쌓아서 방어할꺼임?

10만이 빠진 전투원의 공백은 뭐로 메꿀까?? 그리고 현지에 얼마만큼의 중장비와 군사물자를 투입해야 하는 걸까??? 이게 스타크레프트에요??  멀티 먹는게 아님... 군대는 일단
빼버리면 돈먹는 하마임.. 예전 식민지 시절처럼 수탈해 먹으면서 버티는 시기도아님

전쟁부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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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국,일본의 언플을 왜..?? 뭔가 잘못 이해 하시는 듯 한데
    멕시코 정부와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닌 범죄 조직과 전쟁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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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ㅋ 테러리스트랑 전쟁한거임..그것도  2000/1 도 안되는 전력차이인데도
그리고 누구나 아는데로 한달만에 박살냈음~

해군 5함대의 함재기 250대,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디에고 가르시아에 배치한
 제9공군,  육군 총병력은 미군 5천명에 27개국의 다국적군,
육군 그린베레 제5특전단,  160특수작전항공연대, 528특수작전지원대대,
112특수작전통신대대, 4심리전단, 96민사작전대대
 
그밖에~ 그린베레니~~ 델타 포스니...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특수작전군에 엘리트 부대를  말그대로 들이쳐 밀었고  .... 지금은???

. 그리고  지금 철군할떈 온통 멍투성이임...
단기간 전력과 ㅋ 그 지역을 완전히 점령해서~ 통제하에 놔두는 건 전혀 별개의 이야기에요


아프칸 게릴라들은 지금 멕시코 애들 보다 장비의 질이 개판임ㅁ.AK47,. 쉴카 대공포... RPG 수백개??  박격포,.. IED이걸로 미군을 미친듯이 괴롭혔음..

근데..지금 멕시코 군대든 그런 곳에서 활동하던 용병들을 교관으로 배우면서 정기 적으로 멕시코 군대랑 시가전 치름,
장비도 겁나 좋아서 예들 대전차 무기에, 맴패스 까지 보유한 애들임

미군이 테러로 빡쳐서 아프간 침공해서 아무도 말못할떄도 오폭으로 민간인 사상자 나오면 언플했음.. 우리가 ㅋ 무슨 ㅋ 영토를 3분의 1이나 받고 ㅋ 콩고물 먹을 작정으로 ㅋ 카르텔 축출해줄게 이렇게 가서 ㅋ  아프간에 미국 꼴아ㅁ박는것처럼 ㅋ 피흘리고 있으면 잘도 명분있겠네요  멀쩡한 한국의 현재상황에서도 한국을 어떻게든 안좋게 보이려고 언플하는 중국, 일본이 이렇게 맛있는 먹이를 놓치겠음?
          
호센 21-06-10 20:46
   
4.  우리나라 예비군이 일반 2년제 보병만 있는 줄….
육해공 특수 예비군 많아요…
거기다 병력만 투입되는 것이 아닌
기본 탱크,비행기,함정 같은 것들이 투입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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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이건 아프간 전쟁에서 미군이 사용한  가용 병력에 대한  대답이 되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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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 예시가 잘못됐는데 미군의 아프간 전쟁은
  정부군 상대 정권 교체 목적과
    범죄조직 소탕과는 명분에 따른 국민의 호응이 전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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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정부군 상대 한이유는 테러리스트를 비호해주는 정부군 축출로 뿌리를 뽑아내는데에 있어요
  지금 처럼 정권과 카르텔의유착관계가 끈끈한 상태는 아프간과 별로 다르지 않네요.. 어차피 하부조직 잘라봐야 결국 또... 잡초처럼 자랄테니까... 마약으로 생긴.. 커넥션은 무력으로 자르기 쉽지 않아요 ㅋ 할꺼 같으면 미국 DEA 가 벌써 했겠죠. ㅋ 미국이야 말로... 멕시코 접경 지역에
ㅋ 군사력은 우리랑 비교도 안되죠 ㅋ 개들은 영토 할당이네 뭐네 이런거 없이 이미 미국내에 들어오는 마약 막으려고  준군사조직처럼 활동해요 ㅋ그래서 멕시코 카르텔이 뿌리 뽑히던가?

그리고 국민들의 호응이 다르다던데  아프칸 멕시코 양쪽다 비슷해요.

호응과 증오를 모두 동시에 가지고 있음 혼재되어 있는 복잡한 상황임

1. 아프간 : 침략군 미군에 대한 증오  쿠르드 반군의  아프간 정부 증오,  is 대립시.. 종교적
                동질성으로 인한 호응 vs  IS민간인 학살에 대한 증오
2. 멕시코 : 침략군 한국에 대한 증오,  ㅋ 멕시코 카르텔의  잔혹범죄에 대한 증오~  동시에
                부패한 정부 대신 학교, 병원을 지어주는 카르텔에 대한 호의
          
호센 21-06-10 20:54
   
6.우리가 할일은 거점 즉 조직의 와해,소탕이지
정계에 스며든 스파이 색출은 도움을 줄수 있어도
그런 건 멕시코 정부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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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하게 먹으려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ㅋ 안되는 거에요 ㅋ
뒷쳐리 안해주고 우당탕탕 하려고 ㅋ자기 국토의 3/1이나 던져줌??
(어차피 그거 역테러로 ㅋ 계속 괴롭힘 당할꺼_
멕시코 정부가 당장 ㅋ 커넥션 줄기에서 가장큰  핵심 인데 ㅋ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 안하고

우리의 군사력을 보여주지~ 탱크 장갑차 전투 헬기 와다다다다닫~~ 무쌍 찍으면 끝임??

말했죠? 그런건 우리보다 미국 DEA 가 훨씬더 프로 페셔널 함..

걔들은 아예 스패니쉬가 다되는 전문 인원에 네이비실, 출신, 용병출신 엘리트 용병들로 ㅋ 진짜 말그대로 미국 정부 컨트롤 안되는 애들 대가리 쳐내면서 와해시킴..  물론 그자리엔 새롭게 자라는 꿈나무 조직들이 커져가죠 ㅋㅋㅋ

그리고 요세 멕시코 카르텔들은 미국의 매운 맛 보고 대놓고 안그래요 멕시코 정부한테나 칼질하지~ ㅋ 거점 점령  조직와 와해~ 소탕ㅋㅋㅋ 그거 하면

나머지 멕시코 카르텔들이 아~ 우리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다들 개과 천선하고 남한 자치령이 된 기업에 와서 성실하게 회사 생활 하고 그럽니까? ㅋ

이렇게 일이 잘풀렸으면 ㅋ 금방 멕시코 범죄조직들 진작에 없앴을듯

게다가 한바탕 몰아쳐 주고 빠르게 발빼고 ㅋ 보상금을 받는 형태면 몰라도

아예 영토주는데 당 장  멕시코 ㅋ 접경지역안에 자치령 주고 ㅋㅋㅋㅋㅋㅋ 우당탕탕
몰아치고 끝???  대놓고 아프간, 수렁 시즌2찍자는 건데??? 거기다 ㅋ 우당탕탕하고~~
ㅋ 나머지 뒷처리는 멕시코 정부에서 해주세요~~

우린 끝내주는 ㅋ 한국의 기업문화 보여드릴게요~ 하고 거기다 회사차리면 랄라랄라~
평화롭게 경제활동 ㅎ되는 줄 아삼?  창문에 롯켓포  계속 처박히고.. 회사 중역들 자녀들 납치되서 스너프 필름  보내주고 하면 ㅋ 투자 유치금 싹 끊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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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한민국에 버금가는 자치령을 얻을수 있는 정부간의 합의에
    육군만 투입한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육군만 예비군 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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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점령군이 언어적으로 문화적으로 모르면 충돌나니까 배워야한다는걸 육군을 묶어서 말한건데..질문의 의도조차 파악 못했음으로 패스~
               
일뽕감별사 21-06-11 00:18
   
==A. 베트남 전 때도  그렇고 아프간 게릴라도 그렇지만 대부분 지역민들이 범죄와  융화된
          곳에서  메스처럼 분리해 내는 건 어려움
        군경들은 지역민 출신에.. 연고지에,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하기 쉽지만 ,  점령군 내지
      치안 유지군은 언어적
      소통의  부재,  문화적 오해 ,  멕시코 같은 동양이 인종 차별 국가에선 더더욱~ 
  무력사용시 발생하는 정규군 비정규군의 혼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장기적으로  주둔할 수록 점령군의  반발감정은 심해짐 ==

베트남의 통일 전쟁,아프간의
정권교체 전쟁과 범죄조직과의
전쟁은 명분이 전혀 다름

점령군?? 우리가 멕시코를 침략??정복?? 정권 교체??대체 점령군 이란 개념은 어디서??

== 투자 유치, 일거리 창출은 이미 치안이 안전하게 유지 된 상태에서나 하는거에요 ㅋ 국내 기업들이 모조리 날아가서
한반도 3배가 넘는 땅덩어리에 어떻게 유치해요?? 아니면 멕시코 현지 기업과 M&A???  현지 경영 기업들 중에
카르텔의 ㅋ 커넥션이 없는 기업만  골라 선별해서???  안정적인 투자 유치 못하게 . 점령군이 )(한국군)이 ㅋ
유지하는 지구 반대편 동양에서 온ㅋ 꼬레아들 기업에 멕시코 빈민들 ㅋ 교육부터 시켜서 취직시켜요?? ==

대규모의 투자유치,일자리 창출은
 님 말대로 자치령이 확고한 상태에 가능하죠
그런데 1개 중대가 주둔하면
상권이 어느 정도 생길까요?
하물며 예비군 또는 10만명이 주둔하면??
그러다 안정된 치안 영역을 넓히면
그러면 님이 말한
== == 직업을 쉽게 못구하는  빈 민들이 돈의 유혹==

하루벌이 빈민들의 카르텔 유입은 미비할꺼라 보는데 ㅋ

그리고 해외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우리나라 보다 땅덩어리가 몇 배 큰 나라에 대체 어떻게 투자 했을지….

==맥시코 의 어지러운 치안사안을 뚫고 평탄화 작업을 한뒤에 기업유치해서 ㅋ 멕시코 국민들을 ㅋ 빈민촌에서 구제해준다는 발상임??  우리가 국토를 먹어서 우리 인구를 이주시키겠다는 건지 아니면 그들의 빈민들을  우리가 점령한 지역에서 끌어들여서 빈민들이 카르텔을 못들어가게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음 ㅋ이거 알려주세요==

아니 대체 멕시코 국민 전체??
맥시코 빈민촌 전체?? 일자리 창출 얘기는 나는 하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나왔는지 알려 주세요
그러니까 님 말은 맥시코 국민 전체,빈민촌 전체가 카르텔 과 연계 됐다는 말 인데 사실인 알려 주세요ㅋ
우리 국민 이주도 하고 기존 멕시코인 들도 사는 거 당연한 거죠ㅋ

== 국군의 손실이야 당연한 걸로 갑니까?? 아깐 예비군으로 쌈싸먹을 것 같이 말씀하시더니... ==
 
님이 윗분의 예비군 글에

=국군의 손실률 발생, 본국에서 끈임없이 멕시코 자치령으로 소모되는
국방비와 국내외적 여론의 악화, 천문학적인 치안유지비==

국군 단어가 있길래 썼는데
님이 쓴 글은 잊으셨구나….

=== 일단  체급이 큰 사이즈의 전면전을 가정한다치고~  탱크, 비행기 함정등에 대한 무력 투사에 대한 경험이 대한민국에 있나요??  아직 중형항모를 하네, 현실적으로 무리여서 경항모를 도입하네 마네 하는 적지나 다름없는 곳에 ㅋ 단순히 갱들이 설치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 커넥션이 넘치며,  아프간, 이라크에서 미군이랑 작전뛰었던 전세계 용병 엘리트들이 십수년간 자문해가며,  ㅋ 실전경험에 시가전 뛰었던 애들~ 상대로  지구 반대편까지~ ,  보급유지 가면서~^^ 섞여있는 지역민들 파헤쳐 가면서 정규 군데 오면 개미새끼 처럼 멕시코 전역에 흩어져~ ㅋ ( 다시말하지만 한국 국토 19 배에요)  ㅋ 작전지역 펼쳐가며  이잡듯이 잡는 다고 칩시다. ㅋㅋㅋㅋㅋ. 가능할 진 둘째 치고.. 섞여 들어간 게릴라나,  카르텔 잡다가 민간인 사상자 발생하면.. 카르텔만 축출 가능해요??  단기간에 어떻게 승리할껀데요? ==

그렇죠 경험 무시 못하죠
그런데 카르텔을 무시 못한다는 건 멕시코 내에서의 무장과 보복 ,스파이들 때문이지 우리나라 군인들의 전투력,무장이 갱 수준도 못하다 보지는 않는데요??ㅋ 님은 그렇게 보나봐요ㅋ
민간인 사상자 나오겠죠
정밀한 미군들도 민간인 사상자 나오는데ㅋ  님이 아는 전쟁중에 민간인 사상자 0% 나온 전쟁 있으면 알려 주세요 ㅋ

== 우리가 미국 5함대 전계해서 특수전으로  아프간 한달만에 박살낸 미국임??  DDT 끌고 수송선 끌고 ㅋㅋ 바리바리 싸내리려서.. 한국 국토 19배 넘는 땅에 있는 모든지역의 카르텔들 다 찾아야겠네요?  신속 대응군은 미국이나 가능한거지~ 한국 예비군 아저씨들이 뭘 어쩔꺼임?==

풉 ㅋ 국군,예비군  둘중 하나만 쓸래요??ㅋ 뭐~예비군도 전쟁 중에는 국군 이지만 님이 예비군은 국군이 아니라는 식으로 썼기에 ㅋ
물론 우리가 미군이 아니죠
또한 정권교체 목적도 아니라서
정규군 상대 하는 것도 아니고 ㅋ 갱 수준도 상대 못할 우리나라 군인도 아니고 ㅋ
대체 갱들이 우리나라 탱크,비행기 함정을 비롯 예비군 이든
정규 10만 이든 어떻게 상대에서 이길까 궁금하네요

—A.  다시 말하는데 멕시코 카르텔이 활동하는 멕시코 지역은 멕시코 땅 전역임.. 미국 경계선 따라 알자베기로 먹는  접경지역의 메인 카르텔을 빠르게 축출한다 쳐도 ㅋ 다음 조직이 커져버려서 먹을 거임.. 당장  접경지역에  군대가 들이 닥쳐서 초기 작전성공해서 몰아쳤다 쳐도  그 막대한 영토에 ~ 뒤를 돌아 숨어 버릴거임.. 또. 멕시코 정부의 협조도 기대할 수 없음.. 1번 의 말도안되는 상황이 ㅋ 오케이면 정부협조도 기대할수 있겠지만 이미 멕시코 정부의 카르텔 유착이 너무 심하게 얽혀 있어서 어딜 쳐내야 할지 멕시코 정부도 감잡을 수 없음.. 우리 80년대 범죄와의 전쟁 생각하면 안됨.. 얘넨 너무 고착화 되서 변화를 주는 순간 ㅋ 암살 시작이니까. —

다음 조직이 장악하는 건 어느 나라든 당연한 것이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임
그런데도 청정국 이라 불리는 건 거대조직 즉 세력이 커질 조짐이 보이면 제거 하기에 그럼
80년대 범죄와 전쟁에 탱크,전투기,함정은 동원되지 않았음

암살..전쟁중이니 암살 하겠죠
서로..설마 갱들만 암살 할수 있다는 건 아니죠??ㅋ

== . 1.그리고 또 멕시코 전역을 통제하기 위한  10만은 어떤 산출숫자임?
2. 1,973,000km² 면적을  10만의 병력 이면 되겟음???  스페니쉬도 잘 안되서 민간인 카르텔
  구분도 못하는 전투원들이 그와중에 통역 대리고 다니면서 작전할꺼임??
3. 아니면  우리 가 얻은 영토에 거대하게 담 쌓아서 방어할꺼임?==

1.맥시코 전역을 통제 한다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맥시코를
침략,정복이 아니 올시다
10만 병력은 님의
—병력 분산 우려~~ 이 글에
10 만명 파병해도 국내 국방애
문제 없다는 것을 말하며..

2.병력이 10만명이지 탱크,전투기,함정은 별개인데 ㅋ
아..맥시코 언어인 스페인어 사용 가능자가 군대에 없구나 ㅋ
그럼 대체 60년대 베트남어를 사용자가 없었을텐데 어떻게 전쟁을 했지 ㅋ

3  장벽을 쌓든 페인트로 줄을 긋든 그건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고 ㅋ

—미국도 ㅋ 테러리스트랑 전쟁한거임..그것도  2000/1 도 안되는 전력차이인데도
그리고 누구나 아는데로 한달만에 박살냈음~ —-

이하 동일 내용

에휴~~그 테러리스트 전쟁이
아프간 정부,정규군과의 전쟁으로 정권교체 전쟁
멕시코 정부와 전쟁을 왜 하는지?? ㅋ
정부=카르텔 이면
애초 우리나라에 요청 자체의 가정도 생기지 않음 
정부의 의지가 있어
우리나라와 조건부 합의 라는 가정이 있기에 긴 토론이 가능한 것임

정계애 스며든 스파이 정차인 색출을 우리가 도와줄순 있어도
직접 개입을 왜 하는지??
멕시코 정부가 할일이 있고 우리가 할일이 있는 것임
각자 역할이 있는데 무슨 편한 땅따먹기 운운 ㅋㅋ

— A 점령군이 언어적으로 문화적으로 모르면 충돌나니까
 배워야한다는걸 육군을 묶어서 말한건데.
.질문의 의도조차 파악 못했음으로 패스~—

이럴땐 군대,군인,국군,예비군 등 통합적인,포괄적으러 묶어
말하는데 일부인 육군 호칭으로 잘못된 단어 선택을 모르기에 패스~
너울 21-06-10 20:11
   
중 남미, 아프리카, 아랍, 동남아....

정세가 복잡하고 제대로 국가기능을 못하는곳이 많은곳들...

생각보다 많은 나라들이 내전등으로 복잡하더라고요.
수염차 21-06-10 20:22
   
카르텔은 민가지역에서 활동하는데
우리 군대로 그놈들을 쓸어버리면
자연스레 민간인도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을것이고....
이건 전쟁범죄임.....
당연히 불가.....
토미 21-06-10 21:19
   
방법은 있는데 의지의 문제임.
카르텔이 강한게 아니라 멕시코 군 경찰 정치인들이 다 결탁되어 있어서
내부의 적이 많은데 일단 우리가 단독작전이면 가족들 보복은 없음.
그리고 카르텔이 가족을 인질로 어쩔수없이 가담하는 정치인 군인 경찰들이
다수라고 했기에 더 가능성이 있음.

방법중에 직접적인 전투이외 심리전과 더불어 일단 안전지역을 만든뒤에
거기서 생활이 가능한 소형도시가 필요하고
카르텔에게 저항하는자는 포로 없이 즉결사살하고 나올사람들에게
집과 일과 안전을 보장한다면 스스로 상당수가 와해됨.
조직에서 나와 안전구역으로 가족들 데리고 가면되니.
게중에는 상당한 정보도 획득 가능함.

파견 군인들은 보병이외 중화기인 기갑 항공도 가야하고
카르텔 용병들도 돈벌기 위함인데 타국단독군이 전쟁선포하고
생포없이 사살한다면 대부분이 돌아섬.

그리고 다수의 멕시코시민들이 호응한다는 점.
카르텔이 강해서가 아님.

다만 현실적인 불가능은.
1/3 줄리도 없다는거와 하겠다는 정치인 있으면 다음날
토막나서 메달릴 수 있다는점.
속으론 하고 싶어도 나설수 없다는점

정말 1/3영토를 준다면 전세계 용병들 다들어오고
카르텔 용병들도 다 돌아올거임.

이건 의지의 문제임. 대통령조차 암살하는 넘들인데
애들 수법이 잔인하고 그 가족들 전부를 인질화 하는방법이라
어느누구 나설수 없다는걸 이용하기때문임.

그리고 예비군 무시하지마라.
다들 병장출신이고 주특기 있고
제대한지 5년이내는 별차이 나지도 않고
연봉 2억이라해봐. 자원자들 수두룩할거임.

위에 면적따지고 점조직 따지고 하는건 이해하지만
외국단독 정규군대가 들어오면 협박은 안통하고
정보를 뺄수도 없고 기존 카르텔 조직들 상당수가
가족과 자기안전보장 그리고 직업만 준다면
상당히 와해됨.
특히 용병들은 돈벌러드간게 목적인데 한국에 붙으면
죽지도 않고 거꾸러 고연봉이면 정보를 이용해서
더 효율적으로 제압이 가능함.

이게 바로 카르텔조직을 분열시키는 방법임.
내부분열되면 한순간임.
그리고 카르텔 주요인물 잡는데 안전보장과 돈까지
준다면 내부배신자들 속출할거임.

이게 스스로 안되는건 바로 전부가 결탁되어있기때문임.
뚱쓰뚱쓰 21-06-10 21:53
   
멕시코는 미국이 소탕해준다고 했을때 아이고 감사합니다 형님 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미국도 멕시코 통해 들어오는 마약때문에 골치아퍼 해준다고 했던건데..바보 멕시코..
     
토미 21-06-10 22:20
   
그걸 허락하면 그 당사자 가족 전부 염산통직행에
당사자는 목잘려서 시체는 길한복판에 걸어둠.
그래서 안되는거임.
여긴 자체 정화능력은 예전에 사라짐.
전쟁이외엔...
군대가 있어도 전부 내부와 카르텔이 연관되어 있음.
카르텔은  누구든 가서 자기한테 협조안하면
당사자부터 가족까지 정보 얻어서 잔인하게 죽임.
그래서 싫어도 어쩔 수 없음.
누구도 못믿음.
실제  특수부대도 이동중 정보털려서  매복공격으로
다죽음.
진실게임 21-06-10 22:27
   
저 나라에 필요한 건 군부 독재일 듯...
     
기억지기 21-06-11 13:25
   
저 상황에서 카르텔이 정권잡으면 그게 군부독재임. 한심
무공 21-06-11 01:50
   
자금력 죽이네..
냐옹만세 21-06-11 03:23
   
정.관.군.경 권력자들 주요 주입이 마약카르텔에서 나오기에 사실상 방치하는거죠
할려고만 하면 저걸 못할까 장갑차랑 헬기만 동원해도 금방토벌됨
글고 마약이 비공식적인 멕시코 핵심 수출품이라서 크크

미국입장에선 정리하고 싶어서 안달인데 멕시코입장에선 핵심 산업이고 권력자들 뒷돈주머니 인데 크크 절대 안받아들이죠

멕시코가 저래도 세계 탑 15 규모의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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