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군대 비축식량을 풀지 않았다는 걸로 보아 기아사태 초기에 불과함.
돼지새끼 놈은 어떻게 올해 풍년이 들어 기아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인데
올해 봄에는 가뭄이었고 7월달에는 매우 늦은 장마 홍수가 예정되어 있고
코로나로 중국에서 농약이나 비료 등 수입도 원활하지 않아서
올해도 흉년일 건 거의 확정적임. 내년 봄이 기아사태의 정점일 것임.
아휴 저 돼지새끼 넘부터 잡아먹어야 되는데...
이런 거보면 신이나 천벌은 없음. 천벌이 있었으면 제일먼저 돼지새끼넘 부터
벼락맞아 뒈져야지. 참 이게 무슨 민족의 시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