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갈등 부추기는건 여가부 만이 아님
이번 안산선수 주작만 봐도
트위터발 루머 하나를 언론과 정부 대통령에 연예인까지
이미 페미에 나라가 점령되었다고 봐도 무방함
언론 중추와 정부기관 중추까지 페미에 먹힌 이상
출생률이 반등할 이유가 없음
젊은남성 70% 이상이 페미랑은 연애도 안한다는 시점인데
나라는 더욱 페미에 점령당하고 있음
부동산 정책만 봐도 이미 저소득층 장애인 신혼부부 보다는
여성들에게 입주혜택을 주고 있는 것만 봐도
이미 끝났다고 봐야함
한남 한남유충으로 매도하고 하나같이 비하비난만 해대는 족속들과
그와 연계한 정치권 정부 언론 ...그에 놀아나는 관심없는 일반 시민들
안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에
점점 더 죽어라 하고 고사 지내는게 이나라 현실입니다
의지만 있으면 인구분산 불가능하지 않음. 문통이나 청와대,정부를 비롯해 모든 기득권들이 그런거에 관심 없고 반대임. 혁신도시 시즌2 한다더니 뭐함? 그냥 임기 끝나가고 있음. 내가 이 정부와 문재인에 진절머리나게 실망하는 부분들이 이런것들임. 왜 하겠다고 해놓고 뭉게고 있음?
공공기관들 대부분 지방으로 분산 이전하고 기업들과 대학들 세제혜택 등을 줘서라도 지방으로 유도해봐.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환경이 될테니. 이건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의지의 문제임. 기득권 돌파하라고 대통 뽑아주고 180석 몰아줘봤자 같은 기득권임.
그나마 조금이라도 기대해볼 사람은 이재명 밖에 안보임. 이낙연? 윤석열? ㅎㅎ 더 좋은 사람 있으면 그 사람에게 투표하겠음.
좀 장기적인 방법이겠지만 지역의 교통인프라와 전국토 미래운송수단(초음속열차라던지,튜브트레인등등)광역화등을 시켜서 지방권에 살아도 수도권이나 그외 수도권 인근으로의 접근성을 높여서 주거지역이 굳이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큰 지장이 없게끔 점차 발전해간다면 스러져 가는 지방권들이 좀더 일어설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