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좀 심하긴 해도 프랑스의 저런게 부러운건 아닌데...
사회생활 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쉬는날이나 퇴근후 연락받는거 엄청 싫지만
반대로 하는 것도 사실 엄청 미안하죠
그런데 쉬는 담당자만 아는 내용의 급한 일이 발생하면???
회사가 자빠지든 얼마의 손해를 입든 내 자유가 중요하다...??
회사가 그런 사람 써선 안되고 이런 마인드의 사람은 회사 다닐게 아닌 자영업 해야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자영업의 경쟁률이 ㅎㄷㄷㄷ
회사간에는... 또는 상호 갑과 을로 연결된 기관끼리 먼저 휴일에는 연락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직원들이 쉬는 날에 편히 쉴수 있겠죠. 그렇지 않으면 저건 허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