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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9 21:46
[안습] 그놈의 껌
 글쓴이 : 그르릉
조회 : 6,457  


선배들은 작년에 이미 알았던거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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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21-08-09 21:49
   
ㅋㅋㅋㅋ
알개구리 21-08-09 21:50
   
담배껌도 씹었는데 말 다했지..ㅋ
홀로장군 21-08-09 21:53
   
안정환에 이어 영표도.... ㅎㅎ
둥근나이테 21-08-09 21:55
   
예전에는 덕아웃에서 담배도 핌.
몇 년 전에는 보스턴 선수들이 경기 중에 라커룸에서 치맥 먹음
밥이형아 21-08-09 22:04
   
메이져 애들 마우스피스 끼고 타격하는거랑
우리애들 타석에서 껌 질겅질겅 십는거랑 너무 비교되더라
토미 21-08-09 22:53
   
미국야구가 원조이다보니
시건방  떠는거까지 들어왔으니.

예전에 한국은 선후배가 무서워서
조심들 했는데 미국성님들이 다 배려놔서.
DoriDori 21-08-09 23:15
   
껌을 씹어도 그냥 씹으면 되지
미친놈처럼 씹으니 욕먹는 거임
다잇글힘 21-08-09 23:58
   
성적 안좋으면 늘 흘러나오는 정신자세론, 태도론은 언제쯤되면 안듣게 될런지. 전형적인 집단문화적 마인드
     
건달 21-08-10 02:03
   
핀트를 잘못 잡으신 듯
성적 안좋으면 X
각종 사건으로 미운털 박힌 마당에 성적까지 않좋으면 O

성적 안좋다고 뭐라고 하는 다른 종목 선수들 누가 있나요?
아무데나 집단 문화론으로 몰아가는 것도 병임
          
짱아DX 21-08-10 03:35
   
이게 정답. 공부 못한다고 학생을 미워하는 선생은 없음. 공부도 못하는게 사고나 치고 다니면 그 때 미운털 제대로 박히는 거임. 지금 한국 야구 선수들이 딱 그 짝임. 용돈 두둑하게 주니 본인들이 상당히 예쁨 받는 우등생인지 알고 뭘 해도 넘어갈 거라고 생각함. 실상은 선배들은 죽기살기로 해서 성적 잘 내고 몇몇 동급생들이 월드 클래스 급으로 잘하니까 본인도 같은 클래스라고 착각하고 있음. 그래서 각종 문제 일으켜서 지나가는 선생님들이 출석부로 대가리 한대씩 후려 갈기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혼나고 있는지 잘 모름. 정신 못차리고 또 사고 치고 있음(음주운전).
          
다잇글힘 21-08-10 04:28
   
건달//
핀트를 잘못 잡으신듯
성적이 안좋아서 기분 더러운데 거기에 미운털이 박힌 사건을 곁들이고 O

사람들이 까게된 결정적인 계기에도 순서와 중요도가 있답니다. 사건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교환법칙을 함부로 적용하시면 곤란합니다. 성적이 좋아서 금메달을 땄다면 이런 얘기도 그냥 묻혔을 것입니다.

성적이 안좋아서 사람들이 그걸 깔수는 있습니다. 실력이 안된다든지 성실하게 플레이를 하지 않았더든지. 하지만 이런 껌씹는거 가지고 까는것은 너무 심한 것입니다. 그냥 가져다 붙이는거에요. 이런게 진짜 병입니다. 소소한 다른것까지 트집잡아서 까데기.

까는데 동원된 배경이 바로 태도론,정신자세론이고 이건 동양의 전통적인 집단문화에서 기인한것입니다. 한개인의 행동을 한 개인으로 보지않고 조직문화에서 충실하지 않은 불성실한 개인에 주변까지 한꺼번에 묶어서 보는것에 기인한것이고. 술판을 벌이든 무슨판을 벌이든 그건 그것대로 특정한 룰이 있다면 그 룰에따라 특정선수들을 비판을 하면 됩니다. 어쭙지 않은 껌까지 끌어들여서 야구계 전체를 까는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부분의 문제를 전체화한다는거 이해가 안되시나요?

근래들어 대형 스포츠이벤트 특히 축구,야구같은 인기프로스포츠의 경우는 성적 안좋았을때 희생양찾기 한두번 보아온것도 아니고 마니마니 유치한 짓입니다. 욕쳐먹어야 할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사람들입니다.

^^
               
알헨 21-08-10 06:42
   
야구계에 몸담은 놈들의 문제가 차곡차곡 쌓이다 이번에 터진거지..
술판 벌이고 올림픽 성적 안좋은 거 때문에 이 난리까지 번지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건가?
메달 못따고 술판 벌인 놈들만 까면 된다고? 까고 있네.. 진짜

그쪽은 원래 잘난 척 좋아하는 부류라 그닥 상대하고 싶지않으나, 이번 야구 사건에 대해 개뻘소리 하는 건 역겨워서 못 참겠음

술판벌인 것을 터뜨린 기자 이야기부터 먼저 듣고 와서 글을 끄적이시오..
지금 야구협회와 선수들, 구단관계자 전부 제정신이 아니구만, 뭘 혼자 이상한 소리로 쉴드를 치고 자빠지셨소.
태도론? 정신자세론? 동양의 집단문화?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 풋..
                    
다잇글힘 21-08-10 09:36
   
야구계에 몸담은 놈들의 문제가 차곡차곡 쌓이다 이번에 터진거지..
------------

어이가 완전히 산으로 가는 수준의 뻘소리

NC선수단의 몇명이 야구계 전체가 아니랍니다. 더군다나 술판을 벌인게 문제가 아니라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것이 문제구요. 술판을 벌이든 여자에 호텔에서 끼고살든 그 자체만 놓고보면 그냥 사적인 영역입니다. 팩트도 정확히 이해를 해아 하는데 마치 밝혀지지 않은 비리온상처럼 문제삼는거는 헛발질도 보통 헛발질이 아니랍니다.

누군가 직장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회사전체가 그 사람들 때문에 정신상태가 뭐니 태도가 뭐니 욕을 먹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걸로 다른 이유로 회사사정이 좋지 않은 핑계를 대는거고. 좀 생각이라는걸 머리에 장착하고 삽시다.

이걸 핑계삼아 나쁜성적으로 기분잡친거 욕하기 위한 안주거리로 삼는거 아니신지? 언제까지 이런 역거운 짓으로 헛심들 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운동선수들은 심심풀이 땅콩마냥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함부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냥 직장인이고 스포츠인일뿐입니다. 무슨 군대군기잡는것도 아니고 직장내 아랫사람들 하대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뭔 자격으로 그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좀 솔직해집시다. 올림픽 잔뜩기대했더만 성적이 안좋아서 기분이 나쁘네 나 심통이 났어 그걸 그렇게 밝히기가 싫은지. 애들은 애들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어른이 애같은 짓을 하면 보기가 흉합니다. 나이에 맞는 행동들을 하세요.

이런걸로 한소리 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꼴뵈기 싫음.
                         
알헨 21-08-10 11:21
   
풋... 애쓴다
자기가 뻘소리한 걸 합리화하려고 아무말대잔치를 하네.ㅋㅋ
그저 몇몇 선수들의 일탈이라고? 증거가 없다고? 올림픽 메달을 못따서 심통나서 그런다고? ㅋㅋ
그래 그래.. 니가 맞다고 해라.. 븅신
                         
다잇글힘 21-08-10 11:26
   
몇몇 선수들의 일탈이 아니면 그럼 다른 증거라도 있는지? 뭐 다른 근거라도 대고 이야기를 했다면 모를까 그냥 인터넷 분위기에 편승한 망상수준의 얘기

하여튼 정신승리에 꼴뵈기 싫은 소리하는건.. 이딴 헛소리할거면 좀 댓글달지도 말것
               
보미왔니 21-08-10 09:28
   
호텔에서 술판 벌인게 먼저죠~ 그것도 상습적이었다면서요~
                    
다잇글힘 21-08-10 09:37
   
그건 특정한 선수들의 문제일뿐이에요. 더군다나 술판을 벌였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정한 사람들이. 그건 야구계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 사람들의 문제이지

^^
                         
magnifique 21-08-10 11:12
   
한참 잘못 짚으셨음
NC 터지기 전부터 이미 이미지 나락까지 간게 야구에요
프로야구도 마찬가지고 이번 올림픽을 떠나서 저번 국대때도 면제 안걸리면 설렁설렁 뛰고
늘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부족하니 오늘에서야 터진거 아닙니까

이미지 좋았어봐 껌 저거 씹었다고 못했다고 욕합니까 사람들이 그리 단순해보임?
                         
다잇글힘 21-08-10 11:17
   
magnifique//
한참 잘못 짚으셨음. 그럼 올림픽 출전하기 이전부터 씹고 까셨어야지.그걸 그것도 올림픽 끝나고 나서 얘기가 불거진다는건 누가봐도 심통이고 웃기는 짬뽕임.

매사 최선을 다하지 않는것처럼 생각하는 이유. 껌씹는걸로 호텔 술판사건으로 둘러대는 것입니다.  매사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경기결과로 최선의 여부를 판단하는 잘못된 편견

다른 대회도 아니고 병역로이드 버프가 걸려있는 상태의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건 비상식적인 얘기임. 그것도 아시안게임도 아닌 다시 앞으로 언제 정식종목으로 채택될지도 모르는 거기에 일본이라는 적지에 가까운 곳에서의 올림픽대회에서.

특히나 한일양국사이의 최근분위기상 결과를 내야 뭔가 통쾌한 안주거리가 되는데 그런 역할은 커녕 푸념의 대상이 되었으니. 축구는 그래도 일본이 메달을 못딴걸로 정신위안을 삼을수 있엇지만 야구는 덜컹 일본이 우승까지 해버렸으니 더더욱. 실제는 이것때문에 심통이 난것임.

한국사람도 한국사람 나름이기 때문에 전체화할수는 없지만 이런걸로 뒤끝작렬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 특히나 원초적인 감정이 난무하는 스포츠,정치,연예 이런 커뮤니티쪽에서...

^^
               
건달 21-08-10 12:45
   
역시 여러머로 대단하시네
올림픽 안보셨나 누가 성적 가지고 뭐라 하는지
개인의 일탈이라 하기엔 너무 잦았고 대처도 이상하고
야구관련 종사자들도 유구무언인 상황이 올림픽 시작전이었음
집단에 반대하면 자신이 똑똑한걸로 착각하기 쉽긴하죠. 인정함.
다시 말하지만 성적 상관없어요
메달 따서 군면제 되면 더 꼴뵈기 싫지
뭐 그정도 전력도 안되지만
                    
다잇글힘 21-08-10 12:51
   
집단에 반대하면 자신이 똑똑한걸로 착각하기 쉽긴하죠.
--------
대화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쓸데없는 이야기.

댁안의 심리적 기저를 알수 있는 코멘트네요.  댁스스로가 나 자격지심있소 알려주는것과 같은 바보같은 얘기입니다. 저라면 절대 이런 얘기는 하지 않았을텐데

참고로 전 소수로서 느끼는 쾌감보다는 다수에 속하면서 느끼는 편안함을 더 좋아합니다. 평상시 개성이니 패션이니 이런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 크게 얘기하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전 다수와 맞서는 스트레스를 즐기는 유형은 아니에요. 댁의 예상과는 달리. 단지 다수의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에 대해선 어차피 생각이 동일하기 때문에 잘 얘기를 안하는거고 그것과 일치하지 않을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하는거지 레벨높은 소수로서의 만족감을 확인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소수로서의 스트레스가 더 크답니다. 내가 남보다 잘났어보다는

--

성적가지고 그런게 아니라는 얘기는 그냥 댁의 둘러대는 논리이지 전혀 설득력이 없는 얘기입니다. 축구나 야구는 일반 다른 스포츠와 다릅니다. 다른 스포츠와 달리 이 두 종목은 애초 사람들이 기대하는 수준이 다른 종목들입니다.

야구야 뭐 출전하는 팀들이 얼마되지도 않기는 하지만 축구같은 경우는 올림픽 출전예선만으로도 중계를 TV에서 따로할 정도니까요. 왜 중계까지 할까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두종목은 단순히 출전에 의의를 둔 종목이 아닙니다. 올림픽정신이니 스포츠정신이니 하는 스피릿을 강조하는 수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반드시 성적을 내야하는 종목들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적어도 경기내용이라도 좋아야 하구요.

그게 이해가 안가신다구요?

월드컵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나 프리미어12 같은 대회들은 별로 관심이 없으셨나보네요. 평상시 이런 대회는 출전에 의의를 두고 보시나보죠?  이러한 대회와 올림픽 야구,축구를 동일선상에 넣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올림픽 종목과 별반 다를것이 없어보이시나요?

계속해서 이야기하지만 댁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저~~~녀 솔직하지 않아요. 투정부리면서 거기서부터 불편했던 부분을 심리적으로 보상받고 싶어하시겠지만 전 그 솔직하지 않음과 뒤끝이 올림픽 출전 야구,축구대표팀의 좋지않은 성적보다 더 짜증나 보이는것 뿐입니다.

^^
                         
건달 21-08-10 22:59
   
대화 내용과 상관 없는 얘기는 님이 구구절절히 얘기 했지요.

이번 국대는 역대급으로 성적에 대한 기대가 없었고
이번 올림픽은 역대급으로 성적 지상주의를 벗어난 게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상황인 것이
기레기들의 기사들만 봐도 옛날과는 한참 달라졌는데
혼자서 딴 세상에 계시는 듯.
     
띵똥땡똥 21-08-10 03:24
   
님말대로면 롯데, 한화선수들은 쓰레기취급받고있겠네요
          
다잇글힘 21-08-10 04:35
   
안타깝지만 그런 한화와 롯데가 정신자세론과 태도론에서 늘 두들겨 맞던 팀입니다. 실제 팀선수들이 문제가 있다기보다 성적이 늘 안좋아왔기 때문에. 수비실수 나오고 본헤드 플레이 나오면 어김없이 나왔던 얘기 ^^
               
띵똥땡똥 21-08-10 06:03
   
부정할순없지만 큰건 우승팀에서 터졌죠. 성적이안나오니 문제가 두드러져보인것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나킨장군 21-08-10 00:47
   
격한운동을 할 때 껌을 씹어주면 호흡조절에 엄청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 농구황제 마이클조던도 껌을 즐겨 씹었었죠.

하지만 지고 있는 상황에서 멍때리며 껌씹고 있는건 좀 얄밉더군요.ㅎㅎ
뱃살마왕 21-08-10 01:46
   
선글라스 끼고 모자쓰고 하는 운동
     
띵똥땡똥 21-08-10 03:21
   
골프?조정?카약?철인경기?마라톤에서도 자주보이는데요. 어떤종목말씀하시는건지
파워스윙 21-08-10 05:05
   
참 병신들이 많아
성당턴스님 21-08-10 07:56
   
테임즈 왈 경기 중에 담배 피러 우르르 간다고, 정말 충격이었다고, 운동선수 아닌 것 같았다고..
     
렛츠비 21-08-10 09:22
   
아 그거 저도 들었는데 공수 교대할 때 담배피고 오고 중간에 밥먹고 그런다고...
운드르 21-08-10 17:02
   
아 그래, 역시 그렇구나.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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