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 명이 압도적이네요. 피지컬도, 투지도.

이게 가능하구나 ㅋ

프로 파이터도 무리라고 그랬는데

진짜 케바케군...

프로 파이터는 가능하죠
수많은 사례가 있는데 태권도 이관영 사범도 프랑스에서 칼든 프랑스 깡패 13명하고 싸워서 이기고 프랑스 경찰청 무술 사범이 됐죠 ㅇㅇ

ㄷㄷ

프랑스애들 자잘해서 가능. 북유럽 같았으면 죽었을거에요.

한 명의 기세가 사납긴 한데,

누군가 다리를 걸거나, 다리쪽을 부여잡아서 쓰러뜨렸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럼 그놈만 팸

사자들 때들이 하마 에게 덤비는거 같네

걍 유머지. 실제론 무슨 상대가 어린이 수준이나 덜 떨어진 애들이 띄엄 띄엄 덤비는 거 말곤 불가능
현역 ufc 선수도 쪽수엔 순식간에 제압됨
사람이 영장류 중 고릴라 수준이 아닌 한 안됨

현실은 피터아츠와 친구 둘이서 40명 작살내버림
조토레스 집에 무장강도 4명 침입,  4명중 1명 사망, 1명 중상, 2명 도주
이태원서 falciroli라는 경량급 격투가가 1대3 싸움중 2미터 흑인 주한미군 중상, 한국인 기도 다리 잡고 힐훅걸어서 장애인만들어버림. 수십명이 달려들어서 말렸지만 안놔줌.
격투가 김훈이 맞고 돌아온 동생땜에 빡돌아서 양아치 수십명 개작살내버림
격투가 워머신 여자때렸다가 에워싼 10명을 개작살내버림
기타등등 격투가가 수명에서 수십명 작살내버린 사례가 90%정도고 나머지 10%가 격투가가 맞았더군요(이것도 뒤에서 기습당했거나, 만취상태..)

다 쓰자면 엄청나게~~~~~~~~~많아서 이것만 씀 ㅇㅇ

그건 쌈 못하거나 각개격파 내지는 어중이 떠중이 상대로 그런 거고
오히려 그 반대 사례가 1000000배는 많겠지
짱돌만 던져도 다수가 걍 이김

그 반대 사례가 브라질에서 경량급선수 메나가 후두부에 각목맞아서 중상입은거랑,  러시아에서 아마추어 레슬러(프로 아님)가 50명이랑 싸우다가 칼맞아 죽은거, 호주에서 킹힛 당한거같이 극소수밖에 없음
운동한 애한테 맞은적 있음? 왜 기를 쓰고 일반인이 이긴다고 우기는 거임?ㅋㅋ
어차피 투기수련하는 아마추어나 프로나 목표가 자기보다 쎈놈, 1대다수, 칼이나 둔기든놈 제압 이런게 목표인데..

다대일 이긴 사례는 많아요~ 그리고 영상도 전혀 주작으로 안보임

쎄다 ㄷㄷ

개싸움 맞네 ㅋ

일단 넘어뜨려야지 뭐하는겨 ㅡ.ㅡ;

다수가 합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의미없는데
근대 상대 다수도 진짜 쌈 경험 없나보다
둘러쌓였을때 두세명이 걍 대놓고 태클만 해도 밟아라 밟아라 각인데

말로는 쉽지...

자신보다 피지컬 월등한 상대가 주먹 팔꿈치 마구 휘두르는데 들어가서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거리두고 간보는 상황도 아니고
저렇게 죽자 살자 눈깔 뒤집혀서 우루루 달려드는 상황인데 허리붙잡고 늘어지는것도 못함까? ㅋ

생각의 차이는 어쩔 수 없음.

투지에 불타는 17인인지 구경꾼같은 17인인지에 따라 다름..
내가 죽더라도 네 사지 중 하나는 끊어 가겠다, 그게 안되면 손가락 하나라도 끊어가겠다 라는 투지로 상대하면 1:1로 붙어도 두번째 사람 나서면 겁먹고 위축되게 돼있음..
우리나라가 지금껏 생존한 방식..

다들 한방 날릴려고 환장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