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뽑을 때 그사람을 판단할 근거가 없느니 학력을 보는거구요 (몇분~ 몇십분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기 어려우니)
그리고 세상을 살면서 학력이 좋을때의 어드벤티지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대학을 가는거죠~
대학안나와도 더 행복하고 잘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높은 학력의 대학 끼리끼리 노는 부류들 (예들 들어 서울대 법대 동창?) 뭐 그런사람들 보면 역시 상류사회(?) 노는 물이 다르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죠
정답은 없지만
더 좋은 직장, 더 높은 수입을 벌 수 있는 대학이라는 확율이 높은 곳에 배팅을 할 수 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