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는 엄격한 규정을 적용합니다.<br>유게 공지에서 정한 등록금지 자료는(19금성(텍스트 제목포함),혐오(남녀갈등 조장성 포함),사건사고,정치풍자등) 절대 금지합니다.(유게 공지 필독)<br>
통보없이 삭제하며, 상습일 경우 자료등록 금지 및 강제조치 합니다.<br>
-->
맞는 말임~ 타인을 특정 프레임에 가둬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에 대한 열등감을 품고있슴~ 인싸니 아싸니 하는 성향으로 우월감을 가지려는 케이스와 갤럭시니 아이폰이니 하는 물건에 대한 선택으로 우월감을 가지려는 케이스와 백인이냐 흑인이냐 하며 타고난 유전적 특질로 우월감을 가지려는 케이스 등등~ 정작 성공이라는 측면에선 성취한 바가 없으니 특정 가능성의 조건에 대한 중독에 걸리게 되는 검돠~
일뽕이 되는 루트는 여럿 있지만 저렇게 열등감이든 뭐든 어떠한 이유를 통해 나라에 불만이 있다면 나라에 상극이 되는 대상에 감정을 이입하게 되는 거~
일뽕이나 국x이나 공통점이 있음.
국가와 자기를 일체화 함.
자기가 못낫다고 국가가 같이 못난 것도 아니고
국가의 뭔가가 잘 나간다고 지가 거기에 보태주고 기여한게 있는 것도 아니고
상관없는 극소수의 누군가들이 죽어라 노력한 결과일 뿐인데
자기와 일체화시켜서 희노애락을 느낌.
둘은 상통함.
그래서 국x이 인조이저팬에서 일본애들에 발리고는 국까가 되거나
일본 한번 갔다가 일뽕으로 변신하는 경우가 흔함.
집단과 자기를 일체화시키는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이건 일뽕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나타나는 ㅄ같은 인간들의 심리죠
특히 유학생이나 교포와 같은 다른 나라에 적응해야 하는 입장에 놓인 사람이
손쉽게 해당 국가의 무리에 끼고자 할 때 보이는 현상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전 소속을 같이 까면서 그 무리 속에 들어가고자 하는 얄팍한 짓이죠
국내에선 일뽕과 남ㄲㅍㅁ가 대표적인 예
걔들은 상대에게 인정받을 방법이 그것 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