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맞구요 ... 무인드론기 편대비행이 5.5세대 혹은 6세대를 구분하는 공격기의 기본기능입니다.
향후 공격편대는 유인기와 무인기의 편대조합을 통해 이루어지며 무인기의 통합작전능력이 6세대 핵심기능입니다 해당무인기의 기술은 현재 인텔의 군집드론에서도 알수잇듯이 미국이 가장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군집비행과 AI를 활용한 자체비행과 유인기의 보호 및 공격지원 목표입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개발한건 아니에요 ㅡㅡㅔ;;
저걸 개발 하고도.. 원격으로 조종을 하는 거라면.. 최소 1000키로 떨어진 원격에서 컨트롤 할 때 발생되는 딜레이 시간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잴로 큰 관건이지 싶네요. 지금의 통신 넷웍으로는 4초 정도의 딜레이가 발생되어놔서.. 이걸 최소 1초대로 통신이 이뤄 지도록 지상과 위성, 또는 모체와의 통신 등등 어떤 방식으로든 빠르게 반응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