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있네요.

누워서 운전하나?

어지간한 관종 아니면 절대 운행불가

ㅋㅋ 이거 한쪽에 금가면 전면 교체나 폐차장 신세될 듯. ㅋ

밤에 잘 안 보여서 위험할 듯..

내부 내부를 보여줘요!!!

빨아먹다 뱉은 사탕같기도하고..

번호판은 어디?

액체괴물 좋아하는데 컨셉 좋네여~

난 또 녹아내린 아스팔튼줄 알았네;;

갓 태어난 기린 같네요

저거 대형차(트럭)이랑 부딪히면 아래로 빨려들어가서 바로 압사각인데...

압사 보단 단두대에 더 가까울 듯.... ㄷㄷㄷㄷ

문이 없는데, 똥꼬로 들어가나?

뭐야.. 이상해 ㅋ

밤에 트럭에 깔릴 것 같음.

우리나라에선 못타겠네요. 방지턱도 그렇고 법에 걸리지 않으려나

끍고 습다

어디로 타는 건데?? 문이 없잖아!! 이건 지게차로 갖다놓은거잖아!!!

어디로 들가지..

우리나라 방지턱 한번 지나가게 하고싶다 ㅋㅋ

사람이 탄 모습도 보여줘야지
굴러가는 것도
저것만으로 어찌 자동차라고 할까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 ㅋㅋㅋ 빨아먹다 뱉은 사탕 ㅋㅋㅋㅋ갓 태어난 기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가 아님.
그냥 플라스틱 덩어리.

자동차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3가지가 있음.
공기 흡입구, 공기 배출구, 승/하차용 문.

자기나 중력을 이용한 공중부양차라면 모르되
화석연료를 사용한 엔진의 힘으로 굴러가는 자동차라면
엔진을 구동하기 위해 연료를 폭발시켜야 하고
연료 폭발에 필요한 산소 (공기) 흡입구는 반드시 필요함.

그리고 다음의 연료 폭발을 위해서는
엔진 내부에 가득찬 폭발 후 배기 가스를 엔진 밖으로 몰아내기 위하여 배기구가 필요함.

그리고 저 형체가 사람의 이동을 위해 사용되는 자동차라면
사람이 승차/하차할 수 있는 출입구 (문)가 있어야 하고.

그런데 이 세가지가 모두 없음.
따라서 저 덩어리는 자동차가 아님.

전기 자동차는요 ㄷㄷ

전기자동차는 흡기구, 배기구가 필요없겠지요.
그러나, 승객 승차/하차용 출입구는 필요.
설마 공간 이동으로 탑승하는 것을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문이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할 수 있어요
(상부패널 전체가 열린다거나)
위의 사진에서는 흡기구도  있을것 같아요
엔진 흡기구보다 브레이크패드를 식혀줄 흡기구나..(픽스기어는 필요없으려나?)
앞바퀴의 좌우이동이 불가능할것이 문제로 보여요

전조등, 미등도 없는데 도로 주행을 못하는 전시용 조형물이 아닌가요?

그냥 목업모델 또는 조형물입니다
자가주행하여 저 자리로 이동된.. 자동차는 아니란거죠
주행을 위해서는 뒷바퀴는 몰라도 앞바퀴는 노출되어야 합니다
문이나 헤드라이트는 안보이게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문은 부분이 아닌 상부패널 전체가 열리는 디자인으로..
라이트는 안쪽의 발광소재가 작동하면 보이는 반투과성소재를 이용하여..
만들수있지만...
앞바퀴는 좌우로 움직여야 주행하니까요(지게차처럼 뒷바퀴가 움직일수도 있지만)
물론 바퀴의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다를수있지만 윤거를 가능한 멀리만드는것이 핸들링을 확보하는
기본이기에
외관을 위해 편의성을 포기하는일은 간혹 있지만 기능을 포기하는일은 상상하기 힘든일이죠

주차금지 노란색 플라스틱 통 머 그런일종의 미를 고려한 서양판 아닌가? ㅋㅋ

[기타]            흔한 자동차ㅋ ㅋ ㅋ

절대 운행불가

자가주행하여 저 자리로 이동된.. 자동차는 아니란거죠
주행을 위해서는 뒷바퀴는 몰라도 앞바퀴는 노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