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뜻은 모르겠지만......말장난 하려는 의도의 이름인듯....
솔직히...강@...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이름 자체는 혐오감이 오는 이름이긴 하네요...;;; 음식 메뉴이름도...
(딸에게 저곳에서 음식시켜...라고는 못할듯...;;)
점주의 방식대로 이름을 짓는 다면...별의 별 추잡한 이름도 많이 나올것 같네요...;;;;
문제는 이걸로 상호명을 바꿔야한다는거. 기업에서 솔직히 반응안해도 별문제없는데. 왜 기업에서 눈치를 보나. 문재인정부의 페미정책때문입니다. 가장 정상적인 상황은 저 가게 불쾌한 사람들은 안시켜먹고 상관없는 사람들은 시켜먹는겁니다. 항의때문에 상호명을 강제로 변경해야하는 상황자체의 심각성을 느껴야한다고봅니다. 뭔가 잘못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