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냄새 배겨서 옷 갈아입고 퇴근하는 사람이 손 쉽게 씻게해줘서 잘도 고맙다고 하겠다
그냥 수소차 어필하려고 청소부 파는 거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네.. 이용해 먹기나 하고..
저 기자도 죽빵 때리고 싶네

왜이리 꼬였습니까? 쓰레기 치우다가 손이 더러워지면 급하게 씻을수도 있는거지

쓰레기 국물 묻어있는 손을 생각해보세요.. 화장실문은 자동으로 열리고 엘레베이터는 음성인식이라도 된답니까?? 업무끝나고 급히 헨드폰 열어볼수도 있는데 더러운손으로 그런거 만지면 찝찝하기도 하죠.
무엇보다 손이 끈적이고 있다면 그 상태로도 찝찝할텐데 저리 손이라도 씯을수 있으면 좋겠구만 뭘..

촌에서도 집에 들어가기전에 마당에 있는 수도에서 손이나 신발에 묻은 흙은 씻고 들어 간다. 하물며 밭농사하면서 밭에 수도 있으면 정말 좋다. 쉬는시간에 잠시 손씻고 쉬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없는거 보단 나아 보입니다만 일하다보면 쉬는시간이란게 차가 비우러 갔을때 뿐인데 차가 없는데 손을 못씻겠죠? ㅋㅋㅋㅋ차라리 승차원이 탔다 내렸다 편하게 운전석 뒤에다 승차원 전용 타는자리 넣어준게 더 좋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목장갑안에 라텍스 장갑 끼고해서 음식물이 막 뭍어나고 그러진 않아요. 초짜일때 뭣모르고 목장갑만 끼고 했다가 냄새가 일주일 가더라고요.
물론 음식물 뭍었을때 바로 씻으면 상관없는데 일하다가 뭍을때마다 손씻으면 쌍욕 먹습니다 ㅎㅎㅎ  죽빵까진 모르겠는데 다른기능을 넣어주면 좋겠네요

일루와~~~

니가 죽빵 좀 맞자~~~!

없는 것 보다 100배 좋아보이는데요?

오 아이디어 좋은데요

완전한 증류수나 깨끗한 물이 나온다면  굿이네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겐 저런 작은것들 하나가 상당히 큰 근로 개선이 될수도 있음.

아이디어 좋네요 ㅎ

저런거 참 좋네요

음 아이디어 좋음

수소차 전국민이 이용할 환경이 안된다면.
공공기관에 충전시설 설치하고 수소차 운행하면 괜찮겠네.

트럭에서 매연만 안나와도 좋겠다.

물이 얼마나 만들어지길래...

그 수소를 뭘로 만드는지 알면, 까무라칠듯...

바로 저게 수소차의 문제점..
겨울에 노면 결로 발생. 그럼 차에다가 보관하면 되는데.... 그럼 연비가 나빠질거고..

수소차에 대한 오해가 많기는 함.
1. 수소차 결과물이 물이긴 하지만 먹기에는 부족함.
2. 수소가 깨끗하다고는 하지만 생산과정을 알면 과연.?
3. 수소차는 어차피 반밖에 충전을 안해줌. 완충할려면 700bar로 압축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4. 수소폭탄..? 폭탄은 수소가 융합을 하고 나서 펑하는 거라. 탱크에서 수소가 새어나와도 상하한값 이전에 이미 날라가 버림. 발산속도가 기체중에는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