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댓글들 많네 ,... 부모가 걱정할 수야 있는데 딸한테 저렇게 말하는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친척한테 그것도 남자친인척한테만 알려서 지 딸래미를 창녀처럼 만들겠다는데 어딜봐서 딸걱정하는 엄마로 보이나요?
어떻게 봐도 글쓴이 엄마가 이상한거고 저런 경우엔 늙어가는 자신과 달리 한창 예쁠나이인 딸을 비교하면서 질투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21살이 성인? 독립해야 성인이죠. 부모 보호를 받으면 그 규칙을 따라야죠. 딱보니 몸 함부로 굴리지 말라고 주의듣고 무시했다가 욕먹고 있구만요. 여기 여자 옹호하는 분들 나이가 참으로 궁금하다. 21살에 남친하고 눈맞아서 새벽에 러브호텔 가는 애가 정상이라고 생각되면 주변에 함 물어보세요. 그런 여자 소개해주면 니가 친구냐 하면서 귀빵망이 날리지 않을까 싶네...
어디서 봤다고 대가리 타령하며 ㅈ같다고 염병떨고 댓글을 쳐달어
개소리는 니가 싸는거 아니고?
나는 대학생때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는거 추천이다 근데 저런 엄마가 딸내미 독립하게 내보내긴 할까?
아파트는 아파트라도 구해야 성관계를 시작할수있는거냐는 비꼬는 말인데 그것도 이해를 못하면서
나한테 이해력이 ㅈ같다고 썼냐?
집구석에서 떡치다가 부모한테 직관 당한것도 아니고
임신테스트기 한번 해본거 서랍에서 나왔다고 저지랄 떠는 부모면 그전에 뭔 얘기가 있었는지 안봐도 비디오지
애초에 성인이 된 자식을 성적으로 완전하게 옭아매려고 하는게 바람직한 생각이냐?
그리고 그게 가능은 하냐?
지금이 조선시대냐?
경제적 독립 타령하기 전에 양육의 기본 접근부터 틀려먹었는데 개소리를 싸네
당신 그 나이 때를 생각해
21살이면 이미 연애 실컷하면서 성관계 엄청나게 할 시기야
그게 막는다고 막아져? 지금 2022년이야
과하게 엇나가지 않게 욕구조절 잘 하면서 피임 잘하고 책임감을 갖고 살게 해주는게 부모 역할이지
임테기 하나 서랍에서 나왔다고 조부모한테까지 다 까발리고 난리염병을 떠는게 부모 역할이냐?
당연히 대학생이면 경제적으로 불완전하니 임신하면 인생 망가지지
그러지 않으려고 배우는게 성교육이야
성교육이 성관계를 피하라고 가르치는게 아니야 올바르게 하고 즐기라고 배우는거지
엄마가 정신병있나 싶을정도로 과잉오버하는듯 하다만
21살 딸애 임신테스트기 갖다놓는거 보고 피임잘해라~ 하고 쿨할 부모는 별 없을듯.
21살 어른이니 권리니 하는 댓들 보이는데
진짜 어른취급 받고싶다면 직장구해 경제적 자립 독립부터나 하고 권리찾아야죠 ㅋㅋ
부모한테 아직도 빨대꽂고 기대사는 주제에 권리란다 웃겨서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