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이것도 각각의 나이대에 해야할것 하지말아야할것으로 정해진것같은느낌 아무도 그나이엔 그렇게해야한다 안해야한다 말로 강요는 안해도 사회적분위기자체가 그렇게 형성되는 느낌은 있는데 정해진 바운더리에서 벗어난행동을하면 철이없다부터시작해서 꼰대소리를 들을수도있고 그런걸보면 참 사회상활이란게 피곤하다고 느낌
여기 뎃글만봐도 어린세대 생각을 듣거나, 세대차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많네요. 그런 분들이 유난히 뎃글을 달아서 더 그렇게 보이긴 하겠지만.
저는 민주를 사랑하지만, 요즘 세대를 이해하고 내취미 정보를 얻기위해 디씨도 자주 들어갑니다. 이글도 디씨에서 베스트글이고 뎃글도 많아요.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