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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21 12:32
[기타] 편의점 반말 논란
 글쓴이 : 혀니
조회 : 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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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냐하하핳하 22-07-21 13:29
   
잘못은 할아버지가 했지만...하~~자기보다 50살 많은 70대 할아버지인데... 좀 거시기 하네.
달빛대디 22-07-21 13:56
   
사회통념상 나이가 많은 사람이 반말해도 된다는 건 없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이 반말하면 어린사람도 반말하나는 것도 사회통념상 허용되는건 아니지 ㅋㅋㅋ

어린 애.새끼가 상대가 반말한다고 냅다 반말로 응대하는 건 인간성으로 봐서도 바닥인거고,

서비스업에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으로서도 바닥.

반말하면 정중하게 반말 삼가해 달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것.
     
훔바 22-07-21 14:37
   
정중하게 요청해도 가만있었을 노인네는 아닌듯
지방간 22-07-21 14:03
   
둘이 잘 만났네...
첨단 22-07-21 15:11
   
사회통념이 저렇지는 않지.

나이 많은 사람이 무조건 반말이 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나이가 많은 사람이 반말 한다고 나이 어린사람도 같이 반말 해도 된다는 통념도 없음.
게다가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상대도 아니고,
몇배나 되는 상대에게 그래도 된다는 통념은 더 더욱 없음.

평소에 자신의 부모, 조부모와도 반말 까고 살고 있다면 남들의 시선이 어떻든간에 일단은 인정함.
그것조차도 남들의 시선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사회통념이라고 볼수도 없지만.

내가 반말을 해야만 상대의 반말에 맞대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결코 일반적이지도 똑똑해 보이지도 않음.

어줍잖게 인터넷에서 본거 무지성으로 따라하는 애들 참 문제인듯.
골든햄찌 22-07-21 15:40
   
요즘 대표적인 꼰대가 나이 많다고 첨 보는 어린 사람들한테 반말하는 거죠.
노인이 반말을 안 했는도 과연 알바가 반말을 할까요?
반말 듣기 싫음 본인도 안하면 됨.
렛츠비 22-07-21 16:30
   
70세 정도면 어느정도 넘길만 하지 않나... 싶기는 하네요.
paradise 22-07-21 16:30
   
존경 받고 부하도 거느렸던 몸 ㅋㅋ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찍 싸는 늙은이
뭔가 매칭이 안되는데 ?
솔모로 22-07-21 17:00
   
와 경로사상 밥 말아먹었나
4갑이 반말? 말짧거 하는거지 반말은 아닌듯
니가먼저 반말했잖아?

이거 미친년이네 저거 사회생활 제대로 하겠나
언제 제대로 임자 만나야...
저런 병신들이 선택적 분노충이지....
무서운 사람이 4갑 했어봐라
2만원입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꼬투리 안잡히려고
빙긋 웃으면서 요지랄 했을 거다
     
magnifique 22-07-22 10:55
   
알바도 정상은 아닌데 영감쟁이도 정상은 아니다

경로사상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아쿠야 22-07-21 17:31
   
반말은 반말로 응대해도됨
alskla9 22-07-21 19:50
   
위에 나이가 적은사람도 같이 반말해도 된다는 통념이 없다는건 이해력이 제로인듯
둘다 통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모욕을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거기서 무슨 인간성이 나오고 똑똑함이 나옴?
     
첨단 22-07-21 20:51
   
이해력이 제로라서 미안한데,
댁은 자신보다 몇곱절 나이 많은 노인이 반말한다고 모욕이라고 생각하나보네?
본인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겠지.

예의 없는 노인들 많은거야 다들 아는거고 나도 그걸 옹호하는게 아니라는 말임.
예의 모르는 노인 대하는 태도가 저게 잘한거로 보임?
내가 지적한건 그건데?

위에 글에도 써있지만,
반말을 들었다고 반말로 밖에 응수 못하는건 그것 자체로도 한심한거야 잘한게 아니라.
뭐 저것도 잘한거다 라고 하면 또 할말 없고 ㅋㅋㅋ
          
강하늘바다 22-07-21 21:30
   
이해력만 없는게 아니라 난독까지 추가요
기사 제목부터가 욕설한 70대 노인이라고 써있는데
반말=모욕이라고 혼자 착각
          
alskla9 22-07-21 22:29
   
이해력 제로 맞으시네
나보다 몇곱절 나이 많은 노인이 반말한다고 모욕이라고 느끼는게 아니고
거기서 내가 기분나빠서 똑같이 반말로 응수해도 그게 예의가 없는 행동일수는 있어도
법에 위촉되거나 하는게 아니라구요
그 다음 행동인 욕짓거리를 한 모욕행위가 문제라구요
이해가 감?
같은 성인대 성인으로써 서로 존중해줘야지 거기서 또 누가 더 나이가 많으니 반말해도 되느니 이딴건 법에 없다구요
               
첨단 22-07-21 23:46
   
이거 참 욕을 한걸 생각 못해서 할말이 없어졌네 ㅋㅋㅋ
그건 내가 착오가 있었으니 할말 없고.

내가 쓴글 보면 나이가 많다고 반말을 해도 된다고 써있는 부분이 있음?
나이 어린 사람이 같이 반말했다고 위법이라고 한 부분은 있음?

대응을 해도 같이 반말을 하면서 밖에 못한다면 그것 자체로 한심해 보여서 말한거임.
내가 말한 부분만 말하면 됨.
혼자 상상으로 이상한 사족 붙이지 말고.
                    
alskla9 22-07-22 00:19
   
착오가 있었으면 미안하다 하고 끝내면 될걸 꼭 말꼬리잡고 늘어지시네
같이 반말을 하는게 한심해 보인다면 대뜸 먼저 반말한건 안한심하고?
당연히 범죄는 아니지만 이게 죄가된다면 난 먼저 반말하는 사람에게 반말하는것보다는 먼저 반말하는쪽이 더 범질이 중해보이는데?
저 나이어린 사람에게만 한심하다고 한걸 보고 당연히 나는 그쪽이 나이가 많으면 반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줄 알았지. 이런건 상상이 아니라 자연스런 추론임.
그리고 잘못한걸 알았으면 그냥 꺼지세요
사족이니 뭐니 한심하게 말꼬리 잡을생각 하지말고
애초에 ㅅㅂ 제목에 '욕설한 노인'인데 그저 20대가 반말한거에 꽂혀서 생각못했다고??
정말 한심해보입니다
                         
첨단 22-07-22 11:53
   
후...
다시 말하지만 욕에 대해서 내가 착오한거니 할말 없다고 써놨음.
그러면 그것에 대해 다시 말할 필요 없는거임.
뭐라도 대단한거 물은것처럼 몇번이고 더 말해봐야 의미 없는데 모르는건가?

내가 쓴글을 제대로 이해 했으면 어디에 반말 해도 된다고 써있는지 제대로 말하라고.
헛소리 하면서 두루뭉실하게 딴소리로 덮으려고 하지 말고.

어디에 반말 해도 된다고 이해가 될만한 부분이 있어?
혼자 상상하냐?

다시 말하지만 욕 부분을 제외하고도 노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저렇게 밖에 못했을까? 라는게 내가 내가 쓴 내용이야.
저렇게 밖에 못했을까 라고 했다고 반말 해도 된다고 뇌피셜 돌리는게 자연스러운 추론이라고?
정신적인 상담 받아보는게 어떠냐?

남에게 말꼬리 잡는다고 헛소리 하기전에 이해부터 제대로 해라.
                         
alskla9 22-07-22 12:24
   
끝까지 질척거리네?
아니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대뜸 먼저 반말한거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고
그 사람에게 반말로 응수한거에 대해서만 한심하다고 하는거면
당신과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 이 사람은 먼저 반말한 사람에겐 한심하다고 하지 않으니 나이 많은사람은 반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구나" 라고 추론하지 ㅅㅂ 이걸 꼭 말해야 알아쳐먹음??

그리고 착오해서
"이해력이 제로라서 미안한데,
댁은 자신보다 몇곱절 나이 많은 노인이 반말한다고 모욕이라고 생각하나보네?
본인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겠지.
예의 없는 노인들 많은거야 다들 아는거고 나도 그걸 옹호하는게 아니라는 말임.
예의 모르는 노인 대하는 태도가 저게 잘한거로 보임?
내가 지적한건 그건데?
위에 글에도 써있지만,
반말을 들었다고 반말로 밖에 응수 못하는건 그것 자체로도 한심한거야 잘한게 아니라.
뭐 저것도 잘한거다 라고 하면 또 할말 없고 ㅋㅋㅋ"

이딴글을 썼으면 "그건 내가 착오가 있었으니 할말 없고." 이렇게 나올게 아니라
사과를 하는게 정상임
근데 댁은? 사과는 커녕 내가 한말을 물꼬리 잡고 늘어지고있음
추론도 그렇고 멍청한데 자존심만 쌘 내가 제일싫어하는 부류

계속 그 알량한자존심 지키고자 덤벼보셈
그쪽만 멍청한게 알려질 뿐이니
                         
첨단 22-07-22 13:09
   
보고싶은것만 보고 지가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는 부류네 ㅋㅋㅋ

나이 많은 사람이 반말한거에 대해서 내가 잘했다고 했니?
아무말을 안했다고?
예의 없는 노인들 옹호하는것도 아니라고 분명히 써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꼴리는것만 쳐보고 자빠지셨네.

니가 발췌한 부분에도 써있고,
내가 착오를 했던 부분은 너에게 사과를 할 내용도 아니야.
그저 착오일 뿐이고 전체 내용에서 그 부분의 의미가 어느정도인지 구분이 안되냐?

예의 없는 노인에서 욕까지 하는 노인이 되는거 뿐이야.
그게 너한테 사과할 일이냐?
그 부분을 착각하고 말고와 전체적인 글의 내용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준다.
그 착오 부분을 더 한다고 해도 그냥 노인네 인성이 더 안좋아졌을 뿐이야.
그리고 난 노인네가 잘했다고 말한적도 없어.

통념에 대해 애초에 판결이 잘못된거라고 적은거 뿐이고.
그걸 니가 주제넘게 이해력이 어쩌니 하면서 시비를 건거야.
아무 이유도 없고 해야될 필요성도 없는것에 니가 달려들어놓고 사과? 미쳤냐?

설명을 해주면 내가 핑계라도 대는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개소리 좀 적당히 해라.
너 같은거 상대하는게 귀찮아서 설명을 해준거 뿐이야.
주제넘게 주접질하고 자빠져서 개소리 싸지르지 말고 할말있으면 계속 해봐라.
뭔 똥을 싸지르는지 잘 봐줄테니.
                         
alskla9 22-07-22 13:43
   
하..님은 진짜 이해력이 안좋은거 같으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짚어줄게
이정도로 해주지않으면 이해 못할것같으니까

"내가 반말을 해야만 상대의 반말에 맞대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결코 일반적이지도 똑똑해 보이지도 않음."
<< 애초에 문제는 누가 누구한테 반말을 했건 대응을 어찌했건 간에 '욕설'을 하는게 문제였다. 그런데 너님은 여기서 모욕은 제쳐두고 반말을 먼저 한 사람보다는 반말에 반말로 대응한 20대에게 "일반적이지도 똑똑해 보이지도 않다"며 핀잔을줌. 전형적인 50대 꼰대마인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나이만 많다고 반말을 한거에 대해 똑같이 핀잔을 주면 모르겠는데 너님은 반말에 반말로 응대한 20대가 더 잘못했다 이런 뉘앙스란말이지?

"어줍잖게 인터넷에서 본거 무지성으로 따라하는 애들 참 문제인듯."
<< 역시 일면식도 없던 사람이 먼저 반말한거에 대해선 아무말 없이 그저 '통념이 없다' 정도로 퉁치고 반말로 응대한 20대가 더 잘못이 클뿐 아니라 무지성하다고 핀잔을 줌

거기에 대한 내 댓글이 "위에 나이가 적은사람도 같이 반말해도 된다는 통념이 없다는건 이해력이 제로인듯 둘다 통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모욕을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거기서 무슨 인간성이 나오고 똑똑함이 나옴?"
<<문제점 없음. 애초에 문제는 모욕이고 말그대로 인간성이니 똑똑함이니 따질거면 반말로 응대한 20대뿐만 아니라 먼저 반말한 노인에게도 따져야함.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그런 부분이 면책이 될수는 없음.

거기에 대한 님의 댓글 "이해력이 제로라서 미안한데, 댁은 자신보다 몇곱절 나이 많은 노인이 반말한다고 모욕이라고 생각하나보네? 본인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겠지."
<< 나보다 몇곱절 나이 많은 노인이 반말한다고 모욕이라고 생각한다? 내 글 어딜봐서 그런글이 있지? 게다가 본인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겠지 라며 비꼼. 비꼬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한 말중엔 사과를 할부분이 없다고 내빼는 찌질한 모습까지 보여줌.

"예의 없는 노인들 많은거야 다들 아는거고 나도 그걸 옹호하는게 아니라는 말임. 예의 모르는 노인 대하는 태도가 저게 잘한거로 보임? 내가 지적한건 그건데?"
<< 위와 같음. 옹호하는게 아니라면 똑같이 노인도 20대처럼 핀잔을 주던가. 왜 반말로 응대한 20대에게만 일반적이지 않다느니 똑똑하지 않다느니 한심하다느니 모욕하냐고?
거듭 말하지만 만약 서로에게 반말한게 죄가된다면 난 무조건 먼저 반말을 지껄인 노인이 죄질이 높을것이라고 확신함

"내가 쓴글 보면 나이가 많다고 반말을 해도 된다고 써있는 부분이 있음?"
<< 써있지는 않지. 하지만 노인에겐 그저 통념이 아니라며 넘어가는 반면 반말로 응대한 20대에게는 온갖 모욕을 했으므로 이 사람은 20대와 노인을 놓고보면 20대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을 알수있고 너님의 첫글중 "게다가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상대도 아니고,
몇배나 되는 상대에게 그래도 된다는 통념은 더 더욱 없음."
즉 나이를 중요시하고 나이 차이가 클수록 나이 어린사람에게 하대할수도 있다는게 내포되어있음.

질문해볼게
1. 뒤쪽의 노인의 모욕은 없는샘 치고 먼저 반말한 노인과 반말에 반말로 응대한 20대에게 죄가된다면 누가 더 죄가 중해보이는가?
2. 20대의 죄가 더 중해보인다면 그 이유는? 그게 아니라 노인과 20대에게 똑같이 잘못이 있다면 노인은 내버려두고 20대만 모욕한 이유는?
3. 떳떳하다면 님댓글과 내 댓글 어르신들이 많은 가생이 말고 일반적인 커뮤니티에 올려서 반응을 살펴봐도 되는지? 똥을 싸지르는지 본다고 표현했는데 누가 똥을 싸고있는지 궁금해서 그럼
                         
첨단 22-07-22 14:19
   
"내가 반말을 해야만 상대의 반말에 맞대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결코 일반적이지도 똑똑해 보이지도 않음."
<< 애초에 문제는 누가 누구한테 반말을 했건 대응을 어찌했건 간에 '욕설'을 하는게 문제였다. 그런데 너님은 여기서 모욕은 제쳐두고 반말을 먼저 한 사람보다는 반말에 반말로 대응한 20대에게 "일반적이지도 똑똑해 보이지도 않다"며 핀잔을줌. 전형적인 50대 꼰대마인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나이만 많다고 반말을 한거에 대해 똑같이 핀잔을 주면 모르겠는데 너님은 반말에 반말로 응대한 20대가 더 잘못했다 이런 뉘앙스란말이지?
=============
응 아니야~
애초에 욕설은 처음부터 있지도 않았고,
처음에 서로 반말로 시작된게 문제였어.
욕은 일이 진행되고 나중에 나온 문제일 뿐이다.
내가 지적한것도 그 부분이야.
일의 선후 조차도 제대로 구분 못하고 이게 잘못이니 모든게 잘못이라는식으로 처리하는 니 뇌가 문제라면 문제겠네.



"어줍잖게 인터넷에서 본거 무지성으로 따라하는 애들 참 문제인듯."
<< 역시 일면식도 없던 사람이 먼저 반말한거에 대해선 아무말 없이 그저 '통념이 없다' 정도로 퉁치고 반말로 응대한 20대가 더 잘못이 클뿐 아니라 무지성하다고 핀잔을 줌
==============
그게 왜 너한테 지적을 당해야 되지?
본문에 쟤는 분명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했다고 볼수있을 정도의 행동인데?
니 뉘앙스는 안그런가본데 내 뉘앙스는 그렇게 보였거든?
너는 맞고 나는 틀렸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일기에다가나 써라.


거기에 대한 내 댓글이 "위에 나이가 적은사람도 같이 반말해도 된다는 통념이 없다는건 이해력이 제로인듯 둘다 통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모욕을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거기서 무슨 인간성이 나오고 똑똑함이 나옴?"
<<문제점 없음. 애초에 문제는 모욕이고 말그대로 인간성이니 똑똑함이니 따질거면 반말로 응대한 20대뿐만 아니라 먼저 반말한 노인에게도 따져야함.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그런 부분이 면책이 될수는 없음.
================
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는 싸지른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지??
애초에 문제점을 제대로 판단할수 있으면 그딴 글도 안썼겠지.
사단의 시작은 서로 반말에서 시작 된거야.
욕으로 시작된게 아니라.
일의 원인은 따로 있는데 니가 싸지른거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오로지 욕으로만 무지성 억지를 부리니 논리가 나오겠냐?
다시 말하지만 나이 많다고 반말을 해도 된다고 한적은 1도 없는데 왜 자꾸 그런 개소리를 싸질러?



거기에 대한 님의 댓글 "이해력이 제로라서 미안한데, 댁은 자신보다 몇곱절 나이 많은 노인이 반말한다고 모욕이라고 생각하나보네? 본인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겠지."
<< 나보다 몇곱절 나이 많은 노인이 반말한다고 모욕이라고 생각한다? 내 글 어딜봐서 그런글이 있지? 게다가 본인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겠지 라며 비꼼. 비꼬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한 말중엔 사과를 할부분이 없다고 내빼는 찌질한 모습까지 보여줌.
==================
자 이 부분은 내가 욕설을 착오해서 쓴 부분이 맞아.
착오를 해서 썼지만 그것 가지고 내가 사과를 할 부분이 없는것도 맞는데??
위에 썼듯이 노인네 인성이 더 나쁜 사람이 되면 그만인 부분인데??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지가 왜 비꼬는거냐?
니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지 라고 넘어간거지?
평소 어떻게 살았길래 저런 정상적인 글 조차도 비꼼으로 받아들이냐?
일상생활 가능해??



"예의 없는 노인들 많은거야 다들 아는거고 나도 그걸 옹호하는게 아니라는 말임. 예의 모르는 노인 대하는 태도가 저게 잘한거로 보임? 내가 지적한건 그건데?"
<< 위와 같음. 옹호하는게 아니라면 똑같이 노인도 20대처럼 핀잔을 주던가. 왜 반말로 응대한 20대에게만 일반적이지 않다느니 똑똑하지 않다느니 한심하다느니 모욕하냐고?
거듭 말하지만 만약 서로에게 반말한게 죄가된다면 난 무조건 먼저 반말을 지껄인 노인이 죄질이 높을것이라고 확신함
===============
내가 말한것은 예의에 대한 언급이다.
서로 비슷한 잘못을 했다면 나이가 적은 사람이 연장자에게 예의있도록 논리적으로 충분히 얘기를 할수 있어야 맞다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말하면 꼰대니 나이 적은게 무슨 죄니 왜 져줘야 되니 하는 개소리 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그런거 아니고 예의를 말한거다.
예의를 안지킬거면 지키지 말고 그냥 욕쳐먹으면 되.
서로 잘못하고 서로 지적질 당하면 된다는 말이다.
일반적이지 않다고 하는게 거슬리면,
니가 나가서 비슷한 일에서 똑같이 행동해봐라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주뎅이 털지 말고.


"내가 쓴글 보면 나이가 많다고 반말을 해도 된다고 써있는 부분이 있음?"
<< 써있지는 않지. 하지만 노인에겐 그저 통념이 아니라며 넘어가는 반면 반말로 응대한 20대에게는 온갖 모욕을 했으므로 이 사람은 20대와 노인을 놓고보면 20대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을 알수있고 너님의 첫글중 "게다가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상대도 아니고,
몇배나 되는 상대에게 그래도 된다는 통념은 더 더욱 없음."
즉 나이를 중요시하고 나이 차이가 클수록 나이 어린사람에게 하대할수도 있다는게 내포되어있음.
===========================
온갖 모욕?
어떤 모욕?
위에 써있으니 머리가 있다면 읽고 생각을 하겠지만,
혹시라도 머리가 부족할까봐 첨언해준다.
노인이 잘했다고 한부분 없어.
그리고 젊은 사람이 예의 없게 대응을 한부분을 지적한 부분만 있을 뿐이지.
그걸 니 꼴리는대로 니 읽고싶은대로 읽고 배설을 하고 있으니 그게 정상으로 보일까?
글을 있는 그대로 봐야지 니 꼴리는대로 비꼬고 왜곡해서 받아들이니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지.
하긴 바로 위에 하는짓만 봐도 인성부터 꼬여있긴 하네.

질문해볼게
1. 뒤쪽의 노인의 모욕은 없는샘 치고 먼저 반말한 노인과 반말에 반말로 응대한 20대에게 죄가된다면 누가 더 죄가 중해보이는가?
2. 20대의 죄가 더 중해보인다면 그 이유는? 그게 아니라 노인과 20대에게 똑같이 잘못이 있다면 노인은 내버려두고 20대만 모욕한 이유는?
3. 떳떳하다면 님댓글과 내 댓글 어르신들이 많은 가생이 말고 일반적인 커뮤니티에 올려서 반응을 살펴봐도 되는지? 똥을 싸지르는지 본다고 표현했는데 누가 똥을 싸고있는지 궁금해서 그럼
=================
1. 다시 말하지만 누가 더 잘못이고 말고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애초에 너처럼 무게 재서 1g의 차이라도 있으면 응 니가 더 잘못 이런 사고방식으로 보니까 모든게 비꼬여서 보이게 되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거다.
애초에 이 논란이 생긴것도 판결에 있는 통념 언급한 부분에서 잘못이라고 내가 지적을 한것 뿐이고.
넌 그게 거슬려서 시비를 걸어서 그렇게 된거야.
시비 걸일도 아니고 그냥 니 생각만 말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지?
그런데도 문제가 생겼어.
왜 그랬을까???

2. 위에 답변 다 있지?

3. 떳떳하고 말고를 따지는 자체도 존나 한심한데 왜 그렇게 사냐? 다른 커뮤에 올린다고? 이렇게 해서 뭘 얻으려고? 애초에 말하는 꼬라지만 봐도 커뮤에서 반응 보면서 니가 좋은것만 보고 정신승리할게 뻔한데?? 설마 한국에 있는 모든 커뮤에 다 올려서 모든 댓글 다 공정하게 분석해서 공정하게 판단해서 결정을 내린다는 개소리는 안하겠지? 니 꼴을 보고 그렇게 생각할 사람이 있겠냐? 어처구니가 없네
1번에 말했듯이 통념이라는 부분에 대해 판결은 한쪽만 대변하기에 반대쪽 역시 마찬가지라는 의미로 쓴거야.
거기에 대고 니가 시비를 걸어서 생긴 일이고.
그런일에 반응을 살펴봐?? 여기서 직접 얘기하는 과정에서도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는거지 ㅋㅋㅋ
설사 커뮤에 올린다고 해도 20대 주력인 커뮤에나 올리겠지.
그렇다면 과연 나이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커뮤에 올리면 반응은 어떨까??
근데 그런짓을 뭐하러 해?? 쓸데없이??
참 할 지랄 없네

나도 한마디 한다.
너 같은것들 특징이 있지.
말하다가 불리하면 말꼬리 슬며시 바꿔가면서 딴소리로 자기 유리한것만 반복해서 떠드는거.
애초에 니가 나한테 시비걸 필요도 이유도 없었어.
그냥 니 생각이 나와 다르면 그냥 니 생각만 적으면 그만 이었던 일이고 이렇게 귀찮은 시간 낭비도 안하는거지.
설마 너 따위가 그런 어줍잖은 논리로 다른 사람을 설득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거냐?
                         
alskla9 22-07-22 14:56
   
응 아니야~
애초에 욕설은 처음부터 있지도 않았고,
처음에 서로 반말로 시작된게 문제였어.
욕은 일이 진행되고 나중에 나온 문제일 뿐이다.
내가 지적한것도 그 부분이야.
일의 선후 조차도 제대로 구분 못하고 이게 잘못이니 모든게 잘못이라는식으로 처리하는 니 뇌가 문제라면 문제겠네.
<< 이게 대체 뭔 개소린지 내 첫 글을 다시 천천히 읽어보길 바란다
처음에 반말로 시작된게 문제라는건 본인 생각이고 내 첫댓글에
"둘다 통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모욕을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이거를 반말로 잘못 쳐 알아들은 본인이 문제라는 자각은 전혀 안듦?
'욕은 일이 진행되고 나중에 나온 문제일 뿐이다.'? ㅋㅋㅋㅋㅋㅋ 웃겨죽일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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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너한테 지적을 당해야 되지?
본문에 쟤는 분명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했다고 볼수있을 정도의 행동인데?
니 뉘앙스는 안그런가본데 내 뉘앙스는 그렇게 보였거든?
너는 맞고 나는 틀렸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일기에다가나 써라.
<< 전형적인 말꼬리를 흐림으로써 주제를 회피함
누가 지적했는지는 상관없다
중요한건 '왜 노인은 내버려두고 20대에게만 핀잔을 줬나' 라는 사실임
여기에 맞고 틀리고는 없음
아 ㅅㅂ 좀 제대로 읽고 이해를 좀 하자 답답해서 욕나오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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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는 싸지른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지??
애초에 문제점을 제대로 판단할수 있으면 그딴 글도 안썼겠지.
사단의 시작은 서로 반말에서 시작 된거야.
욕으로 시작된게 아니라.
일의 원인은 따로 있는데 니가 싸지른거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오로지 욕으로만 무지성 억지를 부리니 논리가 나오겠냐?
다시 말하지만 나이 많다고 반말을 해도 된다고 한적은 1도 없는데 왜 자꾸 그런 개소리를 싸질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처럼 내 첫댓글 다시보고 천천히 음미해서 읽어주길 바란다
"위에 나이가 적은사람도 같이 반말해도 된다는 통념이 없다는건 이해력이 제로인듯
둘다 통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모욕을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거기서 무슨 인간성이 나오고 똑똑함이 나옴?"
이 문장이 이해가 안돼? 그리고 문제점이 있고없고는 너님만 판단 못하는것 같은데? 밑에 다른사람이 쓴 댓글도 그렇고? 문제점이 없다면 뭐가 문제인지 짚어야하는데 넌 짚지도 않았음. 왜? 문제가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저 댓글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봐라 또 씨벌 혼자 '모욕'을 '반말'로 쳐 이해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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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부분은 내가 욕설을 착오해서 쓴 부분이 맞아.
착오를 해서 썼지만 그것 가지고 내가 사과를 할 부분이 없는것도 맞는데??
위에 썼듯이 노인네 인성이 더 나쁜 사람이 되면 그만인 부분인데??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지가 왜 비꼬는거냐?
니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지 라고 넘어간거지?
평소 어떻게 살았길래 저런 정상적인 글 조차도 비꼼으로 받아들이냐?
일상생활 가능해??
<< 일반적으로 '착오'를 해서 상대방에게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이정도의 글을 날리면 사과하는게 상식임.
뭐 이게 무슨 비꼼이냐며 무슨인생을 살았냐고 하는데 너님 글에선 이것뿐만이 아니라 비꼼이 그냥 철철 넘쳐흐름 위에 무슨인생을 살았냐 이것도 비꼼인데 본인이 하도 비꼬는 인생을 살다보니 그게 비꼬는건줄 모르는것같음. 심각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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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한것은 예의에 대한 언급이다.
서로 비슷한 잘못을 했다면 나이가 적은 사람이 연장자에게 예의있도록 논리적으로 충분히 얘기를 할수 있어야 맞다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말하면 꼰대니 나이 적은게 무슨 죄니 왜 져줘야 되니 하는 개소리 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그런거 아니고 예의를 말한거다.
예의를 안지킬거면 지키지 말고 그냥 욕쳐먹으면 되.
서로 잘못하고 서로 지적질 당하면 된다는 말이다.
일반적이지 않다고 하는게 거슬리면,
니가 나가서 비슷한 일에서 똑같이 행동해봐라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주뎅이 털지 말고.
<< 그니까 그 ㅆ1발 예의를 왜 나이어린 20대에게만 부과하냐고?
먼저 반말하는 노인은 예의따윈 안지켜도 되는거임? 꼰대한테 욕이 안나올수가 없어요 아주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라고?
애초에 이 사건 법 판결을 보면 욕을함으로써 '모욕'뿐만이 아니라 먼저한 '반말'도 판결문에 들어가있어
<나이가 훨씬 많다는 이유로 반말을 한다거나, 반말에 반말로 응대했다고 폭언에 가까운 말을 여과 없이 표출하는 것은 건전한 사회 통념상 당연히 허용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
세상이 바꼇다고 틀딱아저씨
나이 많다고 무조건 존대해주고 일방적으로 예의를 차리는 시대는 지났음
제발 그 꼰대마인드좀 이참에 벗어버리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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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모욕?
어떤 모욕?
위에 써있으니 머리가 있다면 읽고 생각을 하겠지만,
혹시라도 머리가 부족할까봐 첨언해준다.
노인이 잘했다고 한부분 없어.
그리고 젊은 사람이 예의 없게 대응을 한부분을 지적한 부분만 있을 뿐이지.
그걸 니 꼴리는대로 니 읽고싶은대로 읽고 배설을 하고 있으니 그게 정상으로 보일까?
글을 있는 그대로 봐야지 니 꼴리는대로 비꼬고 왜곡해서 받아들이니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지.
하긴 바로 위에 하는짓만 봐도 인성부터 꼬여있긴 하네.
<< 너님이 20대에게 지적한 부분을 단지 '모욕'이라고 표현한거야
'똑똑해 보이지도 않음' '무지성' '그자체로 한심' 이런것들 말이야
여기에 무슨 왜곡이 있고 내가 읽고싶은대로 읽었다는건지 자세히 적기바람
아 여기에서도 또 비꼬네 "글을 있는 그대로 봐야지" 있는 그대로 보고서 하는말이므로 대체 무슨 왜곡이 있다는건지 자세히 적기바람. 애초에 '모욕'을 '반말'로 쳐 알아들은 인간에게 바라는건 없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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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말하지만 누가 더 잘못이고 말고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애초에 너처럼 무게 재서 1g의 차이라도 있으면 응 니가 더 잘못 이런 사고방식으로 보니까 모든게 비꼬여서 보이게 되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거다.
애초에 이 논란이 생긴것도 판결에 있는 통념 언급한 부분에서 잘못이라고 내가 지적을 한것 뿐이고.
넌 그게 거슬려서 시비를 걸어서 그렇게 된거야.
시비 걸일도 아니고 그냥 니 생각만 말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지?
그런데도 문제가 생겼어.
왜 그랬을까???
<< 책좀 읽길 바람
내가 이런 질문을 한 이유가 누가 더 잘잘못이 큰지 따지고 싶어서 물어봤을까?
그런 잘잘못을 따지기가 힘든데도 불구하고 20대에게만 모욕을 하고있으니 물어본거라곤 생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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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에 답변 다 있지?
<< 답변 없음. 제대로 적길바람
다시 묻는다 "노인과 20대에게 똑같이 잘못이 있다면 노인은 내버려두고 20대만 모욕한 이유는?" 또 계속 반복적으로 "아몰랑 내가 노인이 잘못 없다고 말하는게 아니잖아~"
이딴소리 지껄이지 말고 20대에게는 '똑똑해 보이지도 않음' '무지성' '그자체로 한심' 이런 표현을 썼던 이유가 뭔지 확실히 적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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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떳떳하고 말고를 따지는 자체도 존나 한심한데 왜 그렇게 사냐? 다른 커뮤에 올린다고? 이렇게 해서 뭘 얻으려고? 애초에 말하는 꼬라지만 봐도 커뮤에서 반응 보면서 니가 좋은것만 보고 정신승리할게 뻔한데?? 설마 한국에 있는 모든 커뮤에 다 올려서 모든 댓글 다 공정하게 분석해서 공정하게 판단해서 결정을 내린다는 개소리는 안하겠지? 니 꼴을 보고 그렇게 생각할 사람이 있겠냐? 어처구니가 없네
1번에 말했듯이 통념이라는 부분에 대해 판결은 한쪽만 대변하기에 반대쪽 역시 마찬가지라는 의미로 쓴거야.
거기에 대고 니가 시비를 걸어서 생긴 일이고.
그런일에 반응을 살펴봐?? 여기서 직접 얘기하는 과정에서도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는거지 ㅋㅋㅋ
설사 커뮤에 올린다고 해도 20대 주력인 커뮤에나 올리겠지.
그렇다면 과연 나이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커뮤에 올리면 반응은 어떨까??
근데 그런짓을 뭐하러 해?? 쓸데없이??
참 할 지랄 없네
<< 온갖 망상만 떠안은 볼 가치 없는글
'20대 커뮤니티'니 '정신승리'니 혼자 망상하고 결론을 내려버림.
도둑이 제발 저리는꼴 잘봤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정상적인 대화가 안돼는건 그쪽이에요
제발 자기 객관화 탑재좀 부탁드립니다
애초에 내 댓글에 반박한답시고 글올린게 반말을 모욕으로 잘못 쳐알아들은 그쪽인데?
자기 객관화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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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한다.
너 같은것들 특징이 있지.
말하다가 불리하면 말꼬리 슬며시 바꿔가면서 딴소리로 자기 유리한것만 반복해서 떠드는거.
애초에 니가 나한테 시비걸 필요도 이유도 없었어.
그냥 니 생각이 나와 다르면 그냥 니 생각만 적으면 그만 이었던 일이고 이렇게 귀찮은 시간 낭비도 안하는거지.
설마 너 따위가 그런 어줍잖은 논리로 다른 사람을 설득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거냐?
<<'말하다가 불리하면 말꼬리 슬며시 바꿔가면서 딴소리로 자기 유리한것만 반복해서 떠드는거' 다시 망상에 쉐도우 복싱하지말고 내가 그렇게 말한 부분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내가 딴소리로 자기 유리한것만 떠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어줍잖은 논리가 통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님이 멍청하고 틀에 박혀있어서 그렇습니다
                         
첨단 22-07-23 01:27
   
응 혼자 지랄 많이 싸질러 놨네? ㅋㅋㅋ

가만 읽다보니 이런생각이 드네.
애초에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구나.
맞지?
이러면 또 이러겠지.
그거 아님 니 논리가 부족해서임 이 지랄 할거 뻔하지만.

결국 결과는 그거야 내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해도 똑같은 개소리로 가불기랍시고 들이댈거 뻔하니까.
설명을 해도 알아쳐먹지를 못하고 지가 이해 못한걸 오히려 나한테 덮어씌워서 진흙탕 싸움이나 하자는거지.
뭐라고 해도 안받아들일거 뻔하니까.

근데 사실 나도 마찬가지기는 해.
너 따위가 말하는거 받아들일 생각 1도 없거든 ㅋㅋㅋㅋ
뭐 말이 되는 소릴 해야 받아들이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여기서 이런 저런 설명하고 이유대고 논리가 어쩌니 저쩌니 지랄 떨어봐야 결국 결과는 똑같이 처음으로 돌아간다는거지.

마지막으로 감정 듬뿍 담아서 지랄 싸지 말고.
정확하게 논리적인 주장을 해봐라.
내가 그거 보고 답변 해줄만 하면 해줄수도 있으니까.
뭐 니 꼴리는대로 싸질러놓고 싶으면 그래도 되고.
나도 의미 없는 지랄 하는거 시간아까우니까.
무시하면 그만이거든 븅신하고 대화할 필요없잖아?
기대하마 ㅋㅋㅋ
                         
alskla9 22-07-23 01:41
   
결국 답변은 회피하며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감정에 복받친 글이나 싸지르는게 니 한계다.
대답해봐야 또 핵심은 피하며 같은말이나 반복하겠지
그만 꺼져^^
                         
첨단 22-07-24 12:41
   
결국은 이해력 바닥인 니 대가리가 문제인것도 모르고 한덩어리 싸질러놨구나.
핵심? 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존나 똑똑한 새끼가 봐주는거처럼 보이네 감정에 복받친건 너잖아.
글만 봐도 쒸익쒸익 하는게 느껴지는데 아니라고 소설쓰는거 보소 ㅋㅋㅋㅋ
아.. 그걸 모르니 지금까지 이 지랄을 했겠구나 ㅋㅋㅋ

핵심 말이 나와서 마지막으로 존나 귀한 요약본 나눔간다.

애초에 노인이 잘했다는 말도 아니었고,
젊은 사람의 반응이 마음에 안든다는 글이었다.
알바애가 인터넷 보고 무지성으로 따라한것도 사실이고.
설사 수치로 서로간의 잘잘못에 대한 표기를 하고 노인의 잘못이 더 크다고 했어도 난 젊은 사람에게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 라고 똑같이 말했을거야.

왜 이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지?
뭐 니가 그걸 알았으면 지금까지 븅신같은 쌉소리 안싸질렀겠을텐데 말이다.
결론이야 뻔한거잖아?
이해를 할 생각도 없고 그냥 무지성으로 내 말만 다 맞는데 ㅅㅂ 꼰대 이지랄만 하겠지 ㅋㅋㅋㅋ

넌 계속 그렇게 살아라.
답도 없는 대가리라도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뭔가 느끼겠지.
느끼는게 없어도 할수없는거고.
지 인생 지가 똥을 싸든 토를 하든 내가 알바 아니니까.
니 말대로 꺼져줄테니 정신승리 열심히 하고 수고해라~ ㅋㅋ
개구바리 22-07-21 20:04
   
노인네가 먼저 시작한거긴 한데, 저기서 반말하니 반말해도 된다는 님들은 일상생활 가능은 한건지? ;
회사 사장님 회장님 처음보는 자리에서 니가 반말하니 나도 반말할께~ 요짓거리할 줏대는 있는걸까나 ㅋ
     
아쿠야 22-07-21 20:45
   
회사 회장 사장하고 전혀 일면식이 없는 사람하고 동일시 대우해야함??

생판모르는 사람이 다짜고짜 반말하는데 기분좋을 사람이 어딧음?
뽈떽점보 22-07-21 20:05
   
위에 멀 거시기해.. 나이 쳐먹고 예절을 똥구녁으로 배운거지..하여튼 나이 먹었다고 초면에 하대하는
인간들 보면 욕을 들어 쳐먹어도 쌈.
조신한늑대 22-07-21 20:58
   
생각없는 애들 참 많네...
정중하게 반말 삼가해 달라고 말하라고?
무슨 중,고딩 애들도 아니고 아니 중고딩 애들도 안 듣겠다. 초딩정도 되면 모를까?
나이가 70살 이상이면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저 나이에 저러고 다닌거면
여태 안바뀐거야

그리고 처음부터 알바를 무시하고 반말 했는데..
무시한 알바생 말을 잘도 듣겠다 ㅋㅋㅋ
글로발시대 22-07-21 21:16
   
70대 노인 반말 <- 무례
20대 알바 반말 <- 무례
70대 노인 욕설 <- 불법(모욕죄)
판결로만 보면 이런 상황 아닌가요?
     
alskla9 22-07-21 22:31
   
이게 맞는데 여기 댓글 몇몇분들은
20대 알바 반말 <- 여기에 꽂혀서 별 이상한 소리를 다하고있네요 ㅋㅋㅋㅋ 나원 답답해서
퀄리티 22-07-21 22:22
   
"부하를 거느렸다"
기본적으로 타인을 동등하게 바라보지 않는 사람 같네요
말투나 표정부터가 심상치 않을것 같습니다
도중 22-07-22 02:21
   
조선시대 양반은 반말이라는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잉몰라 22-07-22 02:37
   
21세기 세상이바꼈다는 반증임 좋은현상
그누구도 반말할수있고 반말하면 안될수도있고
저 노인은 욕을 했으므로 책임은 본인이 져야지
복분자 22-07-22 02:48
   
씌발 70노인네가 손자뻘한테 반말 할 수도 있지....ㅋㅋ
예전에는 다들 아..예 으르신 아우..영감님!! 하면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노인네들 반말하는거에 존나 민감해짐...
부모뻘도 아니고...씌발 70노인네가 반말했다고
네가 먼저 반말했잖아라니...ㅋㅋㅋㅋㅋ 네가.......ㅋㅋㅋㅋ
요즘 세살먹은 애새끼들 한테도
존칭 쓰던데...
상호존중은 시브럴.....
어쩐지 22-07-22 03:12
   
20대에 저런 삭막한 인성이면 남은 인생 어찌살래 난 니가 더 불쌍해보인다
프리더 22-07-22 04:40
   
프로불편러들 존나 많네 평생 20대인줄아나본데 웃기네
70대되서 라떼는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자
기간틱 22-07-22 06:29
   
노땅이 잘못했다.
얼마 남지 않은 인생 하직하고 싶지 않으면 조심해라.
ZZangkun 22-07-22 07:16
   
반말도 기분 좋게하는 사람도 있고 존댓말을 기분 나쁘게하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억양이 더 문제겠죠 존댓말도 얼마든지 기분 나쁘게 말할수 있습니다요
밥무라 22-07-22 09:39
   
전 가생이가 좋은게 어찌보면 별거아닌 기사에도 토론함에 있어 논리가 있어 재밌습니다 ㅋㅋ 가끔 지식인같은 분들이 설명해줘도 모르는 댓글봐도 재밌구요 다만 사람마다 중요시여기는 가치관이 다르니 여유있으시면 한번씩 품어주세요
우허허허 22-07-22 10:28
   
개인적으로는 저 정도 어르신이 반말하면 기분이 나쁘진 않지만,
요즘 세태가 노년층에 대한 혐오가 강한 것 같아서
노인 분이 알아서 잘 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그리고, 법적으로는 법원의 처분이 타당하다고 하더라도
20대 알바녀가 지 할아버지뻘인 노인분께
그따위로 한건 개빡도네요. 싸가지 xx년
magnifique 22-07-22 10:55
   
서로 임자 만났음
잘살아보아 22-07-22 15:55
   
어휴...난 얼마전. 폐지 수거하시는 할아버지가 나한테 반말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손이 다치셨길래 내가좀 도와주고 했는데. 반말 했다고 단번에 니가 먼저 반말했잖아???
이러는건 거의 본적이 없는데. 참. 대단한 여자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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