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들이 가끔 있던데 아이가 본인을
안닮았다거나 와이프 주변 남자 누구를
닮았다거나 그런거 아니면 불륜이나 그런
관계까지 의심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내로남불이면 기분이 나쁘죠.
직접적 불륜 의심이 없다면 참고 살수 있으면
맞춰 살든가 그렇게 못살겠으면 기준을 정해서
맞추도록 확실하게 선을 인지시켜야죠.
저런건 병이라서 절대 못고쳐요 이해고 잡시고 대체 결혼해서 이성친구를 죽어도 유지해야겠다는 이유가 뭘까? ㅋ 전여친이 딱 저래서 결국 그중한넘과 바람나서 헤어졌구요 남녀관계 확실히 선긋는 여자와 결혼해 근심걱정없이 잘살아요 부부관계 연인관계에서 다른 이성의 존재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정리 못하겠다는 여자라면 애기 친자검사부터 해보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