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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27 11:18
[기타] 여교사 vs 초딩
 글쓴이 : 혀니
조회 : 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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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제 22-07-27 11:20
   
이해는 됩니다. 초등학생들은 사람이 아닐 때가 많거든요.
무한의불타 22-07-27 11:29
   
선상님~ 격투기 좀 배우셔야 되겠네요
우허허허 22-07-27 11:52
   
이해합니다. 오냐오냐 키워서 사람이 아닌 초딩들이 너무 많거든요.
애새끼들한테 예의라는걸 좀 가르쳐서 학교에 보내야 할텐데...
뽈떽점보 22-07-27 12:49
   
내 자식이 저랬다면  나 한테 더 맞았다...대가리 피도 안 마른게 벌써부터..
     
이젠 22-07-27 15:47
   
저 학생이 어쨌는데요? 이런 거 진짜 소름 돋네요.
레떼느님 22-07-27 13:02
   
애가 무슨말을 했는지는 안써있네
Seoz 22-07-27 15:35
   
선생님 왕년에 좀 날렸나보네
에페 22-07-27 1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다날아 22-07-27 19:00
   
저정도로 폭행할정도면 아주 초딩입에 걸레정도는 물고있을정도였겠네요.... 정확히 무슨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요즘 초딩이 예전초딩이아니라서...
PowerSwing 22-07-27 21:26
   
이야...
사라다09 22-07-27 21:54
   
가끔 말이 안통하는 애들보면 패죽이고 싶을때가 많지만...
그래도 결국 폭력은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사람 삶의 엄청난 영향을 주더라고요.
     
김두부 22-07-28 01:53
   
저 학생이 뭘 잘못한건지는 몰라도 예의없게 행동했으면... 네 그래서 처맞어야해요. 욕하고 싶어도 그때 처맞은게 트라우마라 욕안하게 되고 어른한테 대들려고해도 처맞은게 떠올라 움찔거리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거죠. 이유없이 행복할때 생긴 트라우마랑 자기가 잘못해서 생긴 트라우마는 다릅니다. 제가 학교에서 친구들이 ㅂㅈㅂㅈ 거리고 놀던거 듣고 집에서 누나한테 그랬다가 어머니한테 죽어라 처 맞았거든요. 그땐 그게 그렇게 나쁜줄 몰라서 썼다가 나중에 알게 됐죠. 그리고 그 이후로는 입밖에 안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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