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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1 14:27
[유머] 분식집 아줌마랑 싸운 개붕이
 글쓴이 : 혀니
조회 : 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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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2-08-01 15:31
   
무조건 파는 사람의 인성 문제.

사는 사람이 화를 내줄땐 내줘야 다시 저런 생각 안할 듯
ZZangkun 22-08-01 15:41
   
시킨거 안나오고 다른거 나오면 욕 나오지 그걸 그냥 먹으라고? 아우
dennis 22-08-01 16:14
   
저런 글은 일단 중립박아야 함.
     
어설픈직딩 22-08-01 18:09
   
중립박아야 하는게 있고 비판해야할게 있는데 시키지도 않는 그것도 음식을 억지로 쳐먹고 돈 내라는데  그 분식점 가족임??
     
블랙커피 22-08-01 18:43
   
왠만하면 중립박겠는데... 애초에 시키지도 않은 다른걸 갖다주는건 좀...
     
쾌도난마 22-08-01 20:41
   
님은 확실히 남자라는거에 제 손가락을 걸겠음..ㅎㅎ
porch 22-08-01 16:44
   
저딴 식으로 장사하면서 자영업 어렵다는 것들이 남의 가게에 밥 먹으러 가는 순간 바로 진상손님이 되는 거지.
물비 22-08-01 20:01
   
개같이 장사해처먹네
PowerSwing 22-08-02 01:49
   
상호를 공개한것도 아니고 딱히 중립기어 박을 필요더 없음
왕두더지 22-08-02 08:01
   
라면을 잔치국수로 바꿔주는건 가능한데 주문한지 3분만에 불어터진 잔치국수는 아니지 않음??
본인 주문건을 잘못인지하고 만든게 아니고 다른손님한테 주려다가 안팔린거 넘기는건 용납이 안됨.
Seoz 22-08-02 12:28
   
그래도 글쓴이가 천사네 김밥도 사주고
     
은페엄페 22-08-02 14:13
   
개착한듯 ㅋㅋㅋㅋ 김밥을 왜 사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불쌍해서 사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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