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하기도 전에 사라지겠죠.....
한 40년후정도면 전쟁나면 나가서 싸울 사람이 없음..영혼까지 끌어 모아도 모자를 거임...
옆에 있는 것들이 그냥 놔둘 것 같나요?
지금 이대로면 100년안에 한국이라는 말은 지구에서 사라진다.. 뭘로 전쟁으로....
앞으로도 출산율 개선이 없다면
오늘 태어나는 아이는 나이 80에 사망하기 전까지 전쟁을 겪을 확률 99%
신혼부부주거안정, 안정적인 육아휴직으로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근절. 이 두가지에 해결초점을 맞추고 온 역량을 쏟아 부어야되는데. 오히려 페미니즘정책으로 가뜩이나 곤두박질치던 결혼과 출산율에 가속도를 붙였습니다. 한국이 망하다면 페미가 큰 기여를 하는거고 우영우 페미논란은 국민들의 위기의식이 그만큼 높다는 반증이지요. 비상선언도 그렇고 우영우도 그렇고. 영화감독,드라마작가의 쓸데없는 사상적 강요없이 장르적 스토리에만 집중했다면 충분히 좋은 영화,드라마가 됐을텐데. 아쉽습니다. 재난영화 엑시트, 자폐드라마 굿닥터. 몇년전만해도 장르적 스토리에만 집중해서 훌륭한 작품을 만들던 한국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모든건 페미 때문만은 아닌듯 ...
난 결혼을 할생각은 있는데 못하는건데요 결혼을 못하는이유가 패미때문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입니다. 물론 돈없다고 놀리는듯한 페미가 얄밉고 괘씸할때가 많죠.
근데 내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그 약올리는 사람때문은 아니죠
그이유는 내가 돈이 없어서고 상대도 돈이 없어서 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한국만큼 모든 사이트에서 정치 얘기하는 나라가 없는데,
최근 15년간 3번 정권교체했어도, 정책 삽질을 바꿀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러한 정책 삽질들의 결과가 지금 같은 저출산. 이를 핑계로 지금 정책 삽질을 더 확대재생산.
지금 추세대로 쭉 흘러가면 지금 한국인 후손은 만주족처럼 됩니다.
"지금이 한국 리즈 시절이고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때문에 하락세일 것"이라는 댓글이 포털에 종종 보이지만,
한국보다 먼저 15~64세가 감소하기 시작했고 노인비율이 지금 한국과 비슷한 중국이
국내 외국인이 80만 이하인데 세계 GDP에서 비중이 계속 증가추세인 이유를 신경쓰는 이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