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인지한 범위는 언젠가는 밟게되던데
우주는 그러기에는 너무 말이 안되게 넓음
하지만 인지는 이미 해놓은 것으로 봐서는
불과 바퀴를 쓰게 됬을 때 이상으로 뭔가 혁명적인 대발견과 활용이 언젠가는 벌어질 것 같음
저 시공간을 극복할 수 있는 수준으로요
하지만 이때껏 나온 과학이론, 기술, 계속 등등 방식들 보면 다 멋잇고 대단하지만
결국 씨알도 안먹힐거 같음
요즘 드는 생각은 과연 숫자, 문자로 이루어진 과학이 이 우주를 극복할 수 있을까 회의감이 들음
이런걸 볼때 지구에서 UFO를 봤다고 하는건 다 잘못본거일듯
태양계와 가장가까운 별이 4광년인데
인간의 상식이지만 빛보다 빠를 수 없다는게 정설일뿐 아니라
저 4광년의 거리를 이동하려면 태양계정도의 전체에너지를 모두 소모해야만
얻을 수 있는 연료가 필요하다고 함...
간단하게 말해서 우주선뒤에 태양계를 달고 다니면서 에너지를 얻으면서 이동해야된다는거...
좀 더 문명이 발전해서 새로운 기술이 발명되고 빛보다 빨리 적은 에너지로도 움직일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인간의 상식으론 그 먼 다른 은하계에서 지구까지 찾아온다는건 진짜 말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