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워너브러더스가 9,000만달러(약 1,167억원) 쏟아부은 DC 영화 '배트걸'
- '배트걸'은 DC코믹스에서 배트맨과 함께 고담을 지키는 히어로. 배우 레슬리 그레이스가 역을 맡음
- 최근 비공개 시사회에서 혹평이 쏟아짐
- 올해 12월 공개 예정이었던 '배트걸' 개봉 전면 취소. 영화관과 어느 플랫폼에서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
- 영화 상영 시 마케팅, 배급 등으로 5,000만달러(약 655억원)까지 추가 비용이 들어 흥행 안되면 더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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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봉했으면 돈 낭비, 시간 낭비, 건강 악화(?)될 수도 있었는데 다행임... 아무튼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