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50억 아파트에서 헌옷 수거한 후기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2-08-11 19:12

[유머] 50억 아파트에서 헌옷 수거한 후기

글쓴이 : 혀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검은과부 22-08-11 19:47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magnifique 22-08-11 21:48 ㅋㅋ 알면서 ㅋㅋ 알면서



		무한의불타 22-08-11 19:55 나 저 동내 가서 거지 할레~~~ ㅋㅋㅋ 나 저 동내 가서 거지 할레~~~ ㅋㅋㅋ



		초승달 22-08-11 20:58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맙소사 22-08-11 21:09 입으려고 산게 아니고 같이 간 동창년 기죽이려고 산거니까 그 옷은 이미 할 일 다 했으니까 폐기되는거임 입으려고 산게 아니고 같이 간 동창년 기죽이려고 산거니까 그 옷은 이미 할 일 다 했으니까 폐기되는거임



		Isaac0214 22-08-11 22:03 이거 주작인거같은데 말이 안됨 이거 주작인거같은데 말이 안됨



		다같은생수 22-08-11 22:38 실제로 그럽니다. 실제로 그럽니다.



		한글나라 22-08-12 23:35 헌옷수거함 직원이세요? ㅋㅋㅋ 뭘 실제로 그럽니다 ㅇㅈㄹ 헌옷수거함 직원이세요? ㅋㅋㅋ 뭘 실제로 그럽니다 ㅇㅈㄹ



		콕콕 22-08-11 23:41 과장이랑 차타고 강남 아파트단지 지나는데 꼬마들 유치원버스 기다리고 있었죠... 잘 차려입었길래 이쁘다~ 하며 보고 있었는데 과장이 쟤들 입은거 얼마일거같냐고 물어보더군요 대충 2~30정도 되지 않을까요? 하고 답하니 폭소하시던... 과장이랑 차타고 강남 아파트단지 지나는데 꼬마들 유치원버스 기다리고 있었죠... 잘 차려입었길래 이쁘다~ 하며 보고 있었는데 과장이 쟤들 입은거 얼마일거같냐고 물어보더군요 대충 2~30정도 되지 않을까요? 하고 답하니 폭소하시던...



		가생이만세 22-08-12 00:51 명품이든 뭐든 남이 입었던건 찝찝해서 억 단위 하는거면 모를까 명품이든 뭐든 남이 입었던건 찝찝해서 억 단위 하는거면 모를까



		ㅣㅏㅏ 22-08-12 08:20 헛옷 수거함이 구청이나 시청같은데서 운영하는줄 알았더니... 걍 사기업. 저런거 수선도 하고 해서 재판매하거나 동남아 같은데 수출함... 얘네가 진짜 봉이김선달. 헛옷 수거함이 구청이나 시청같은데서 운영하는줄 알았더니... 걍 사기업. 저런거 수선도 하고 해서 재판매하거나 동남아 같은데 수출함... 얘네가 진짜 봉이김선달.

Total 102,6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6688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5680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2805
81844	[유머] ㅜㅜ 여성은 법적으로 할 수 없는 직업 (3)	아나보	09-20	5152
81843	[유머] 가짜 광기 vs 진짜 광기 (1)	아나보	09-20	3688
81842	[기타] 대륙 알로에 수딩젤.. (8)	아나보	09-20	4414
81841	[유머] 19금) 레슬링 선수 ㅅㅅ썰 (3)	아나보	09-20	7475
81840	[유머] 명절날 조카들의 습격을 방어한 남자 (5)	아나보	09-20	4248
81839	[유머] 일본으로 시집간 누나 (4)	아나보	09-20	6400
81838	[유머] 전쟁나면 가장 먼저 쏴 죽여야 할 유형 (10)	아나보	09-20	5352
81837	[동물귀욤] 칼군무 (1)	아나보	09-20	2642
81836	[유머] 중국의 왜 하는지 모를 기네스 기록 수립 (1)	아나보	09-20	4257
81835	[유머] 휘발유 들고 다니는 미친X 만난 썰 푼다	아나보	09-20	3085
81834	[유머] 휴가 나온 군인 오빠 활동복에 그림 그린 여동생 (6)	아나보	09-20	3825
81833	[유머] 휴가중에 일때매 연락하는 꼰대 전화 씹음	아나보	09-20	2472
81832	[유머] 휴게소 직원들의 끔찍한 진실 (1)	아나보	09-20	3385
81831	[기타] 휴대폰 덕분에 목숨건진 우크라이나 군인 (1)	아나보	09-20	2771
81830	[유머] ㅋㅋ표정이 왜 저레 (2)	아나보	09-20	2389
81829	[유머] 스타킹 역대급 웃음준 선생님	아나보	09-20	2559
81828	[안습] 검정고무신 극장판 근황 (17)	Sanguis	09-19	5743
81827	[유머] 생존예능에 나타난 이상한 참가자 이수린 ㅋㅋ (12)	깐지	09-19	5894
81826	[유머] 6년동안 편의점에서 일해서 번 돈 (33)	혀니	09-19	8397
81825	[유머] 온라인 강의가 지루했던 대학생의 선택	혀니	09-19	5534
81824	[유머] 필라테스 학원 (4)	혀니	09-19	6820
81823	[유머] 공포에 진심인 일본 전율 미궁 (9)	혀니	09-19	6945
81822	[유머] 여자가 커뮤에 미치면 벌어지는 일	혀니	09-19	4814

◀ <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