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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26 10:55

[유머] 놀이공원에 놀러간 전투기 조종사

글쓴이 :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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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만복래 22-08-26 11:40 숨길수 없는 즐거움이 얼굴에 묻어나옴. ㅋㅋ 숨길수 없는 즐거움이 얼굴에 묻어나옴. ㅋㅋ



		Tigerstone 22-08-26 11:55 기저귀차고있음 기저귀차고있음



		앨리 22-08-26 11:57 아 따분하고 지루해? 이건가 ㅋㅋ 전투기 조종사가 꿈이였는데 다른거 다 통과한다쳐도 난 저게 안될듯 바이킹만 타도 멀미를 하니 ㅠㅠ 아 따분하고 지루해? 이건가 ㅋㅋ 전투기 조종사가 꿈이였는데 다른거 다 통과한다쳐도 난 저게 안될듯 바이킹만 타도 멀미를 하니 ㅠㅠ



		야구아제 22-08-26 12:11 놀러 왔는데 근무하는 느낌이야. 놀러 왔는데 근무하는 느낌이야.



		버벅이010 22-08-26 14:20 ,ㅋㅋㅋ ,ㅋㅋㅋ



		이젠 22-08-26 14:50 뻥. 자기가 운전하는 것과 남이 하는 것에 몸만 맡기는 것은 진짜 천지 차이임. 뻥. 자기가 운전하는 것과 남이 하는 것에 몸만 맡기는 것은 진짜 천지 차이임.



		초승달 22-08-26 17:06 놀이공원은 다른거보다 안전바 헐거운게 제일 무서움 놀이공원은 다른거보다 안전바 헐거운게 제일 무서움



		hell로 22-08-26 21:12 전투기 조종사의 머리는 흔들거릴지라도 카메라맨의 화각은 흔들리지 않는다.. 전투기 조종사의 머리는 흔들거릴지라도 카메라맨의 화각은 흔들리지 않는다..



		글로발시대 22-08-26 22:10 어? 진짜 듣고 보니 찍는 사람이 더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어? 진짜 듣고 보니 찍는 사람이 더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kimmanuel 22-08-26 21:46 생각해 봐요. 자전거 타고 100킬로 달리는 거랑 차 운전해서 100킬로 가는 거랑.. 다릅니다. 놀이기구에서는 충분히 즐거움 느낄 수 있을 듯.. 생각해 봐요. 자전거 타고 100킬로 달리는 거랑 차 운전해서 100킬로 가는 거랑.. 다릅니다. 놀이기구에서는 충분히 즐거움 느낄 수 있을 듯..



		PowerSwing 22-08-27 02:55 두 상황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요. 뭐가 자전거고 뭐가 차란 말인가요? 조종사들 특히 전투기 조종사들이 놀이기구에서 별다른 자극을 받지 못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일반인들은 4g정도만 되도 기절해요 두 상황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요. 뭐가 자전거고 뭐가 차란 말인가요? 조종사들 특히 전투기 조종사들이 놀이기구에서 별다른 자극을 받지 못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일반인들은 4g정도만 되도 기절해요



		파도의악보 22-08-26 21:57 월미도 처럼 안전바가 덜컹 해야 볼만 할거 같은디.. 월미도 처럼 안전바가 덜컹 해야 볼만 할거 같은디..



		SuperEgo 22-08-26 22:55 그네탈때 주먹 꼭진거 같은데... 그네탈때 주먹 꼭진거 같은데...



		토왜참살 22-08-27 03:11 팡팡을 타봐야 재밌지 ㅋㅋ 팡팡을 타봐야 재밌지 ㅋㅋ



		구름을닮아 22-08-27 10:41 고소공포증있는 나도 놀이공원에서는 저렇게 탐. 안전하다는 생각이있어서 두려움이 적어지는건지... 고소공포증있는 나도 놀이공원에서는 저렇게 탐. 안전하다는 생각이있어서 두려움이 적어지는건지...



		독하게하라 22-08-27 17:02 형 그거 중국인이 만든거야.... 형 그거 중국인이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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