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는 바람을 피운 것이지만, 저 ㄴ은 돈 받고 성매매를 한거지. 근데 그게 끝이 아니고 신분 세탁으로 결혼을 하려고 사기에 가까운 짓을 했는데 뭔... 아주 당당하네.
그리고 살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했어? ㅋㅋㅋㅋ 그럼 열심히 정직하게 돈 번 여자들은 다 등신이라는건가? 눈물 쇼로 ㅂㅅ같은 소리하고 있네. 오히려 시아버지 입장에선 단골이었던게 다행이네, 거를 수 있어서. 안 그랬으면 두눈 뜨고 ㅊㄴ를 며느리 삼을뻔.
ㅋㅋㅋㅋ 그런곳에 단골일정도이니 시아버지 돈 많을것이고 시댁에 돈 많은 집안 골라서 기생하려다 들키니 억울한가? 그런곳에 굴러먹은 인간이 자기가 순수한 것처럼 글쓰네?ㅋㅋㅋㅋㅋ 에라이...
+예전에 업소녀 고민이라는 글에 썼던 댓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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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가 불법이니 가격이 천장을 찍어버리고 어차피 파는 ㄴ들은 팔기때문에 아주 땡큐지.
게다가 팔다 걸려도 피해자 대우에 퇴직금까지 받으니 오히려 창ㄴ의 숫자만 늘고 저런 메갈 커뮤니티 떼거리 습성 때문에 더 ㅈㄹ 나는것 . 메갈부가 원했던게 이거.
다만 결혼시 신분 세탁이 귀찮을뿐이고 남자의 평범한 벌이를 지 ㄴ 몸판것과 비교하며 아주 개ㅈ으로 본다는것.
그냥 그걸로 젊을때 한철장사 독한 마음으로 목돈 모아서 노후자금으로 평생 써. 엄한 남자에게 기생해서 불쌍하게 만들지말고. 인간같지도 않은 연가시 기생충 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