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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1 16:17
[유머] 남자 손님은 왜 리뷰를 안써줄까? ㅠㅠ
 글쓴이 : 혀니
조회 : 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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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22-09-21 17:05
   
여자들 특
리뷰쓰고 상품주는거 하면
상품받고 리뷰 지움
무한의불타 22-09-21 17:48
   
린정~ ㅋㅋㅋㅋ
블루잉 22-09-21 18:21
   
추가 하자면... 어디 건 간에
조금 지저분한 거 빼고 괜찮다. 또 감.
불친절 한 편인데 다른 건 그럭저럭. 또 감.
맘에 드는 곳은 아닌데 그닥 신경 쓸 일도 없다. 또 감.

주인이 아는채 하며 말을 건다. 웬만하면 안 감.
     
스리슬쩍 22-09-21 22:33
   
다니다보면 친분생기고 그러고나면 왠만하면 계속 거기가지 않나요?
     
UEFA 22-09-22 07:53
   
맨마지막은 이해가???
     
트로이전쟁 22-09-22 21:50
   
맞음 요즘 음식점이나 기타 다른곳도 주인이 아는체하며 말걸거나 왜이렇게 오랫만에 왔냐고 하면 다시는 안감

부담스럽기도 하고 특히 미용실 같은데선 그냥 머리맡기고 폰이나 만지작 거리고 싶은데 말걸면 말 안거는 다른곳으로 가는 사람 많아요
꼬우꼬우 22-09-21 18:36
   
어차피 아는데만 가니깐 리뷰 잘 보지도 않음 ㅋㅋ
앨리 22-09-21 18:40
   
리뷰 정말 정성스럽게 써주는데 아는척 안해주니 3번 이후부터 안씀
검은북극곰 22-09-21 20:14
   
와씨 베댓이 정답이다.
하관 22-09-21 20:41
   
정말 정말 맘에 드는 상품에는 가끔 쓴다.
멍게 22-09-22 00:36
   
너무 화가나서 쓰는 경우 아니면 뭔가 이익이 있어야 써지더군요. 한참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몇천원씩 주던 시절엔 저도 꽤 썼네요. 네이버페이야 범용성이 강하다보니 몇천원에도 글이 써지는거지만 동네 미용실이면 그냥 공짜로 한번 컷트 해주는게 아닌 이상은 안쓸듯 싶네요
제플린 22-09-22 09:41
   
미용실 가서 네이년페이로 결제한후 리뷰 쓰면 00% 할인해줌
그럼 씀.
진통제7 22-09-23 23:54
   
장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남자들은 참 편하기도 하면서 생각을 알수없는 신비로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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