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2-09-21 16:17
[유머] 남자 손님은 왜 리뷰를 안써줄까? ㅠㅠ
 글쓴이 : 혀니
조회 : 5,781  

b3923097088a2d1b0bbfa88244ce9377_1663739652_1348.jpg
b3923097088a2d1b0bbfa88244ce9377_1663739653_1937.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양념통닭 22-09-21 17:05
   
여자들 특
리뷰쓰고 상품주는거 하면
상품받고 리뷰 지움
무한의불타 22-09-21 17:48
   
린정~ ㅋㅋㅋㅋ
블루잉 22-09-21 18:21
   
추가 하자면... 어디 건 간에
조금 지저분한 거 빼고 괜찮다. 또 감.
불친절 한 편인데 다른 건 그럭저럭. 또 감.
맘에 드는 곳은 아닌데 그닥 신경 쓸 일도 없다. 또 감.

주인이 아는채 하며 말을 건다. 웬만하면 안 감.
     
스리슬쩍 22-09-21 22:33
   
다니다보면 친분생기고 그러고나면 왠만하면 계속 거기가지 않나요?
     
UEFA 22-09-22 07:53
   
맨마지막은 이해가???
     
트로이전쟁 22-09-22 21:50
   
맞음 요즘 음식점이나 기타 다른곳도 주인이 아는체하며 말걸거나 왜이렇게 오랫만에 왔냐고 하면 다시는 안감

부담스럽기도 하고 특히 미용실 같은데선 그냥 머리맡기고 폰이나 만지작 거리고 싶은데 말걸면 말 안거는 다른곳으로 가는 사람 많아요
꼬우꼬우 22-09-21 18:36
   
어차피 아는데만 가니깐 리뷰 잘 보지도 않음 ㅋㅋ
앨리 22-09-21 18:40
   
리뷰 정말 정성스럽게 써주는데 아는척 안해주니 3번 이후부터 안씀
검은북극곰 22-09-21 20:14
   
와씨 베댓이 정답이다.
하관 22-09-21 20:41
   
정말 정말 맘에 드는 상품에는 가끔 쓴다.
멍게 22-09-22 00:36
   
너무 화가나서 쓰는 경우 아니면 뭔가 이익이 있어야 써지더군요. 한참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몇천원씩 주던 시절엔 저도 꽤 썼네요. 네이버페이야 범용성이 강하다보니 몇천원에도 글이 써지는거지만 동네 미용실이면 그냥 공짜로 한번 컷트 해주는게 아닌 이상은 안쓸듯 싶네요
제플린 22-09-22 09:41
   
미용실 가서 네이년페이로 결제한후 리뷰 쓰면 00% 할인해줌
그럼 씀.
진통제7 22-09-23 23:54
   
장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남자들은 참 편하기도 하면서 생각을 알수없는 신비로운 손님
 
 
Total 101,7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565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4868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1905
82515 [유머] 말의 앞에 서있어도 위험한 이유 (5) 아나보 10-14 5475
82514 [유머] 정육점 직원이 CCTV를 돌려본 이유 ㄷㄷㄷㄷ (1) 아나보 10-14 6315
82513 [동물귀욤] 의문의 괴생명체에 잡아먹히는 고양이 (9) 아나보 10-14 5229
82512 [유머] ㅇㅎ?) 해변에서 비키니 여자를 구경하다가 끔찍한 사고를 (1) 아나보 10-14 5876
82511 [유머] 엄마 미안해..로 300만받았는데 (1) 아나보 10-14 3900
82510 [기타] 알바가 보낸 결근 사유 (1) 아나보 10-14 3441
82509 [유머] 팔씨름 이기는법 (2) 아나보 10-14 2982
82508 [동물귀욤] (?) ㅇㅎ) 츄르먹이는 처자 (4) 아나보 10-14 4882
82507 [유머] 선택 받은 자 : 너의 몸은 이제 너의 것이 아니다 (1) 아나보 10-14 3133
82506 [유머] 너의 남은 수명이 보이는 것 같아 아나보 10-14 2817
82505 [기타] ㅇㅎ?) 뭔가 야한 손전등 (4) 아나보 10-14 5038
82504 [유머] 90년대생 초딩때 국룰 소풍 간식들 (3) 아나보 10-14 3276
82503 [유머] 하루 아침에 대출 5억이 사라졌어요 아나보 10-14 2918
82502 [유머] 하루에 일곱번씩 삐지는 둘째딸 아나보 10-14 2571
82501 [기타] 1인승 전기차 (2) 아나보 10-14 2989
82500 [유머] 한반도 날씨 특징 아나보 10-14 2416
82499 [유머] 싫어하는 동생과 친해지는법 아나보 10-14 2178
82498 [유머] 겨울을 보내는 참새 (1) 아나보 10-14 2792
82497 [유머] 의외의 인물 (1) 아나보 10-14 2311
82496 [기타] 인도의 푸가 계곡 (2) 아나보 10-14 3827
82495 [스타] 원빈 캐스팅 이후 수정된 '아저씨' 시나리오 (8) 아나보 10-14 4067
82494 [유머] 부모님을 죽인 원수와 싸우게 된다면? 아나보 10-14 2129
82493 [유머] 캠핑 붐의 폐해 (1) 아나보 10-14 2332
 <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