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다필요없고 폐급만아니면 됐는데 그폐급을뽑아서문제

히틀러는 연설도 잘하고 리더쉽도 있었고 국제정세를 잘 이해하고 있었고,인재를 적재적소에 등용.

그리고 셀프로 거하게 말아먹음

나치 독일은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지만 우리는 서방진영 등에 업고 중국만 상대하는거면 가능할지도?

중국까지만.털어주면.히틀러느님이지 ㅋㅋㅋㅋ

격떨어지게 국가리더가 저급한 저자거리 시정잡배나 쓰는 욕은 안함.
P.S:  한국 보수극우(무늬만)는 절대 저렇게 말안함 그냥 안에서 지 이득에 반대되는 것만 까댐

히틀러는 선거로 정권잡은게 아님
독일의 정치가중에 수박 갈치같은놈들이 히틀러 이용해먹으려고 한자리 줬다가 개털린거

(팩트) 히틀러는 투표로 당선됐으며, 총리도 다수당 투표로 선출됐었다

민주주의 선거하에서 완전히 정당한 투표 절차로 당선된 인물이 히틀러다

1차대전때의 전쟁보상금으로 독일 국민들이 정말 힘든 시기에 짠하고 나타나서 아 우리 일차대전 보상금 못내 안내 하면서 무대뽀로 나갔는데 그게 먹힘

국민들이 대 환호함 사실 그런 보상금이 몇십년에 걸쳐 등골휘게 갚아야 하는 너무 큰 보상금이라 나라가 정말 힘들었는데 그걸 안갚아도 되게 해놨으니 뭔가 대단한 사람이 나타났구나 할거임

그 와중에 군수 산업 겁나 발전시키고 오락꺼리 만들고 자긍심 높이기 위한 말들[게르만이 세계 최고의 인종이다] 등등 해가면서 띄워주고.

 연설은 겁나 잘해서 말 하는거마다 귀에 쏙쏙 박히고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신경써서 군복 같은거 멋지게 뽑아서 군인되고 싶다거나 군인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거나 하는 말이 나오고 등등

엄청 많죠

게다가 나쁜 사람심리를 잘 이용했는데 뭔가 힘들때 그리고 무리가 뭉쳐야 할때 탓할 뭔가를 만들죠 [그게 유대인]

1차대전의 패배는 다 유대인 탓이고 유대인이 미국과 긴밀이 연결해 독일을 함정에 빠뜨렸다 이런식으로 타킷잡아서 두들겨팸

공동의 적을 만들면 사람들이 뭉치고 의견을 합치는걸 이용한것

유대인은 그때 사회적 공분이 일어날 정도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덕업자였고, 처음에는 히틀러도 유대인 유화정책을 써면서 대우해 줬는데, 그걸 또 이용해먹어서 유대인 배만 불리다가 히틀러가 폭팔한 거였죠.

아유슈비츠 때문에 유대인이 착하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때 그시절에이나 지금의 이스라엘을 보시면 남을 이용해서 자기배만 불리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죠.
지금의 중동 정세도 미,영,이스라엘의 합작품일 정도로 질이 좋은 쪽은 절대 아니죠.

경제가 안좋아 국민들 등골휘는데 그걸 전쟁에서의 희망으로 돌린거지.. 우리도 비슷하게 하려면 일단 졸라 경제어렵고 굶어죽고있는데 연개소문같은 지도자 나타나고 북진과 남벌, 중벌에 꿀 명분이 생기면 비슷하게 갈수도있겄지. 하지만 절대불가능

그리고 셀프로 거하게 말아먹음

나가요 출신 마누라도 없었지

그래서 일본인들이 전범을 모셔둔 신사에다가 고맙다고 참배하나봅니다 이런걸 이해한다면 신사참배하는것도 이해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히틀러가 유럽다 먹어야겟다는 욕심만 없엇어도 유럽 반은 먹엇을듯 하네요
러시아 침공이 쥐약이엿지요
러시아 침공빼면 거의 유럽 먹엇을거에요
히틀러가 난놈이긴 하죠

소비에트 연방을 건드리는 게 아니었음...

그래서 된게 썩려리사마 (일본관련 빼고)

솔깃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짖만 안하면 되는거잖음 ㅋㅋ

버러지만 좀 잡아준다고 해도 선뜻 ㅋㅋ

그 동안에 죽어나가는 건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