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저런짓... 아니 저런걸 집 짓는것과 비슷하게 돈 깨질거 같은데요 ㄷㄷㄷ

집짓는데 돈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르고 하는 얘기죠?
주택이 땅만 있다고 다 되는게 아니예요. 가스관 하수관 전기 다 끌어 와야하고.
그냥 차라리 변두리 아파트 얻는게 더 싸다고 느낄 정도로 돈 많이 듭니다.
저런 쓰레기 버스에 셋팅하는거정도는 1억도 안들어요.
1억으로 집 지을수 있어요?  땅값은?

저렇게 버스로 하면 그 문제들이 다 해결된답니까?
버스에서 사용하는 전기나 가스나 물도 결국 어디선가 끌어와야 쓰는거 아닌가요?
땅값이 없어서 버스로 집을 해결하면 남의 사유지나 도로나 주차장에 저러고 살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캠핑장을 장기 임대라도 할거에요?
버스 외관 다 뜯어고치고 내부 인테리어 싹 뜯어고치는 돈에서 조금만 더 쓰면 조립식 올리고도 남습니다.

영어로 번역해서 저분들에게 전달하세요.

거참 왜 이리 공격적인 분들이 많으신지 몰겠네요

게임이 주는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차단기를 내려보겠습니다.
가 생각나는군.

공격 하라고 신호 주고 왜 공격하냐녜 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은 안움직이죠. 전기야 태양광 올리고 배터리 달면 되고. 그리고 저런거 하는 사람은 보통 자기 집은 있음. 올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흔히 캠핑 좋아하는 사람은 저런걸 불편이 아니라 즐길거리라고 생각함.

아 그러고보니 첫댓글 아이디 어디서 많이 봤나 했더니.. 전에 그분이군요... 이분 편의점  알바한테 최저시급 주는건 오뎅국물 국자로 입대고 쳐먹는 인간들 예의 바르게 잘 대하라고 주는거라고 씨부렸던 사람이네요. 안하무인들이 편의점에 들어와서 국물을 국자로 입에 대고 쳐먹는 것도 알바가 화낸건 일을 못한거다 라고 하고 오뎅국물가지고 댓글 단 사람들이 인심이 흉흉해졌다고 헛소리하던 사람임.. 다시 말씀드리지만 잘들으세요. 인심같은 소리하네.. 그리고 뭐?? 어린사람이 어른을 공경해야 어른이 어린사람 공경한다고??  서로 존중해야하는거 아냐?? 보통은 당신같은 사람을 꼰대라 하고 뭐가 맞고 틀린지 사리구분도 못하는 나이 값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죠.  여러분!! 여기 꼰대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 나이 곱게 쳐먹자!!

집도 지어본적 없는 인간이.. 건축에 건자는 아냐?  집은 유지비 안 들어?? 뭔소리여..  말이 쳐 되는소릴 해야지. 지가 첫글을 뭐라고 싸지른지도 모르고.. 그 아래엔 돈을 좀만 더 쓰면이라고?? 니가 집짓는거보다 더 든다매? 근데 왜 집이 돈 좀 더 들이면 이래? 그래서 쳐 돈 더 들여서 그 싸구려 조립식 지을라고?  참나.. 제정신인가? 아래 봐라. 저 버스 7000만원도 안한단다.. 어디 엿같은 대한민국에 저 시골땅에다 지어도 7000만원으로 어딜 수도를 끌어오고 가스관을 끌어오고 하수관 끌어와서 집 지을 수 있냐??? 가스관 미터당 얼마인지나 알고 하는 얘기? 도시 가스관 끌어오는 공사만 몇천이야.. 그래서 시골집들은 아직도 가스통 쓴다고.. 그럼 저 버스랑 뭔 차이냐? 저 차는 가스관 안써. 가스통 쓰지.. 어구...차가 훨씬 유지비도 적게 들것다.. 뭔 벽돌한장 안쌓아본인간이 아는척은 오지게 하네.. 지말이 다 맞지.. 쯧쯧 꼰대 양반답다...

잘 모르시는구나.
캠핑카 노숙자를 쳐보시면 잘 나와있을겁니다.
한마디로 집 살돈, 집세를 감당 못 하는 사람들.

저거 집짓는거에 비하면 돈 얼마 안들어요. 저걸 집짓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다니;;

장난하시나 ㅋㅋㅋ 저렇게 해봐야 몇천이지만 집지을라면  경기권 한산한곳 100평정도면 1억에 집 1층으로 만 지어도 1억은 족히 들어갈텐데

물수급과 똥처리가 문제

어차피 일반 주택도 정화조 돈주고 처리하고 있는데 저기도 정화조통 만들어서 처리하면 그만... 물수급은 돈 주고 수도 연결하면 됨. 외국은 그런데가 많음.
너무 한국 위주로만 생각하니 사고가 굳는것임.

날이 추워지면 으~~~ 엄청 춥겠당,,,

생각보다 안추워요~

단열만 잘 해서 인테리어하면 별로 안 추움.

아마도 겨울엔 시원하고 여름엔 따듯할거 같지 않아요???^^

결국 트레일러 트레시..

오늘날에는 많은 상류층 사람들이, 심지어 유명 인사들까지도 해안이나 휴양지에 집을 사두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트레일러를 떠올린다. 이에 따라 이동주택 주차구역이 새롭게 각광받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트레일러 주택, 혹은 이동주택에는 여전히 아주 큰 문제점이 있다. 허리케인과 토네이도가 트레일러 주택에 사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최신 모델의 경우 어느 정도는 안전성을 보완해서 출시하고 있지만, 이동주택에서 일반주택과 같은 견고함을 기대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트레일러 주택 [Trailer] (1%를 위한 상식백과, 2014. 11. 15.)

네이버 지식백과를 봐도 요새는 상류층 사람들까지 트레일러 주택을 휴양지 전용으로 많이 사는 듯.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945&v=lHjJd4tkvSU
이게 6만달러밖에 안 하네욤

더 싸게도 가능할듯. 땅값 빼고

경치 아주 좋은데 세워놓고 살면 좋긴 하겠네요.

저런 집은 물 구하기가 힘듬
우리나라에도 버스개조 해서 전국 여행 다니는 사람있는데 물 구하는 게 일이더만요

https://www.youtube.com/watch?v=7QvW3Wuyt7c

부정적인분들 많은데 요즘은 자재 좋은거 잘 나와서 단열하고 잘 꾸미면 집이랑 다를거 크게 없음. 지붕에 태양광 쭉 깔면 냉장고 세탁기 어느정도 수용 가능. 집 목적으로 쓰기엔 아쉬움도 있겠지만 별장이나 캠핑카 목적이라면 나쁘진 않음.

상하수도시설과 전기시설. 인터넷과 tv보기가 힘들듯한...(물론 방법이야 있겠지만..)
그냥 캠핑카로 쓰면 몰라도 집으로 쓰면 많이 불편할듯..

ㅇㅇ

추운  지방에서  히터도  안되는  차를  집으로  쓰면  어쩌누....

잘봤습니다

영국 런던은 집값이 너무 비싸서 요트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다함 그니까 저 나라는 버스 뜯어고치는게 더 싸게먹힐수도있죠

캠핑카 대용이면 괜찮네요 저기서 사는 건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차가 흔들리면 너네들 뭐하는줄 다 알어~

졸라 덥고 졸라 춥다. 장담한다.

비추... 방음도 그렇고 공간도 좁고... 특히 보안에 문제가 많을듯... 누가 마음만 먹고 침입할려고 하면
유리한장만 깨면 침입이 가능하니 여자같은 경우 혼자 있으면 무서워서 살수 있을지...

ㅋㅋㅋ 참 다양한 인간들이 있네요

저게 나온 근본적인 이유는 주거비가 많이 나와서입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연소득 11만7400달러(약 1억3150만원)인 가구도 저소득층으로 분류된다는 통계..
http://news.mk.co.kr/newsRead.php?no=408993&year=2018
월세가 너무 비싸서 트럭에서 지낸다는 구글 직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1/0200000000AKR20151021208200091.HTML

말씀드리지만 잘들으세요. 인심같은 소리하네.. 그리고 뭐?? 어린사람이 어른을 공경해야 어른이 어린사람 공경한다고??  서로 존중해야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