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웃을 일이 아님.

대중이 멍청한 사회에서는 그 사회를 망치게 됨.

우리가 지금 겪고 있잖슴.

사람들은 자기가 똑똑한줄 아는데 인류중 극소수의 사람만 똑똑한거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털없는 원숭이 수준임. 그나마 교육이라도 제대로 받으면 나아지는데 돈없으면 그것도 안됨.

교육 받을 돈이 있어도 정작 사회적으로 진짜 중요한 교육을 않받는 느낌...

우리나라 초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한지  보고있는 작금에 우리 현실

공감

말 자체는 지극히 맞지만 어리석을 사람들을 어리석다고 말하기 위해 슬쩍 유도한 것이 아닌가 싶은 면도 있네요. 지성은 높지만 측은지심은 다소 부족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꼬인 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과학자로서 뉴튼이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 아시면
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 듯 하고요.

님의 의견대로 실제로 어리석은 사람들을 어리석다고 유도했다고 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인데 이걸 보고 측은지심이 부족하다고 보는 의견에 개인적으로는 왜 측은지심을 가져야 하는 건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봐도 크리스마스과 기독교계를 비꼬는 글이었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말하는거죠 ㅋ

약간 여자어 느낌?

이런 글의 맹점이 진짜 비꼴마음 하나도 없던 사람한테,
자기들이 그건 비꼬는 말이야 라고 생각하면 진실인것처럼 사과까지 요구함
실제로 문제 있는건 이상하게 생각하는 무식하고  편협한 자기 자신이지만,
자기 생각에 상대방이 나쁜 의도로 보이는데? 싶으면 아무런 근거와 증거도 없이 상대방은 죽일놈이거나 천상 악당을 만듦
그게 바로 마녀사냥이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 줘도
자신의 생각은 너무나 맞고 똑똑하고 다른 사람은 마녀고 자신은 정의를 실천하는 영웅이라고 생각함
현실은 글로 사람들 죽이는 시궁창 불편러거나 악플러

누가 봐도 비꼴려고 유도한 글인데, 이걸 꼬였다고?

오호 뉴튼의 생일이 성탄절이라~ 또 하나 배워 갑니다요

12/25일이 예수탄생일이 아니다 라고 말해도 사람들은 다시 예수탄생일이라 그냥 믿고 삶..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진실마저도 외면하고 거짓을 숭배하기도 하는게 인간임..

지성을 가졌다고 하는 인간이나 이 역시 본능에 지배당하여 사는 미련한 동물과 다를바 없음..

이미 팩트보다는 의미가 중요한 날이 됐으니까요

이해 못할 것도 아님

블랙코미디는 언제나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