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행태 때문에,
한국 VS 일본/서유럽 소득, 임금 비교 얘기 나올 때마다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많이 번다. 구매력 감안하면 한국인이 서유럽인보다 잘 산다" 얘기가 인터넷에 가득
+ 한국언론이 결혼할 때 남자가 아파트 전세는 해오는 것이 사회상식인 것처럼 전제하고, 집값폭등으로 결혼 못 하는 청년들 걱정해주는 척하는 보도 행태가 20년간 지속
=> 한국여성의 연애/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음
=> 갈수록 높아지는 한국여성 기대수준에 맞춰줄 수 있는 한국남성이 갈수록 줄어듬
=> 남녀갈등 악화 + 페미/여성우대정책에 공감 못 하는 2, 30대 한국남 급증
=> 문재인 정부 시기에 한국인 신생아 수 반토막 + 이대남이 민주당 지지성향에서 이탈
=> 민주당이 대선에서 패함
=> 인터넷 여론 주도하는 86세대 남성들이 자식뻘 이대남을 저주하고, 이대남 자처하는 네티즌은 86세대를 틀딱이라 깜
=> 현실에서 악화되는 각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 방향 바꿔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는 묻힘
=> 지금 결혼하고 애 낳을 만한 연령대인 80년대 후반~90년대 출생자 수는 일본이 한국 1.8배인데
최근 연간혼인건수는 일본이 2.5배, 자국민 신생아 수는 일본이 3.4배 정도
=> 저출산 얘기할 때마다 "한국은 일본에 비해 아직 20년의 시간이 남았다"는 댓글 쓰는 분이 있었는데,
지금 한국과 고령화 정도가 비슷했던 2000년 일본의 신생아 수는 120만.
2022년 외국인 제외한 한국인 연간신생아 수는 22만.
=> 한국이 일본보다 빠른 속도로 자국민 씨 마르는 중인데, 코로나 이전 양국은 연간 20만씩 국내 외국인 증가 추세.
=> 코로나 이전 추세로만 가도,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먼저 후달리는데,
윤석열 정부는 이민청 신설 추진하고, 외국인노동자의 국내체류기간을 10년으로 늘리는 정책을 며칠전에 발표
=> 온갖 이유로 정부 까는 민주당 진영 정치인, 지식인, 언론이 이런 외국인 정책 방향만은 까지 않음.
=> 한국인끼리 성별/연령대별/지역별로 분열해 공멸
=> 그 사이에 외국인이 한국땅 채우는 구조. 지금 방향대로 쭉 가면 지금 한국인 후손은 만주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