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 잘못 알고 있는 듯...수리비가 주기적으로 자주 발생하면..수리업체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중국산도 저렇게 고장은 안나요..저도 처음 수입차 탈 때 그랬어요...보증기간 끝나는 순간...
수리업체 들어가면 그 때 부터 한달이 멀다하고 고장나게 됩니다..
한번은 바퀴쪽에서 소리가나서 수리업체 갔더니...소리 잡는데 3일정도 거리고 3~4백만원 정도 나온다..많이 나오면 7백도 봐야 한다 그러길래...다른 곳가서 타이어 교체하면서 봐 달랬는데...처음엔 모르겠다 하더니..
그나마 착한 수리기사 만나서...무슨 축같은데..볼트가 풀려 있었답니다..
그거 조였더니..더이상 소리가 안나더라구요...그 때 안거죠...아 그동안 잔고장이 많았던 이유를...
제가 옵티마 13년을 타다가 폐차하고..큼맘먹고 독일차 구입했었는데..진짜 그짖 말 안보태고 보증기간 끝나자말자..
년간 수리비가 최하 500백~1200만원까지 나왔습니다..8년을 타다가 팔았죠...
자동차동호회 사이트에서도 수입차 월래 잔고장이 많다...처음엔 그렇게 믿었는데...절대 아닙니다..
만약 내차가 그렇다면 상술에 당한거라 생각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