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의 인식은 여자 혼자 밤에 돌아다니거나 여행을 간다는거 자체를 위험하게 생각하는게 일반적
반면 한국은 새벽까지 술먹고 혼자 돌아다니는 여성들이 많으니 안전불감증이 심한 나라에요.
가까운 일본만해도 밤 11시 이후로 미성년자들은 통금시간이 있어서 귀가를 해야되고 자정이 넘으면 웬만한 가게들은 다 문 닫음.
한국도 이젠 선진국들처럼 자정 넘으면 문닫아야함.
새벽 장사하는 사람들은 따지겠지만 사회전체 시스템이 그렇게 바뀌면 어차피 자연스레 변함.
그렇게 하지않았던 나라도 아님. 이전에는 통금시간이 있던 나라였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