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의미가 있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해졌다는거죠.
왜냐면 지속성이 연장되어야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것도 만들어내야하니깐요.
운동장이 있는데 운동장에서 질서정연하게 이용하세요. 를 시작으로 그 다음은
운동장에서 쓰레기 버리지마세요. 그 다음은
운동장에서 타인에게 방해를 주지마세요. 그다음은
운동장에서 시끄럽게 떠들지마세요. 등등
계속 만들어낼수밖에 없죠. 인권위가 있고 그 안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놀고 먹을수가 없으니깐요.
할일이 없으면 자신들의 밥그릇이 사라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