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마늘냄새 난다???서구애들이 동양인 보고 마늘냄새 난다는건 일종에 조롱임 애들은 마늘 잘 먹질 않거든 그러니 모멸감 주려고 한말을 마치 한국인이 마늘냄새 난다고 하는거고 실제로 한국인남자랑 사는 외국여자들도 한국인이 마늘냄새 난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도대체가 김치 먹고 마늘 먹는다고 그냄새가 몸에 베인다는 사고 자체가 미친거지 그럼 치즈 매일 먹는 사양애들은 방구 냄새가 나겟네,ㅣ
내가 주변사람들한테 국제결혼 한번만 더 고민하라고 했던게
이것때문이었음.. 배우자 냄새는 둘째치고 자식들 유전되는건 어쩜...
한국이 아직은 그런거 적응할수 있는 사회는 아닌지라..
차라리 혼자 살거나 웬만하면 한국사람들끼리 결혼해라..
언젠가는 뭐 다들 섞이겠지만 급격한 다문화도 난 그래서 별로임..
암내를 맡게 될 경우는 생각보다 적음.
오히려 데오도란트 향에 익숙해질 수 있느냐가 관건.
물론 암내 안나는 이들이 더 많음.
여성들의 경우 암내가 나더라도 잘 캐치하지 못할 정도로 적게 나는 경우가 대부분임.
이정도 암내는 킁킁거리며 즐겨도 될 정도임.
진짜 문제는,
이 양인들 특유의 거센 털임.
한국 여성들 다리 털 밀고 다니는거랑은 완전히 경우가 다름.
양인여성들의 다리털은 매우 굵고 거침.
즉 다리털을 밀고, 또 중요부위도 밀고 싹 밀고 다니는데,
전날 저녁에 밀었으면 오늘 저녁부터는 하체 전체가 까끌까끌하다고 보면 됨.
이때 관계할 시 내 연약한 피부가 그라인더로 계속 얇게 밀려나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고, 거기에 집중하다가 일을 망친 경험도 있음.
근데,
사랑에 빠졌다면 까끌하든 암내가 있든 신경 안쓰게 되니 고민할 거리가 못되고,
실제 외국인여성을 유혹할만한 와꾸나 언어능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사실 이 글 볼 이유가 없음.
그리고, 가급적 고추 작은 사람은 외국여성 만나지 말자.
자꾸 편견을 만들어대잖아. 양심적으로 그러지 말자.
글쎄요 유튜브보면 백인여자 만나는 남자중에서 잘생긴남자보단 못생긴남자가 훨씬 많던데요?
그리고 외국여성을 유혹하는데 본인이 왜 언어능력을 갖춥니까?
그렇게 비굴하게 살지마세요. 자존감이 그렇게 부족한데 무슨 국내여성이든 외국여성이든 만듭니까?
여자들은 자존감 낮은 남자를 만국공통으로 싫어합니다.
본인이 진정으로 그 상대방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단지 외국여성이라서 좋아하는거면 결혼해도 얼마못가서 이혼합니다.
보통 유튜브만봐도 백인여자랑 결혼한 남자들보면 그 여성들이 한국어를 더 능통하게 잘하고 배운 사람이 더 많습니다. 상대방 여성의 나라 언어 하나도 못하는 한국남편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