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글 쓰네요.
저희 증조할아버지께서 항전중에 내국인(친일파)에게 끌려가
고문 뒤 사망, 돌아가셨다고 알고 있었는데,
2년전쯤에 일본경찰(당시 순사=가장 ㅈ밥)한테 끌려간 뒤 총살 당하셨다고
기록에 되어있는 걸 찾았습니다..(그 당시에 수십명 돌아가셨더군요.)
그 뒤로 더 더욱 일본이 싫어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일본에 관하여 공부도하고 고등학생때는
일본어 1등급도 2번정도 맞고.. 그 정도로 관심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쩔 수 가 없네요..
코로나 터지기 전엔 해외여행도 년 2번씩갔던 터라..
별게로, 제가 일본어는 좀 하니까.. 친구들도 같이 가자며 물어보기도 하는데.
거절만 한 것도 작년부터 올해 1월초까지만 해도 7~10번은 되는거 같네요; ㅋㅋ
TMI입니다만, 일본의 속담중
'거짓말도 100번을 하면 질신이 된다.'가 있네요.
저 영상의 짤은 그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실제 그보다 많은 쩍빨들은 미국이 원인제공했다고 알고있음.
그래 원인제공 했다치자.
이넘들은 지나가는 여자 가앙간하교 그죄도
나를 그렇게 만든건 여자다라며 상세한 근거를 제시함.
짧은 치마를 입었다. 밤에 혼자 가더라. 근처에가니 겁을 안먹더라.
심하게 반항도 안하더라는둥.
쩍빨 본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