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시위를 하려면 국회나 시청앞 가서 하지 왜 생업으로 바쁜 시민들을 볼모로 시위하는건지 그것도 출근길에 말입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구청, 시청 그 앞에서도 자주 시위를 하지만 사람들이 뭐라하는거 못봤습니다. 왜냐? 그 시위가 일반 시민에겐 피해를 주진 않기 때문입니다.
저 장애인들 지원금은 세금에서 나오는데 결국 그 세금 누가 냄?
엄한 세금내는 일반 사람들 벌이 못하게 붙잡고 저 난리를 치는데 쉴드 가능?
특히나 4호선 안양, 과천 라인 사람들 지하철을 타든 버스를 타든 서울진입하려면 사당역 통과 해야 하는데 지하철 못타면 버스도 사람 미어 터져서 못 탄다고 생각하면 됨
출근만 3시간 하다가 지각 쳐해서 인사고과 털리고 걍 매일 새벽같이 출근해서 강제 초과 근무 함.
저인간들 땜에 집안에서 장애인 단체에 후원하던거 싹다 취소해버림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