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결과지를 보시면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데 알러지 원인인데.
그 중에서 고양이는 100이상
검사자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게 함정.
수치상으로 보면 요단강을 건너도 진작 건넜을 상태임.
그래서 의사는 논문이야기를 꺼낸거고, 그게 보고되서 검사자에게 추후 보상이 이루어진 것.
의사가 연구를 할 줄 모르네... 나라면 돈 더주고 환자혈액채취, 유전자 검사로 특전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지, 면역체계가 어떻게 우회되는지 알아보고 또 RNA 칩검사로 일반 사람들에 비해서 어떤 호르몬이나 유전자가 차이가 나는지 알아볼듯. 더 나아가서 돈 엄청 주고 고양이랑 격리한뒤 호르몬이나 유전자가 어떻게 바뀌는지도 비교 할듯. 여기서 유전자 변이나유전자의 발현정도가 차이나면 그걸 타게팅하는 약물개발해서 고양이 알러지 나아가서는 급성 알러지 반응약도 개발할듯. 현직 생물학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