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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2 23:52

[기타] 루리] 일본 소세지 에그 정식 3,900원 어떰?.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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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생이만세 23-01-23 00:17 좋네 좋네



		동키11111 23-01-23 00:36 예전에는 엔화가 높아 일본의 음식이 비싸다 느껴졌는데, 그동안 물가가 오르지 않고, 엔화는 내려가 오히려 음식 가격이 싸게 느껴지네요. 10년전에도 규동 한그릇에 제일 싼곳이 500엔, 보통 700엔정도였는데, 지금도 800엔 안쪽이면 먹을 수 있으니, 오히려 한국이 더 비싸요. 예전에는 엔화가 높아 일본의 음식이 비싸다 느껴졌는데, 그동안 물가가 오르지 않고, 엔화는 내려가 오히려 음식 가격이 싸게 느껴지네요. 10년전에도 규동 한그릇에 제일 싼곳이 500엔, 보통 700엔정도였는데, 지금도 800엔 안쪽이면 먹을 수 있으니, 오히려 한국이 더 비싸요.



		웅담 23-01-23 11:10 규동 한 그릇 제일 싼 곳이 500엔? 착각하고 계시네요. 규동체인중에서 제일 비싼 요시노야도 역사적으로 규동 한 그릇 (노멀사이즈 젤 싼 거 기준) 400엔 넘어간 적이 없을 겁니다. 10년전에는 280엔이었네요. 스끼야나 마츠야같은 저렴한 체인은 항상 200~300엔대 왔다갔다 했던 거 같구요. 보통이 700엔이고, 지금도 800엔 안쪽이라니 무슨 기준인가요? 싼 데가 아니라 좋은 데서만 드신 거 같으네요. 보통 일본규동값은 옛날부터 쌌습니다. 규동 한 그릇 제일 싼 곳이 500엔? 착각하고 계시네요. 규동체인중에서 제일 비싼 요시노야도 역사적으로 규동 한 그릇 (노멀사이즈 젤 싼 거 기준) 400엔 넘어간 적이 없을 겁니다. 10년전에는 280엔이었네요. 스끼야나 마츠야같은 저렴한 체인은 항상 200~300엔대 왔다갔다 했던 거 같구요. 보통이 700엔이고, 지금도 800엔 안쪽이라니 무슨 기준인가요? 싼 데가 아니라 좋은 데서만 드신 거 같으네요. 보통 일본규동값은 옛날부터 쌌습니다.



		암스트롱 23-01-23 01:12 냄비에 든게 국이면 뭐 먹을만 하겠네요. 근데 김 잘라놓은 건 진짜 아껴먹는 티가 팍팍 나는듯. ㅋ 냄비에 든게 국이면 뭐 먹을만 하겠네요. 근데 김 잘라놓은 건 진짜 아껴먹는 티가 팍팍 나는듯. ㅋ



		삼족오m 23-01-23 08:20 방사능 있을 가능성 생각하면 엄청나게 비싼 것임 쥐약 든 사과를 십원에 팔면 싼 거라 생각하는 멍청한 사람과 같은 이치임 방사능 있을 가능성 생각하면 엄청나게 비싼 것임 쥐약 든 사과를 십원에 팔면 싼 거라 생각하는 멍청한 사람과 같은 이치임



		말좀하자 23-01-23 08:45 와~ 싸네 근데 후쿠시마산 아니면 390엔으로 뭐가 남나... 와~ 싸네 근데 후쿠시마산 아니면 390엔으로 뭐가 남나...



		Tigerstone 23-01-23 09:49 세슘은 덤 세슘은 덤



		갈잎의노래 23-01-23 11:06 왜국에 놀러가는 사람들아 저 음식의 가격에 비밀이 있단다. 왜 싸겠니..후쿠시마산 쌀과 생선 야채등..왜국정부가 금전적으로 지원해줘서 저 가격이 나오는거다. 왜구의 전략..한국인들이 놀러가서 방사능음식을 먹고 오는거다. 왜국에 놀러가는 사람들아 저 음식의 가격에 비밀이 있단다. 왜 싸겠니..후쿠시마산 쌀과 생선 야채등..왜국정부가 금전적으로 지원해줘서 저 가격이 나오는거다. 왜구의 전략..한국인들이 놀러가서 방사능음식을 먹고 오는거다.



		홍장군 23-01-23 11:18 지나치게 싼게 후쿠시마산일 가능성이 높네요. 지나치게 싼게 후쿠시마산일 가능성이 높네요.



		대꺼리 23-01-23 16:45 놀러갔으면 비싼거 쳐먹어라. 거지들도 아니고 우와~! 좋아 하고 물고 빨면서 쳐먹고 자는데는 동네 거지보다 안쓰네? 돈없어서 일본간거는 알겠는데 여행인데 좋은거 먹지 불쌍하게 .. 놀러갔으면 비싼거 쳐먹어라. 거지들도 아니고 우와~! 좋아 하고 물고 빨면서 쳐먹고 자는데는 동네 거지보다 안쓰네? 돈없어서 일본간거는 알겠는데 여행인데 좋은거 먹지 불쌍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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