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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8 20:49
[안습] 식사 자리가 불편한 러샤 며느리.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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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eller 23-01-28 21:04
   
문화 차이같은 소리하고 있네. 가정교육이 사라지니 이런 똥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거.
태롱롱 23-01-28 21:20
   
방송에서 면치기 그런거 나오면 저도 채널 돌려요. 면 소리내서 먹는건 우리 문화도 아님. 소리내서 먹으면 혼났죠 면이든 국물이든
일비아 23-01-28 21:20
   
우리도 조용히 먹는게 매너임
MAXIMUM 23-01-28 21:26
   
방송 만드려고 애 쓴다 종편 ㅋㅋ 지긋지긋한 연출
베스타니 23-01-28 21:26
   
부모님들 연세가 못해도 50대는 되셨을텐데....

식사중 쩝쩝거리거나 면치기가 뭔 당연한 우리문화야.....

어릴때 식탁에서 쩝쩝거리거나 식기 시끄럽게 사용하면 혼났는데.....

2010년이후 유튭 먹방과 방송에서 맛있게 먹는걸 표현할려고 시끄럽게 소리낸게 시작인데.....
이름없는자 23-01-28 21:31
   
나는 밥 거의 다먹고 숫가락으로 밥그릇 바닥 긁는 걸로 몇번 주의받은 적이 있음.
음식먹을 때 소리내지 않는 건 당연한 예절이고.
hell로 23-01-28 21:51
   
공장이 없던 시절 육체노동 없는 흰 피부도
집안일 부엌일 하지않는 긴 손톱도
생계유지에 급급해 가정교육 신경쓸 여유없는 것도
다 계층가늠을 위한 지표로 쓰였으니
이제는 모두가 따를 필요는 없지만
사람들이 싫어하는 걸 피하는 건
시대와 상관없는 만국공통의 매너..
초승달 23-01-28 22:27
   
이상한 세뇌시켜서 식문화 다 망치네 저게 무슨 문화차이야
보자보자하니까 이젠 면치기 쩝쩝이 근본인 것처럼 구네?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더러우니까 제발 민폐끼치지 말고 아무도 안보는데서
혼자 있을때나 그렇게 먹길
slrkanfk022 23-01-28 22:44
   
전세계가 대부분 먹을때 소리내지 않는게 예의임.
쩍빨들 소리내는건 말 그대로 짐승쉐끼들이라.
본래 기르던 가축들이 먹이를 주면 소리를 내기때문에
근대들어선 소리내지 않고 먹는게.대부분의 예의임.
어디 먹방부터 잘못 된 tv예능등으로 사람들이 무지해진거임.
상식적으로 먹을때 쩝쩝거리며 소리내면
돼지새키들처럼 보일수 있다는거임.
헤헤헤헤헷 23-01-28 22:46
   
방송이니 당연히 연출이겠지만 만약 연출이 아니라면
남편집은 부모부터 제대로 된 가정교육 못 받은 집이네.
며느리가 시집 잘 못 갔네.
영원히같이 23-01-28 22:51
   
혼자 먹을땐 좋은데 다 같이 먹을때는 좀;;;
건달 23-01-28 22:56
   
언제 부터 저런게 우리 문화가 됐냐. 황당하네
paradise 23-01-28 22:56
   
금시초문 같은 소리하고 있네
한국도 식사 예절로 소리내고 먹지 말라고 배우는데
방송이 이상하네
starb612 23-01-28 23:18
   
상놈이네..
alskla9 23-01-28 23:20
   
생각해보면 어릴적부터 라면 cf 특유의 후루룩 소리가 알게모르게 사람들을 세뇌시킨듯
문삼이 23-01-28 23:41
   
저 부모가 못배워 처먹었네...쯧쯧...

부끄럽다~~~
삼족오m 23-01-28 23:45
   
가정교육을 못 받은 거지
무슨 문화 같은 소리 하네
우리나라도 소리 내서 먹으면 쌍놈이라고 했다.
수저 소리도 가능하면 안 나게 먹고
쩝쩝 소리뿐만 아니라
입 안에 음식 안 보이게 먹는 게 기본이다.
기본예절도 모르나.
AHAH 23-01-29 00:16
   
와~~~ 위에 이사람들 다 한마음 한뜻으로 쩝쩝거리지 않는걸 무슨 우리문화니 전통이니 이지랄하고 앉아있네....ㅋㅋ
언제부터 그렇게 전통 식문화를 지키면서 먹었다고.. 먹는데 소리좀 냈다고 가정교육을 못받았느니 예의가 없느니...

진짜 전통 식문화를 지키고 싶다면 조선시대 양반가문에서 하던 것들도 지키지 왜???
아낙네들이랑 겸상안하고 식탁도 개인 밥상으로 각자 먹고.. 밥상머리에서 입도 뻥긋하지말고.. 알았지???

식문화란게 시대에따라 변하는거지 무슨 전통문화 이지랄~~~ 소리내는 문화로 바뀌면 그게 예의인거지..
쩝쩝거리는걸로 뭐라 하는 넘들은 밥상머리에서 한마디도 하지마라.. 밥풀튀어서 존나게 더러우니깐..
     
uzki 23-01-29 00:35
   
쩝쩝 거리고 쳐 먹나봐? 그래서 화났어요?ㅋㅋㅋㅋ
     
starb612 23-01-29 19:39
   
상놈인정.
     
수염차 23-01-30 20:03
   
2랩이네
과학이야 과학
다른생각 23-01-29 00:54
   
문화 차이는 웃기는 소리고..
우리나라도 전통적 예법을 엄격히 따지면 식사를 시끄럽게 하는것은 예의를 벗어난 행동이었음..
보수적이고 유교적 전통이 강했던 울 집안에서 내가 그렇게 밥상 머리 교육을 받음..
시끄럽게 음식을 씹어대는 모습에는 호불호가 있지만 조용히 씹는 모습엔 불호가 없는것이 진리..
너저븐하게 음식 찌꺼기를 튀기며 식사하는것엔 불호가 있지만 정갈하고 깔끔하게 식사하는것엔 불호가 없는게 진리임..
국물있는 면류나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소리가 안날수는 없지만 물리적인 조건을 넘어선 소음은 분명 기본적인 식사 예절을 모르는거..
씹으면서 입만 안벌려도 소음의 상당수는 차단됨..
선진국.. 하다못해 동남아 후진국 어느나라를 가도 쩝쩝거리며 먹어대는 이의 교육,집안 배경등을 높게 평가하지 않음..
그 한가지 습관에 많은것이 정의됨..

면치기나 심하게 후루룩 거리며 식사하는게 재미있고 맛있게 식사하는걸로 둔갑한건 사실 식료 업체와 미디어의 마케팅 영향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함..
이게 오랜동안 비판없이 받아들여지다보니 대중들 사이에서 문화차이 운운 합리화하는 개소리를 하게되는거지..
축구중계짱 23-01-29 01:16
   
언제부터 우리 문화가 쩝쩝소리 내면서 시끄럽게 먹는 거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지혈증 23-01-29 01:21
   
쩝쩝 소리내면 상놈 소리 들었음. 유투브 먹방 이후에 생긴 문화이지 입다물고 조용히 먹는게 우리의 기본 식사 예절.
전후세대 부모님 및에선 밥먹다가 소리내면  귀방망이 맞았어요.
류현진 23-01-29 01:34
   
전 어려서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밥먹을때 하다못해 국물 먹을때 뜨거워서 숟가락 긁어서
먹었다고 혼도 나고 했는데 솔직히 소리내서 먹는 문화가 방송 그리고 CF에서 소리내며 먹는게 맛있게
먹는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결정적으로 아프리카 먹방이 뜨면서 이런식으로 변하고 해외에도 소리내서
먹는게 문화라고 자꾸 이야기 하는데 절대 아니였고 조선 시대에도 성균관에서 소리내서 먹음 선배
유생한테 두둘겨 맞았음ㅋㅋ 개걸 스럽게 먹음 상놈이란 소리 듣는 문화였는데 뭔 소리내서 먹는게
우리 문화야
스베타 23-01-29 01:52
   
저거 다 짜고 하는거에요.  대본 써주면 그대로 연기 하는거임.
내빠진통 23-01-29 02:07
   
외국에 혼자와서 시집살이 하는 젊은 여자애가
나이 많은 시부모가 음식 먹을때 소리 좀 냈다고
대놓고 시부모한테 나한테 왜 예의를 차리지 않냐고
나무란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새벽에축구 23-01-29 02:42
   
소리 안내도 되는걸 일부러 먹방하는 애들하고 비슷하게 하는건 예의 없는게 맞죠.
그런데 한국음식이랑 자기네들이 먹던 음식이랑은 다른 걸 인정하고 본인도 적응해야지.

서양애들은 스테이크 칼질하면서 조금씩 오믈오믈 거리는거고 우리는 쌈 크게 싸서 한번에 먹는 거고
뜨거운 국물 요리도 쟤네들은 적당한 온도에 덜어서 먹었던 거고 우리는 뚝배기에 밥말아서 뜨거운 그대로 먹는거고

당연히 서양보다 소리가 더 생길수 밖에 없음. 다만 본문에서와 같이 면치기 이런건 하지 않는게 정상이죠

근데 스트레스 받으면 따로 살면 됨. 능력이 안되면 참고 살아야 되는거고 비즈니스 파트너도 아니고 자기집에서 이렇게 먹던 저렇게 먹던 그건 본인 마음

20년도 더 된것 같은데 공기업 알바중이었을때 직원 형이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소개해준적이 있는데 그 형은 맘에 들어했는데 여자측에서는 싫다고 했는데 이유가 밥먹을때 쩝쩝 소리를 내서였음
강시 23-01-29 02:45
   
시부모가 쫩쫩거리고 쳐먹는게 문제지 나 같아도 저런 시부모와 같이 밥먹는게 역겨울듯 저 나이 정도되면 어렸을때 기본적으로 밥상머리 교육을 받았을텐데..... 러샤애가 착하네 역겨운데 밥도 같이 먹어주고
카젤 23-01-29 03:57
   
요즘 음식 먹는건 불편해 하시는 분들 많아 보이는데 젓가락질 이상하게 하는건 또 뭔 상관 이런 분들 많던데ㅎㅎ
아잉몰라 23-01-29 04:43
   
쩝쩝거리면 좀 조용히먹으라고 바로 팩트날려주는데
다잇글힘 23-01-29 06:20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문화차이다"

----

가족간 식사에게까지 저렇게 참견하는건 개인적으로 좀 심하다는 생각. 제가 만약 저 자리에 있었다면  논리적으론 가만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정마다 문화가 다를수는 있는데 어떤것이 예의이고 뭐고 그런건 정해진것이 없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사이에서 사적인 자리에까지 정 불편하다면 뭐 별수 있나요 불편한사람이 자리를 피할 수밖에. 로마에가선 로마법을 따르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건 국가뿐만 아니라 지역이나 가정에서도 마찬가지.

저 개인은 공적인 자리는 일단 주변에 시각적, 촉각적,미각적,후각적,청각적으로 자극을 줄수 있는 행위는 최대한 자제하는 편입니다. 공적인 자리는 사람들간의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다 알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보수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것이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를 같이 즐길수 있는 사람들끼린  굳이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다리 하나도 가끔가다 의자위에 올리거나 한쪽 다리를 꽈서 먹기도하고  후르르짭짭도 하고 다만 위생부분은 아무래도 고려를 하는편이라 국이나 찌개류는 국자를 사용하지만

예의란건 원래 정해진것이 없습니다. 문화마다 자리마다 다르고 상대적입니다. 물론 좀 애매한 자리나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엔 보통 보수적으로 대처하면 편하죠. 문제는 저 상황에서 시부모가 며느리 눈치를 보는것이 맞냐일 것입니다.

저 상황은 러샤며느리가 잘못 한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문화 관점에선. 자기 생각과 해당 가정문화가 맞지 않을수는 있는데 만약 그 부분이 불편하다거나 불만이라면 본인이 자리를 피하거나 참아야 합니다.

이건 뭐하고 똑같냐하면 어떤 사람이 여행을 하다 어떤 부족을 방문했고 거기서 부족사람들이 환대를 해서 음식을 같이 먹는데 부족사람들이 후루루짭짭 하면서 먹는걸 가지고 불편하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그런 경우엔 본인이 불편해도 참아야 합니다. 왜냐? 로마에게 가선 로마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여기서의 로마는 나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반대로 아주 친한수준이 아닌 가까운 지인의 초대를 받아서 해당가정에서 식사를 했다면 초대를 받은 사람이 일단 그 집안의 눈치를 살펴야 합니다. 주인이 후루루짭짭을 하면 상관없고 후루루짭짭을 하지 않는다면 소리내지 않게  조심해서 먹어야죠.
UEFA 23-01-29 07:15
   
김준현이 개XX야 방송에 대국민 사과방송 한번 해라 면상 꽂꽂히 쳐들고 댕기지 말고
별 그지같은걸 방송에서 쳐하면서 이꼴된거  그 10자석도  밥상머리 예절 쳐받고 자란놈이
멀더요원 23-01-29 08:06
   
쩝쩝  면치기  전부 욕먹을 거리 천지.. 대한민국 문화 아님..
발톱 23-01-29 08:46
   
쩝쩝 소리 내고 먹는 걸 예의없는 행동으로 취급했던 건 맞음.
근데 라면같은 거 먹을 때 후루룩 소리내는 건 좀 다른 문제..
살면서 라면 먹는데 조신조신하게 소리없이 먹는 사람 한번도 본 적이 없음.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도..
물론 방송에서 되도않게 면치기랍시고 개오바 떨고 그런 건 좀 자중돼야 하지만
뭔 라면 먹는데 소리나는 게 터부시 되는 문화인양 하는 것도 개오바임.
captain 23-01-29 10:12
   
김준현 삼대천왕 나와서 160cm 면발 한번에 먹는거 보여주면서 면치기라고 소개함.
"면은 이렇게 먹는거다" 라며 자랑스럽게 떠벌림.
이게 신선했는지 방송국 PD들이 앞다퉈 쌍스러운 면치기, 후루룩 소리내며 쳐먹는걸 방송하기 시작했으며 다른 연예인들 유뷰트 먹방충들도 다 따라하기 시작함.
결국엔 이영자가 이정재한테 면 소리안내고 끊어먹는다며 면박주는 충격적인 모습이 방송되면 사회적 물의를 빚음.
그리고 김준현은 친일성향이 굉장히 강하며 일본을 우상처럼 떠받듬.
맛있는 녀석들 방송보면 굳이 우리말로 해도될걸 일본명칭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일본건 무조건 좋다고 함.
다른 출연진들은 그러지 않음.
불청객 23-01-29 10:37
   
20세기에도 살아왔던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식사예절에서 음식 먹는소리 내지 않는다고 배웠을텐데
야구아제 23-01-29 11:41
   
예의범절이 가정 교육으로 실현되려면 적어도 3대는 한 가족으로 살아야 전승되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죠.
담배맛사탕 23-01-29 14:19
   
연출 주작에 쩝쩝 대는 놈들은 방송국 이외에는 없음.
노세노세 23-01-29 14:42
   
난 소리 내고 먹는 거에 크게 거부감은 없는데..
어릴 땐 나도 밥상에서 소리내고 먹는 거 아니라고 교육 받았는데...
홍차 23-01-29 14:47
   
매너까진 아니지만 게걸스럽게 먹는다라는 표현에서 보듯이 소리내며 허겁지겁 먹는걸 흉측하게 보는 시선은 과거에도 있었고, 보릿고개가 길다보니 손주자녀들이 게걸스럽게 먹는걸 흐뭇해하는 어르신들의 시선도 한 몫하는듯...

게다가 88년 올림픽때 국제매너 홍보 엄청하고 교육도 엄청했었는데 광고와 재미로 후루룩쩝쩝하는거랑 실제 매너랑 구분도 못할정도면 그냥 무지하다고밖에...
물비 23-01-29 15:41
   
쩝쩝충 극혐
다같은생수 23-01-29 15:59
   
아 개극혐 다 튀고 더러워서 ㅈㄴ 싫음
ㅋㅋㅋㅋ
렛츠비 23-01-29 20:25
   
가정교육 못받은 티내내
Hattiesburg 23-01-30 10:49
   
쩝쩝 후루룩 소리가 언제부터 한국에 전통이고 맛 표현 이였다는건지.. 고작 10년 20년도 안됐을 것 같은데.
비단 먹는 소리 뿐만 아니라 그릇을 꽝 놓거나 벅벅 긁거나 젓가락으로 접시를 쨍쨍 친다거나..
이런 다양한 소음 자체가 다른 사람들의 평화로운 식사를 방해하니까 하지 않는거죠.
포크나 나이프로 스테이크 먹을때 접시 긁는 소리 들어봤으면 알겠지만 온 신경이 곤두섭니다. 마치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것과 같이.
그럼 그런 소리도 한국의 쩝쩝 후루룩과 같은 맛표현일라나요?
소음은 전 세계 어느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특히 식사와 같은 프라이빗하고 집중을 요하는 곳에서는.
골드자몽 23-01-30 11:58
   
어디서 쩝쩝 거리면서 먹으라 가르치디 지네 집이 개판이니 그따구로 가르치지
에페 23-01-30 12:15
   
한국도 저렇게 가르치잖아
수염차 23-01-30 20:04
   
방송에서 후르륵 쩝쩝 소리내는 먹방 못하게해야함
쾌도난마 23-02-01 01:44
   
글쎄 난 라면먹는데 후르륵도 못하게 하면 ㅈ이나 조용히 ㄲ잡수라고 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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