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저게 하나같이 개소리인게
우리집은 아들 둘이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들리면 뛰어와서 아빠 들어오는 중문
자기가 열어준다고 싸울 정도
하도 안아달라고 칭얼대서 피곤할 정도고
택배는 와이프랑 쿠팡계정 같이 연동되있어서 어차피 오는 목록 서로 다 공유함.
세금고지서는 식탁위에 정리되있으면 10일쯤 와이프가 싹다 이채정리하고
내 용돈 입금해줌. 난 솔직히 통장에 얼마있는지 어떻게 굴러가는지 관심없음.
와이프가 저녁차리거나 배달 시켜서 먹고
애들 씻기고 뒷처리 해서 재우러 들어가면 내가 설거지 하고
그 뒤는 개인시간 그게 보통 9시정도
그뒤에는 영화나 드라마 보거나 인터넷 혹은 게임 좀 하다가 새벽1시쯤 잠
그게 아니면 와이프랑 한잔하면서 같이 영화 한편
딱하나 처갓집을 주말마다 매주 가는건지가 궁금한게
그럼 와이프도 피곤할건데 매주 가는건지
처갓집 음식이 입맛에 안맞다는건 와이프도 시댁음식이 입맛이 안맞을 확률 58000%
시댁은 안가고 매주마다 처갓집만 가는 와이프인건가?
2번만 보면 얼마나 찌질이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게다 졸라 쪼잔한 넘이라는게 스스로 증명이된거라
나머진 안봐도 뻔하다는거임.
즉 결혼 해서 가정을 가질 정도의 인격이나 소양이 없다는거고
저런 부류는 절대 자기잘못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부류임.
그니 저런 구질구질한 자깅산의 핑계를 대는거임.
본래 애들은 엄마의 잔소리와 하지말라는게 많아 왠만한
아빠정도면 세상에서 젤 좋은사람이 아빠임.
그냥 개차반 인생 살이 한ㅈ넘이 그냥 주댕이로 피해자 코스프레짓.
2번이 결정적인 증거.빼박
아내가 아빠 무시하면 아이들도 아빠 무시함
위에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들 많네
자기들 아는 게 전부인 줄 아나
참 한심하다
어느 때부턴가 집안일 도와주는 게 당연시되었는데
그건 맞벌이 일 때만 집안일 분담하는 것임
명심하길 바람
자기 착한 척하다가 가장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면
위 사례처럼 됨
저건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문제임.
2번만 보면 얼마나 개차반인지 스스로 증명한꼴임.
애들은 아빠가 조금 신경써주고 놀아주면
엄마보다 아빠를 훨씬 더 좋아함.
엄마는 잔소리하고 하지말라는게 많으니.
근데 엄마한테 도망간다?
이넘은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에 독선적이고
지삐 모르는 넘이라는거임. 그니 애초 결혼해서는
안될넘이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