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2-04 23:40
[안습] 안락사를 시키라고?.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757  

03-1.jpg

03-2.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솔모로 23-02-04 23:44
   
남의집 무단칩임해서 남의재산에 손해끼친거는

사과도 없이..  ㅉ ㅉ ㅉ  저 애비와 애를 안락사시켜야

레스트인피이이이이스~~~~~~
hell로 23-02-05 00:00
   
시한부도 아닌데 물렸다고 안락사시키자니 좀 찜찜한걸..
     
dlfqpcjrruf 23-02-05 07:55
   
원래 사람 물어서 상해 입힌 개는 안락사 시키잖아요
개의 사람 공격 유전자를 도태시키기 위해서 예전부터 그래왔음
근데, 이와같은 경우는 개가 자신을 돌맹이로 위협하고,
더군다나 자신의 영역까지 침범한 사람을 물었다고 꼭 안락사시켜야하는 건지
다른 의미에서 저도 찜찜하네요. 아무리 봐도 사람 잘못이고 부모 잘못인데
          
hell로 23-02-05 09:15
   
개를 말한게 아니였어요..  ^^;
초율 23-02-05 00:16
   
미친 애비네..
..
아..참..우리나라는..
2층 창문으로 침투하는 강도 때렸다고..
과잉방어 어쩌고 판결도 있어놔서..
판결이 궁굼허네..
이름없는자 23-02-05 00:39
   
내가 보기엔 무시해도 된다고 봄. 
울타리 넘어 들어와서 돌던지다가 물린 걸 어쩌라고?
오히려 사유지 무단 침입으로 고발할 판이구만.
검은빨대 23-02-05 03:24
   
도둑이 들어왔는데 개가 물었다. 이거 판결이 어찌 날라나?
     
감독 23-02-05 11:32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도둑이 들어왔는데, 개한테 물렸고, 도난당한 물건이 없을때 판결이 어떻게 내려질지...
어이가없어 23-02-05 08:50
   
집지키는 개가 무단 침입자를 문거 아닌가?
ZZangkun 23-02-05 11:49
   
개가 똑똑하네요 자기집 들어오면 그게 뭐건 물어야죠 잘했네 근데 밖에서 사람무는개는 죽여야함
ㅣㅏㅏ 23-02-05 11:50
   
제 정신이 아닌 인간이 너무 많네... 일단 개와 애 잘못이 아님. 애가 저러는건 다 부모 탓.
따식이 23-02-05 12:16
   
아이는 큰 교훈을 얻었으니
그걸로 된 겁니다.
     
다크고스트 23-02-05 15:37
   
근데 그 애비는 교훈을 못 얻었네요
수염차 23-02-05 16:23
   
산책시킬때  입마개만 잘해놓으면 도베르만이 아니라 그이상의 맹견도 환영
남의집 울타리를 타고 멀쩡한개를 공격해서 발생한 모든 결과는 아이쪽에서 감당해야함.....
MAXIMUM 23-02-05 16:28
   
직접 들어가서 밟아 죽이라 해보세요ㅋㅋㅋㅋㅋ
그냥 물리는 정도로 끝날것 같지 않은데ㅋㅋ
carlitos36 23-02-05 17:26
   
아무리 애라도 남의 집에 왜 들어가서
야구아제 23-02-05 18:24
   
아이가 남에 집에 들어 갔다. = 죄송합니다.

아이가 남에 집에 들어 갔다, 개한테 물렸다. = 잠시만, 그건 아니지.
멀더요원 23-02-08 23:45
   
미친 애미 애비 점점 많아 지는 느낌...
 
 
Total 102,5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6655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5647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2782
88473 [안습] 현재 많은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보고 운다는 트윗.jpg (4) 드슈 03-06 2876
88472 [유머] 딸을 훈계하는 아빠.jpg (3) 드슈 03-06 2913
88471 [기타] 북한에서 제일 잘산다는 평양 수준.jpg (6) 드슈 03-06 5619
88470 [유머] 판] 리뷰 서비스 때문에 고객과 다툰 사장.jpg (4) 드슈 03-06 3220
88469 [기타] 스브스] 아파트에 일장기 걸었던 주민 인터뷰.jpg (33) 드슈 03-06 3500
88468 [유머] 고전] 수도권 사람이 싫어한다는 서울 약속 장소.jpg (10) 드슈 03-06 3543
88467 [유머] 곤란한 질문을 받은 타블로.jpg (3) 드슈 03-06 2579
88466 [유머] 7개국어를 사용하는 소매치기 하루 수익.jpg (6) 드슈 03-06 4165
88465 [기타] 웃대] 한국 교회에서 흔히 싸움나는 소재.jpg (8) 드슈 03-06 3733
88464 [유머] 이천수가 말하는 안정환 첫 인상.jpg (1) 드슈 03-06 2449
88463 [유머] 디갤] 러닝 실력 뽐내서 여자 구함.jpg (1) 드슈 03-06 2419
88462 [안습] 개드립] 귀농하러온 사람들 입장에선 텃세라는데.jpg (7) 드슈 03-06 2520
88461 [유머] 할 일 다 하고 사라진 국내단체.jpg (3) 드슈 03-06 3451
88460 [유머] 아빠는 CG 전문가~!.jpg 드슈 03-06 2158
88459 [유머] 2025년부터 자동차에서 사라진다는 기능.jpg (10) 드슈 03-06 2690
88458 [유머] 어렵게 산 위스키 반품 사유.jpg (3) 드슈 03-06 2274
88457 [유머] 씨야 리더 근황 - 결혼 기사 오보 이후 해체.jpg 드슈 03-06 2127
88456 [유머] 조인성이 생각하는 친한 관계.jpg (2) 드슈 03-06 2216
88455 [안습] 세탁소에 옷 맡기고 찾으려했더니 세탁소에서 폐기처분.jpg (9) 드슈 03-06 1921
88454 [안습] 블라 - 약스] 남자들아 예쁜 여자만 찾지 않길 바래.jpg (5) 드슈 03-06 2211
88453 [안습] 외국에도 있는 반지하 주거형태.jpg (6) 드슈 03-06 2234
88452 [안습] 보배] 여친 컴퓨터 수리해주다 씁쓸해짐.jpg (15) 드슈 03-06 3522
88451 [기타] 미국의 영토구매 과정.jpg (6) 드슈 03-06 2433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