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아니 잖아요...부동산 자산..예로 제가 반포동 살 때 12평 원룸이 월80만원 이였습니다..
5층짜리 였는데...한달 임대수익만 3천 넘어요... 그런 빌라가 몇채가 됩니다...
관리도 전부 부동산에서 알아서 해주고...집주인은 할게 없어요..
그리고 그 동네...집주인 아줌마들...보통 해외여행 많이 다녀요...
일해서 벌어서 해외여행 다니는 게 아니라...부동산 자산수입으로 그렇게 다닙니다..
이게 15년 전 얘기네요;;
부자 : 자식이 결혼할때 지역 묻지도 가격 따지지도 않고 원하는 아파트 해줄 수 있음.
중산층 : 자식이 결혼할때 서울 외곽지역 20~30평대 아파트 해 줄 수 있음..
서민 : 자식이 결혼할때 수도권에 전세금 일부 지원해 줄 수 있음..
빈곤층 : 자식이 결혼할 형편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