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fm 되어버린 여대 그리고 초등고 학교에서 이상한유행이 이미 세상에는 건널수없는
편견과 알수없는 무서움으로 서로를 오해 하고 서로를 미워하니 간혹 생각합니다.
이런오류와 갈등을 정령 해소 할수 없는것인가 한국의 남자들은 그 이상한 유행의 전과 후로 나누어 진다.
심히 안타까운일며 혹시 중국이나 일본의 스파이의 짖일까?
구조가 필요할 시
신체 접촉에 동의한다는 목걸이라도 만들어서
식별표 없는 여자는 여성 의료진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는 법안 좀 만들면 좋겠다.
우리나라 여성들 중 미친 폐미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결국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은 남성들인데
왜 저리 이기적이고 무식한 여성들이 많은 건지
우리나라에서 선의로 시행한 심폐소생술로 성추행 처벌을 받은 판례는 없죠.
가끔식 인터넷에 올라왔던 성추행으로 처벌받았다는 글은 전부 거짓이었구요.
물론 처벌을 받지 않았을 뿐이지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사례는 있죠. 고소를 한 것 자체가 문제..
어쨌든 심폐소생술을 핑계로 전혀 상관없는 성기를 만진다거나 하지 않는 한 처벌받지 않아요
네. 여성의 일관된 주장이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상대를 성범죄자로 만들수 있죠.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처벌받은 사례도 있고요.
제가 말하는건 심폐소생술을 성추행으로 처벌받은 판례가 없다는 말이고요.
특히나 심폐소생술 같은 긴박한 상황에서 사람 살리려고 하는 행동엔
가슴압박이 필수여서 가슴에 손을 대야만 하는 이 행동에, 아무리 고소를 했더라도 문제된 적이 없어요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존재함과 동시에 구조자에게 면책을 주기 위해
보호 또한 받고 있다는 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심폐소생술 같은 것은요
본인이 아는게 다인줄아는 무식한 당신에게 알려주죠
실제 고소 및건이라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휴가중 해변가에 허우적되는 여성을 구해주었지만 여성은 원치않는 터치가 있다는 말과 함께 그 생명의 은인인 군인을 고소를 했고 군인은 성추행 고소로 외출 외박 포상까지 전부
까이고 손해 본 사람도 있어요 꼭법적으로 집유나 형량을 받아야 하는게 처벌아닙니다.
사회적 으로 성추행 유무를 떠나 그런것으로 엮인 남자는 사회적 사형을 받은거나 마찬가지며
큰고통이죠 함부로 속단하지마시요 또한 여자 같으신데 암묵적 동의나 외면은 그사상도 또같다고 보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합국이 나치독일을 점령하고 재판할때 한독일군에게 말했어요 왜 무고한 시민까지 학살했나요
"난 나치가 무고한 시민을 죽일때 나도 마음이 좋지 않지만 그냥 회피했어요 전 잘못없어요"
그리고 연합국 군인은 "당신의 암묵적 동의로 그들과 같다고 생각하며 당신은 그들과 똑같다 " -
P.S 님께서 남자라고 말하신다면 할말이없지만 남자가 ID로 고자라는 아이디를 쓰는경우는 거이없습니다 채팅으로 장난으로 도 잘쓰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해변가에서 허우적대는 여성을 구해줬는데 고소당하고 외출 외박 포상까지 전부 까이고 손해 본 사람이 있다는 건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도저히 못 찾겠어서 물어봅니다. 예전부터 그런 글 올리고 문제되고 일이 커지니까 글삭튀한 경우만 봐 와서요.
그리고 나치 까지 들먹이며 암묵적 동의 같은 개소리를 늘어놓는거 보고 너무나 기가찹니다. ㅋㅋㅋ 도대체 어느면에서 그런걸 느꼈는지..
님은 아니겠지만 저는 상대가 위험에 빠졌을 경우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해 도울 거 거든요.
P.S 저 남자입니다. 가생이에서 장난스럽게 만들고 수년전부터 써왔던 이 닉네임을 가지고 남자네 아니네 함부로 속단하지 마시구요. 한 때 유행했던 내가고자라니 밈을 닉네임에 써봤고 다섯글자까지만 가능해서 마지막 한 글자를 뺏네요. 도대체 고자라는 단어가 어쨌다고 남자는 안 쓴다느니 장난으로도 안 쓴 다느니 그리 피해망상을 가지고 계실까요. 사람들이 장난으로 아주 잘 썼던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핸콕이란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나오죠 여경을 구하러간 핸콕이 당신 몸에 손을 데겠다 성추행 아니고 아무 관심없다 그렇다고 당신이 매력 없다는건 아니다 여경이 말하죠 빨리 구하기나 하라고 미국도 페미로 문제가 있었나 봐요 페미란 말이 언제 나왔는지 몰라도 전에 무슨 미국 용화 보는데 페미란 단어가 나왔죠 근데 그게 1980년대 후반 영화 였는데 그때도 페미가 있었구나 생각했죠